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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12,
새벽꿈에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 갔다.
마당에 넓은 흰색의 노천극장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당에 서 있는 사람은 약 70-100 명쯤 모인 것 같은데
나중에 생각하니 노천극장은 우묵한 것이 방주모양이다.
나는 반을 접을 수 있는 무지개 칼라의 우산을 들고 왔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여러 사람이 여호수아 형제님과
교자상에서 식사를 하고 있어 나도 앉아서 음식을 먹었다.
소고기를 얇고 길게 펴서 만든 음식인데 고기에는
기름이 없고 안심같이 연하고 아주 맛이 좋다.
먹다보니 고기가 담긴 그릇에는 맑은 국물도 보인다.
식사를 다하고 나니 권사님이 짙은 밤색의
우산을 갖다 주시어 내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내 것은 검은색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린
무지개 칼라의 우산이다.
벽을 쳐다보니 흰색의 붙박이 장이 여러 개 보인다.
문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수많은 우산이 있다.
단색, 무지개 칼라의 우산도 여러 개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내 것과는 손잡이 모양이 다르다.
할 수 없이 무지개 칼라 중에서 하나를 골라 잡았다.
손잡이는 상아색인데 광야에서 모세가 쓰던 지팡이같이
야생의 굵은 나뭇로 만든 긴 손잡이가 달려있다.
그것을 가지고 나오면서 내 옷을 보니 위에
흰색의 런닝셔츠만 입고 있는 것이다.
‘어! 내가 왜 런닝 셔츠만 입고 있지?’ 하며 약간 당황하였다.
노천극장은 지난 여름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한국에 가셨을 때도 본적이 있다.
군 장성의 가족이라고 인물이 좋은 수많은 자매들이
넓은 노천극장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는데 영적전쟁의
훈련을 받은 강한 군사, 이방인 신부들로 볼 수 있으리라...
내가 가진 해석은 내 신앙에 묶이기 때문에 형제님께 여쭈어보았다.
사람들이 맡겨놓은 우산은 그동안 했던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역들이다.
호다에 와서 축사, 훈련, 말씀을 들으며 다 내려놓고
모세 지팡이 하나, 런닝 셔츠 가볍게 입고 어린아이같이
단순한 신앙이 되어 나가는 것이라 하신다.
노아 방주도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보여주는 그림자이다.
시대마다 죄악이 관영하고 패역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 노아 홍수는 믿는 자의 타락으로 온것이다.
그러나 노아의 믿음과 순종으로 8식구가 다 살아난다.
노아의 8식구는 그 당시 90년 정도 방주를
지었으니 얼마나 고생을 하였을까?
4년 전 회사 힘들고 다리도 아파 호다에 오니
악한 영 때문에 힘들다 하시어 참 이해가 안 되었다.
불경기가 시작되고 다리는 가끔 아프니 그런줄 알았는데
4년간 지나며보니 다 악한 영 때문이었다.
지난 4년간 호다에 와서 예수님 방주를
타고 홍수심판을 통과한 것이다.
성경은 천국을 찾아 들어가는 지도인데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게되니 참 감사하다.
신약에서는 신 사도행전을 다니고 있지만 구약에서는
노아 방주를 타고 홍수 심판을 통과하여
물이 빠지고 방주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기도하고 나오는데 무지개는 예수님이라 하신다.
과거에 내가 알던 무지개는 이것인데...
창 9: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아! 여호수아 형제님이 강한 성령받고 지난 20년을
기도와 인내, 겸손으로 채우시니 호다가
예수님을 드러내는 구원의 방주가 된 것이구나~~
세상을 몰아내야 방주에 구멍이 안 생긴다.
창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내가 과거에 세상과 하나 되어 악한 영한테 속아 살다
많은 것을 도적질 당하고 홍수를 만나니
찾고 찾다가 하나님 은혜로 호다에 온 것이다.
그래서 호다에 오기가 힘들고 온 사람은
정말 성령님, 예수님이 보내신 것이다.
방주 안에 창문은 위에 있으니 ‘주만 바라볼찌라!’ 라고 하셨다.
