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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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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22 12.11.08 08: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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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11:28

    첫댓글 방주로들어오기를기다리시고바라보시며
    여호수아형제님을세우시어 기도와인내와겸손으로호다를준비시키신하나님감사합니다
    한량없는은혜와긍휼로성령보혜사를허락하시며
    주님바라보는훈련과저의삶의악한영들을축사하시고
    예수님의사랑을배우고깨닫게하시는광야의호다교회를감사합니다
    다윗의자손예수여 나를불쌍히여기소서!
    문둥병자로살아온나의눈이메시아를보게하시고
    나의죄를용서하옵소서 나는죄인입니다
    새벽에오신그예수님을간증으로만나게하시니감사해요
    사랑하는자매님~~~~~~~~~

  • 12.11.08 12:14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성령님께서 제 심령을 강하게 터치하시네요~
    항상 성령께서 띠띠고 가시는대로 순종하며 의지하니
    아버지가 원하시는 진짜 회개를 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정결해져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헤아리게 하시네요 ^^
    자매님을 통해 영광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해요~
    예수님과의 인티머시도 날이 갈수록 더해짐이
    온마음으로 느껴져요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편입되어지는
    귀한 자매님을 많이 축복하고 사랑해요
    멀리 바다 건너에서 사랑의 허그를 보내요~^^

  • 12.11.08 13:33

    할렐루아!좋으신 아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성령님 띠 띠워가시고 영을 열어 깊은 회개와 통곡속으로 이끄시고 날마다 더정결함으로 깊은 생수의 우물을 길어 내시어 목마른자 갈급한자에
    마시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멀리서 자매님 간증 읽고 읽으며 목마름과 갈망함으로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찐한 허그와 사랑을 보내며 축복합니다 샬롬♥♥♥

  • 12.11.08 15:30

    방주안에 창문이 위로있으니 '주만 바라볼찌라'
    예수님과 먹고 마시면서 나의 사랑의 담요베고 누우시니
    이제는 자매님이 예수님의 머리 둘 곳이 생겼어요

    다시 데리러 오시는 신부를 놓고 가셨으니
    그 신부안에도 기다리는 예수님 밖에 없는 것을 봅니다

    정말 일상이 영의 눈으로 가득차고 사랑으로 주님과 교제하시면서
    예수님이 쉼을 누릴 수 있는 거처가 되어가시네요

    그런 자매님을 통해서 더 예수님의 마음이 비춰지고
    예수님의 사랑안에 깊이 잠겨있으니 더욱 남이 띠 띠고 가시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못내 주님과 함께 함이 최고라며
    더 더 골방의 기도를 이루시는 자매님이세요

    깊고 넓은 삼위의 바다를 보네요..

  • 12.11.08 16:35

    주닝!!!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어요.
    주님이랑 더 많은 인터머시를 갖고 싶어요.

    간증에서 고백을 하셨드시, 저도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계속 끝까지
    사랑할께요....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

    귀한 자매님하고 자매님의 가정한테 수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12.11.08 16:55

    꿈과 말씀으로 늘 가득히 공급하시어
    우리 영을 생명수강가로 인도하며
    주님의 보좌를 바라보게 하네요
    끝이 없네요 오묘하신 말씀과기도~
    축복의 시간들 ~더욱 사모해요~
    사랑해요~

  • 12.11.09 05:08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이 회복이라는 것을 이들이 어떻게 알았을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회복인 줄 알고 외치며 구한 문둥병자들
    이 말을 듣고 기뻐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심정으로 말씀을 보니 깊고 풍성합니다
    주님이 내가 되고 내가 주님이 되는 친밀감안에서
    예수님의 심정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말씀을 보는 눈을 열어주세요
    예수님의 머리 둘 곳이 된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11.11 07:35

    예수님께 사로잡힌 자매님
    세상의 것을 전부 내려놓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자매님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많이
    풀어주셔서 더 깊이 알게 하시고
    복습을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방주에서 자매님을 만난것이
    축복입니다
    방주안에서 위에 있는 창문을
    통하여 우리 주님만 바라봐요
    자메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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