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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구단 신진서 정치구단.
요즘은 우리나라 바둑계에서 신진서 구단이 제일 바둑을 잘 뛰는 모양이야.
그 농심배에서 6번이나 우승을 해서 국위 선양을 그렇게 잘했다고 말하자면은 매스컴에도 나오고 유튜브에도 나오고 그러는데 그 바둑을 잘 뛴다 하는 것은 상대방 수를 들여다본다는 것 아니야.
상대방 수를 내다보고 상대방 마음을 읽어 제킨다.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 백승이라고 이것은 어느 분야에든지 다 통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바둑 9단 말하자면 8단 되는 사람의 정치 9단 8단 되는 거와 거의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다 말씀이라 이런 말씀이에여....
그 정치계에서도 그렇게 바둑을 잘 두면은 승리하고 상대방을 몰락시키는 그런 위상으로 서게 된다 이런 뜻이지
지금 야권의 공천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늘이 분기점이 되기 쉬운데 그 명,문의 합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선거를 치뤄야 되는데 그만 친문계 인사들을 몰락시키는 모습을 그려놓지 않아 그 대표적인 친문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서실장을 했던
임종석이다. 이런 말씀이야. 임종석이 지금 하도 매스컴상에 말을 해놔서 몸값을 올려놓은 것으로도 되기도 한다.
이렇게도 또 말들을 하고 있어. 그래 임종석이를 컷오프 시키고 전현희라 하는 사람 여성을 말하자면 성동 갑인과 을에다가 공천을 줬다 말하자면 재명이 그 공관 위에서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그렇게 이제 말하자면 컷오프 시키고 전현희를 공천을 했다.
전략 지구로 해가지고서 그렇게 되면 친문이 말하자면은 푸대접받는 것으로 보여주기 쉽잖아.
그런데 전현희도 그 문재인 정권 시절에 무언가를 한 자리 해먹은 사람 아니야 한자리 해먹은 여성 끝까지.
그렇게 말하자면 윤석열 정권의 버티다가 그 임기 만료되는 바람에 자리를 내놓은 그런 여성으로서 역시 친문 인사다.
그래서 친문 인사인데 그렇게 말하자면은 윤석열 정권에 저항했으므로 그 공을 공로를 인정해서 아마 공천을 그렇게 준 것이 되고 임종석이를 공천을 주게 되면 나중에 당권 싸움에서 좀 불리할 것 같으니까 이재명이 무리들이 그렇게
안 준 것이다. 컷오프 시킨 것이다.
목전에 눈에 보이기는 전부 다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건 단순한 생각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 -이재명이 공관위원회 공천관리위원회가 그 원외 인사 혁신위원회인가 뭐 그 사람네들 말야 입김이 상당히 강하게 세게 불어 들인다는 거지... 그 원외 인사들 혁신위원회에 있는 아이들이 말하자면 이래 하라 함 이래 하고 저래 하라면 저래 하는 그런 식으로 아마 아 -공관위가 운영되는 것일 수도 있을는지는 몰라 확실한 건 모른다.
그렇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그런 그 원외 혁신위원회 같은 무리들이 뭔가 아 말하자면 그거 다 개딸의 무리들이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이제 지칭도 할 수 있지 않아--- 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 바둑을 상당히 잘 두는 자들이 지금 거기 포진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공관위원회든지 혁신위원회든지 왜 바둑을 잘 두는 자들이 거기 있느냐 생각을 해봐.
임종석이를 컷오프 시키면 임종석이가 가만히 있겠어.
내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급히 아마 열 모양이여. 그런데 임종석이가 나는 그러면 당에 말하자면 지시대로 강남 갑이라도 출마하겠소.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유튜브 뉴스를 들어보면 그렇게 말을 해 또 순순히 그냥 당에 봉사하겠소 이렇게도 할 사람이 아니기 쉽다.
그럼 뭐냐 탈당을 하든가 말하자면 이렇게 해 가지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새로운 미래에 가서 말하잠 들어가 가지고 이낙연이하고 같이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성동갑의 말하자면 후보로 나설 것이다 이런 뜻이야 이런 뜻으로 내일 기자회견을 하기 쉽다 이렇게 지금 말들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재명이 공간위에 포진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런 것까지 생각하지 못하겠어.
그러니까 단수가 높은 거지 그 상대방이 우리가 이렇게 나오면 저렇게 나올 것이다.
이것을 다 셈하고 계산하고 있다는 뜻이야. 그렇게 되면은 생각해 봐.
임종석이가 무소속 출마하든지 이낙연이하고 합해서 출마하든지 출마하면 전현희하고 표를 갈라 먹어.
그러면
누가 어부지리를 얻지 바로 국힘이 어부지리 얻기 쉽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 전현희하고 임종석이하고 같이 낙선된다 하면 바로 뭐야 친문 계열을 몰락시키는 그런 상황이 되고 명분은 말하자면 재명이 패당이 얻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여.