물이 다 빠지고 땅이 마르기까지 일년 10일 정도
여러 짐승과 함께 방주 안에 있어야 하니 쉬운 것은 아니다.
방주는 운전대가 없으니 성령이 인도하는대로 떠다닌다.
아! 그래서 호다는 사람의 계획이 하나도 없구나~~
그러나 방주 안에는 양식이 있다.
사랑 훈련, 기도와 인내, 축사로 정결케 되면 강한
성령이 임하시니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홍수 심판이 끝나고 땅이 말라 포도농사를 지을 수 있으리라...
까마귀는 내어 보내고 성령의 비둘기는 7일을 기다린다.
오직 성령이 띠를 띠워갈 때까지 기다리라...
비둘기 입에 감람새 잎사귀를 가져오니 땅이 말랐다는 것이다.
다시 7일을 기다리어 방주 밖으로 나온다.
창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이제야 노아는 포도 농사를 짓게 되었다.
내 안에서 선악과 먹은 옛 사람의 큰 나무, 악한 영이
뿌리까지 뽑히면 예수님이신 포도나무를 심게되는 것이구나!
아! 그래서 지난주에 주의 성령께서 포도나무를 말씀하셨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 이제야 나도 포도나무(예수님)를 심은 것이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부끄러운 것이 없는 어린아이가 된다.
다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아! 그래서 내가 흰색 속옷을 입었구나~~
또는 그동안 체면, 예절의 영으로 두껍게 가리고
입고 있던 악한 영이 축사되니 가볍고 자유하게 되어
더 사랑과 믿음의 날개로 날게 되리라...
무지개 우산의 손잡이가 모세의 나무 지팡이 같은 것에 대해
여호수아 형제님이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말씀이 있다.
( 마가 다락방 스케치 #357 너희가 모세보다 낫다, 파란 글씨)
모세는 홍해도 가르고 비위를 치면 물이 나왔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 해놓고
40년 이상 믿고서 이게 다에요?” 물었다.
그리고 “여러분 대신하여 제가 받은 게 뭐게요?” 물으셨다.
“네가 반석을 쳐서 물이 나왔다!!” 이다.
믿음이 이 만큼 있으면 산을 움직인다고 했는데
우리 심령이 바위처럼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네가 쳐서 부드럽게 해줬다.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의 진리가 여러분이다.
너희들 가운데서 heart에서 가짜라고 고백하며 생수가 나오지 않느냐?
“너희들이 가서 풀어주고 있다!! 그거라도 감사해라!!
그 동안 많은 정죄를 받았지만 너희 호다 사람들이
어디 가면 생전 갈하지 않는 생수를 주고 있다.
너희들이 모세보다 낫다!!
우리는 바윗돌을 쳐서 물이 올라 온 것을 보면
그것을 보고 더 좋아한다.
그러나 육의 눈보다는 영적으로 ‘생수의 강’이
터지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렇다!! 여러분의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것처럼 여러분의 기업은 천국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그 곳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 # 357 )
아! 이제 악한 영한테 속아 살던 네피림도 지나고
홍수 심판도 지났으니 내 앞에 예수님이신 무지개 약속,
저 천국으로 들어가는 시온의 대로가 열렸다.
그 지팡이로 생수의 강을 터지게 하는 것,
바위처럼 딱딱하게 굳어진 심령을 쳐서
부드럽게 해주라는 것이구나~~
11/04/2012,
주일 아침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자들은
나와 한상에서 먹고 마신다” 고 하시었다.
아! 어제 꿈에서 본 것이 예수님과
한 식탁에서 먹는 것을 보여준 것이구나~~
눅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날이 갈수록 예수님과의 Intimacy 를 갈망하게 된다.
처음에는 악한 영한테 수십 년 속고 당한 것이 분하여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예수 이름의 권세를 구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매일
깊이 만나고 예수님 사랑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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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2,
새벽 꿈에 예수님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
식탁에 앉아 같이 음식을 먹다가 내가 일어나
집에 가려는데 예수님이 붙드신다.
예수님이 졸립다고 하품을 하시며 내 담요를 벼개삼아
저쪽에 있는 긴 의자에 누워 자야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가지 못하고 앉아있는데...
오늘 예수님이 내게 하실 말씀이 있나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옷을 갈아입고 호다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 왔다.
화요일은 늘 어제 주신 말씀을 여러 번 듣는다.
점치는 여종이야기, 하나님의 마음, 왜 전도의 열매가 없었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게 중요한 말씀들을 듣는데 뜻밖에도 전기장판 이야기가
불방망이 같이 내 가슴을 후려치며 회개가 터진다.
성령님 앞서지 말라!
성령님 이런 것 해주세요! 하는 것은 성령님 앞서가는 것이다.
내가 계속 이야기한 것이 "기도하라" 이다.
앉아서 기도만 하라!
성령님이 해주시면 어! 성령님이 해주시네~~
이것을 체험하지 아니하면 끝까지 그래...
기도해서 그 문제 하나 해결 못하나?
도와주어서 잘된 것이 없어...
초대교회 성령이 임하시어 과부들 도와주고 했지요.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그래서 어떻게 되어요?
싸움이 나니 사도들은 이거 안 되겠다.
구제는 집사들에게 하게하고 우리는 말씀과 기도에 들어가자...
결국은 말씀과 기도에 들어가야 하는데 싸움하는데 들어가요.
물론 집사들은 봉사도 해야지요...
땀이 나도록 기도하라... 악을 쓰고 기도하라.
기도하고 간증쓰면 성령께서 무엇인가 하신다.
기도하면서 부어주고 부어주면 사람들이 와서 기도한다.
내가 도와주기 싫어서 그런것이 아니다.
기도만 하고 있으면 성령께서 하신다.
구름기둥이 앞에 가면 가고 서면 서고... 하면서 가시라.
사람들이 부탁하면 기도하라고 하라 ...
성령께서 안 주시겠다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기도하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라.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가지고 정력부족이어요.
우리 고기주세요, 고기!
달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주셨어요? 안 주셨어요?
주셨지요.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빨 사이에
씹히기전에 하나님이 다 죽여 버리신다.
추우면 기도하라!
민 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11:32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11:33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11: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호다에 왔다가 안오는 사람, 절대 신경쓰지 말라.
성령께서 끌고 가셨는지 어떻게 알아...
여러분이 여기 오시면 저는 성령께서 오게 하셨네...
왜 오셨을까? 뜻이 계시구나 하고 말씀을 주신다.
여기 오기가 쉽지 않은데 영적전쟁을 하지 않고는 못온다.
귀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셨구나~~
사역받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가는분이 있다.
아! 저분은 저것으로 끝나는 구나~~
10명 문둥병 환자가 예수님을 보았어요.
그들이 예수님한테 뭐라고 했어요?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수 있나이다!
여러분이 예수님 이라면 그 이야기 듣고
여러분 마음에 어떤 마음이 들어요?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예수님 마음을 아는 시간이어요.
여러분이 지금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소리 지르는
문둥이를 볼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불쌍한 사람은 많지... 불쌍하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경은 이렇게 예수님께 호소를 한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묵상해야 하나님 마음을 알아요.
밤낮 성경에 있으니 불쌍히 여겨 고쳐주셨다...하지 마시고
거꾸로 생각하시면 여러분이 예수님마음, 하나님 속에 들어가시면
아!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구나!
그러니 내가 이렇게 하면 내가 받아내겠구나!
그것을 안다니까요...
아! 이것을 보니 하나님이 나한테 붙잡히셨구나~~
이것을 알아 성경이 쉬워진다. 읽기가...
예수님이 어떠셨을까?
여러분이 나한테 “집사님, 나 병고쳐주세요!”
하면 내가 어떨까? 기쁘지요...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나를 어떻게 알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런 pride 에서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잖아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당신이 진짜 메시야입니까?
증거를 보여주세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눈먼자가 눈을 뜨고 병든 자가 병이 나았다고
그것을 예기해주라, 그게 메시야 증거라는 것이다.
문둥병자, 소경은 한 번도 나아본 적이 없지요...
그러니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회복이 되어 오셨어
얘네들이 아는 것이야, 문둥병자들이 알아...
지금 자기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왜 따라다녀요?
한자리 하려고, 또 먹고 배가 부른 탓에 쫓아다닌다.
내가 머리둘 곳이 없다고 하니 다 도망 가 버렸다.
제자들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들으며 아!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아~~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아...
알아서 기쁜것이다,
베드로가 당신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때
너무 기뻐서 너무 기뻐하시고 성령께서 하신거라고...
그 말이 너무 듣고 싶으신 거야...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의 심령이 누구한테 지금 들어오는가?
그것을 지금 보신다. 예수님 심령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그때 어떠셨을까?
그리로 들어가 보시고, 그러니 문둥병자에게
“야! 제사장한테 가서 보이라” 하신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한 사람은
아직 고침도 받지 않았는데 그 믿음이 있었어...
그러니까 가서
“제사장한테 가서 확인받고 고쳤다고 보고해라!”
그리고 간다. 가면서 병이 낫는다.
그때 예수님 심령이 어땠을까?
예수님은 무엇을 듣고 싶으셨을까?
마리아가 향유를 부을 때 팔아
300 데나리온 받아 구제할 수있다 하니...
아니야, 내 장사를 준비하는 거라고
그것을 벌써 예수님은 아시고 그것을 기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 심령을 알고 그 예수님이 태초에
하나님 품 속에 계시다가 독생하신 분이시다.
그리로 다시 돌아가셔야 되니 이 땅에 머리둘 곳이 없으셔야 한다.
말씀을 들으며
아! 내가 평생 얼마나 믿음이 미약했으면
예수 믿는다고 하며 남편 의지하며 살았으니
악하고 게으른 종이었구나~~
그래서 남편 데려가시며 이제 죽도록 기도해서
회사도 일으키고 믿음으로 살아보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구나...
하나님이 하신 일이 다 옳습니다.
그대로 회개가 터지며 감사가 터져 나왔다.
내 안에서 지식으로 배운 예수,
귀신이 전도하여 열매도 별로 없었으니...
그런 믿음가지고 내 문제 하나 해결 못하니
사람들에게 무슨 Good News 복음을 전했나?
성령보다 앞서 나가고 욕심으로 구해 받은 메추라기
이빨 사이에 끼었을 때 하나님이 쳐서 다 잃어버리고...
얼마나 감사하지 못했는지...
그러고도 열심히 믿었다고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것보다
내가 한 것이 더 많다고 얼마나 교만했는지....
아! 주님, 내가 욥이었어요~~
저녁 기도를 교회 골방에서 하는데 수 십년 묵은
찌끼가 다 올라오며 회개와 통곡으로 다 쏟아놓게 하신다.
지난세월 돌아보니 내 행한 것 죄뿐일세...
눈물로 회개가 터지는데 나는 소경, 문둥이요,
죄인중의 괴수라...
내가 의인인줄 알았으니 남을 손가락질하고
비판정죄, 미움귀신한테 문을 열어주어 온갖 귀신이
다 들어오게 하였으니 다 내 탓입니다.
예수님이 계셔야하는 이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으니
아! 오늘 주님이 채찍으로 나라고 하는
이 성전을 내려치고 계시는구나~~
마 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데 얼마나 하나님보다 앞서고
성령을 훼방하였는지 기도할 줄을 몰랐어요~~
이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신 예수님,
내가 기도해야 예수님이 거처하시는
집이되는 것을 이제 알겠어요~~
사방을 둘러보아도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 이 고백만 터져 나온다.
교만하고 믿음이 그렇게 약하니 남편도 데려가고
죽도록 벼랑 끝에서 기도하며 이 믿음의 훈련을
시켜준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도하며 악한 영들을 축사하는데 깊은 회개의 통곡이 터진다.
아! 그래서 나를 문둥이, 혈루증 여인으로 보여 주셨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수 있나이다!
오늘 이 소경, 문둥이의 고백이 처음으로 나의 고백이 되었다.
예수님, 감사해요~~
오늘 이렇게 만나주시려고 예수님이 새벽에 찾아 오셨어요...
예수님과의 일상 가운데 동행, 편안하니
내 담요 벼개삼고 주무시겠다고 하셨어요...
아! 드디어 내가 예수님의 머리 둘 곳이 되었구나~~
이번주 호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를
질그릇같이 깨트려 주셨으니 감사해요!
그래서 강하게 말씀하라 하셨어요...
그것이 하나님 아들에게 주시는 권세 있는
새 교훈, 철장권세라 하신다.
시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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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주로들어오기를기다리시고바라보시며
여호수아형제님을세우시어 기도와인내와겸손으로호다를준비시키신하나님감사합니다
한량없는은혜와긍휼로성령보혜사를허락하시며
주님바라보는훈련과저의삶의악한영들을축사하시고
예수님의사랑을배우고깨닫게하시는광야의호다교회를감사합니다
다윗의자손예수여 나를불쌍히여기소서!
문둥병자로살아온나의눈이메시아를보게하시고
나의죄를용서하옵소서 나는죄인입니다
새벽에오신그예수님을간증으로만나게하시니감사해요
사랑하는자매님~~~~~~~~~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성령님께서 제 심령을 강하게 터치하시네요~
항상 성령께서 띠띠고 가시는대로 순종하며 의지하니
아버지가 원하시는 진짜 회개를 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정결해져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헤아리게 하시네요 ^^
자매님을 통해 영광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해요~
예수님과의 인티머시도 날이 갈수록 더해짐이
온마음으로 느껴져요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편입되어지는
귀한 자매님을 많이 축복하고 사랑해요
멀리 바다 건너에서 사랑의 허그를 보내요~^^
할렐루아!좋으신 아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성령님 띠 띠워가시고 영을 열어 깊은 회개와 통곡속으로 이끄시고 날마다 더정결함으로 깊은 생수의 우물을 길어 내시어 목마른자 갈급한자에
마시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멀리서 자매님 간증 읽고 읽으며 목마름과 갈망함으로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찐한 허그와 사랑을 보내며 축복합니다 샬롬♥♥♥
방주안에 창문이 위로있으니 '주만 바라볼찌라'
예수님과 먹고 마시면서 나의 사랑의 담요베고 누우시니
이제는 자매님이 예수님의 머리 둘 곳이 생겼어요
다시 데리러 오시는 신부를 놓고 가셨으니
그 신부안에도 기다리는 예수님 밖에 없는 것을 봅니다
정말 일상이 영의 눈으로 가득차고 사랑으로 주님과 교제하시면서
예수님이 쉼을 누릴 수 있는 거처가 되어가시네요
그런 자매님을 통해서 더 예수님의 마음이 비춰지고
예수님의 사랑안에 깊이 잠겨있으니 더욱 남이 띠 띠고 가시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못내 주님과 함께 함이 최고라며
더 더 골방의 기도를 이루시는 자매님이세요
깊고 넓은 삼위의 바다를 보네요..
주닝!!!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어요.
주님이랑 더 많은 인터머시를 갖고 싶어요.
간증에서 고백을 하셨드시, 저도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계속 끝까지
사랑할께요....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
귀한 자매님하고 자매님의 가정한테 수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꿈과 말씀으로 늘 가득히 공급하시어
우리 영을 생명수강가로 인도하며
주님의 보좌를 바라보게 하네요
끝이 없네요 오묘하신 말씀과기도~
축복의 시간들 ~더욱 사모해요~
사랑해요~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이 회복이라는 것을 이들이 어떻게 알았을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회복인 줄 알고 외치며 구한 문둥병자들
이 말을 듣고 기뻐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심정으로 말씀을 보니 깊고 풍성합니다
주님이 내가 되고 내가 주님이 되는 친밀감안에서
예수님의 심정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말씀을 보는 눈을 열어주세요
예수님의 머리 둘 곳이 된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께 사로잡힌 자매님
세상의 것을 전부 내려놓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자매님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많이
풀어주셔서 더 깊이 알게 하시고
복습을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방주에서 자매님을 만난것이
축복입니다
방주안에서 위에 있는 창문을
통하여 우리 주님만 바라봐요
자메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