재명이 패당이 우리는 그래도 전현희라 하는 친문계 인사를 공로가 있어서 뽑았는데 임종석이 때문에 둘 다 말하자면 고배를 마신 게 되었으니 우리한텐 아무 허물이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올 그런 계산을 깔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그러면 한 의석이라도 아쉬운 판인데 의석을 잃으면서까지 그렇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니까 이재명이 패당들이 과반 의석 150석을 못 얻더라더라도 자신들 무리들만 똘똘이 뭉치겠다는 것이여.
그런 식으로 이제 친문의 아이들을 인사들을 모두 제거한다는 것이지 오늘 마지막 내 뉴스를 듣고 온 것이 뭐냐 하면 홍영표 말까지 듣고 왔는데
이거 우리 명,문 정당이 아니라 ‘멸문’ 정당이라 이렇게 발언을 했다는 거예여.
오늘 지금 ..그러면 내일 가면은 홍영표도 또 그런 식으로 컷오프 당하기 쉽고 그다음은 전해철 그다음 친명계 인사들과 말하자면 공천 경쟁 붙여놓은 비명계 인사들, 국회의원들 그럼뭐 박용진이 같은 그렇게 뭐 하위 점수 10% 20% 받은 자들 거의가 말하자 컷오프 되기 쉽다.
말하자면 경선에서 떨어지기 쉽다 이런 뜻이여. 그렇게 되면 그런 사람들이 다 그만 탈당을 하든가 한목소리로 무언가를 규합을 해서 무소속으로 전부다 출마한다 할 수는 없고 말하자면 관록이 있고 4선 5선 한 사람들은 관록이 있어서 무소속 출마한다 하더라도 초선 의원 정도 해먹은 사람은 낙연이와 합세하여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말하자면 내어모는 것이지 말하자면 이재명이 공간위원회가 하고 그 혁신위원회라 하는 아이들이 그렇게 내놓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아이들이 그 자들이 친문계 인사들, 비명계 인사들을 내몰아서
무슨 이익이 있는가 이것을 한번 계산해 봐야 된다.
그러니까 겉만 개딸 알속은 국힘 진짜로 그 사람 네들이 수박이라는 거지 겉만 수박이 속은 빨갛다 말이야 겉만 푸르지 ..그런 식일 수도 있다.
말하자면 백제 정권에 신라 간세가 끼어가지고서 백제 군사 동태를 잘 말하자면 일일이 보고하는 거와 같아서 말하자면 옥문지에 백제 군사 들은 걸 진성여왕한테 보고하는 거와 같은 논리가 된다.
그렇게 되면 국힘의 알박기 세력이 그렇게 들어앉아 있는 모습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야권 분열, 야권 붕괴 정치 말하자면 전략을 꾸미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보여질 수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비약적(飛躍的)일 수가 있을까 또 이렇게도 생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럼 뭔가 야권이 붕괴돼서 이득을 취하는 무리나 집단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집단은 누구인가?
그 혁신위원회라고 하는 거기 무리에 섞인 무리들이 구 이석기 말하자면 당 통진당 계열의 아이들도
포함된 듯한 그런 발언을 하는 유튜브도 있어. 그렇다면 그런 무리들이 그러면 거기 말하자면 알박기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할 것 같으면 무슨 야권 현재 야권 이재명이나 아 다른 친문계 인사들 야권 진보계를 붕괴시켜가지고 얻는 소득이 무엇이냐 이것이 관건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그것은 무엇이냐 말하자면 윤석열이 국힘 한동훈이를 어부지리를 줘서 의석수를 과반 의석 차지하게 함으로 인해서 그 반대로 야권이 핍박받는 형상을 그려서 극한 투쟁을 하게 함으로써 얻는 효과 그것이 무엇이냐 사회 불안을 조성해 가지고 얻는 효과는 무엇이냐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런 그건 비약적이지만은 남한 사회를 불안을 조성시킨다는 것은 적국한테나 이로울 래기지 우리 사회한테는 썩 좋은 모습을 그리는 건 아니지... 그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도 보고 또 귀신 논리로 또 여기서 보태서 말해본 다 음양 72둔이라고 음양둔이라고 음양 36둔 바둑이 오선 위기혈에서 신선이 바둑을 뒤는데 72국 72판이라 그랬어 일흔 두 판을 바둑을 뛰어가지고 상대방 하고 또 훈수꾼도 있고 바둑 주인 자도 있고 바둑 평하는 사람들도 요새 많잖아.
바둑을 저렇게 이름 난 바둑을 뛰게 되면은 그처럼 바둑계에서 그렇게 이제 훈수꾼들도 많고 그런데 바둑을 뒤는 그 72판에 바둑을 뒤는 그 신선들이 어느 편을 그렇게 들어주고 있느냐 지금 이렇게 말하자면 국힘편 지금 현재 여권 편 보수 편을 들어주는 것 그래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하는 것은 보수 세력의 귀신들이 힘이 세다는 뜻 아니야 능구렁이 까마귀 여우 처럼 그런 귀신들이 머리를 쓰는 무리들이 거기에 다 모여 있다.
그래서 좌익계 진보계 아이들을 지지 누르는 그런 상황의 귀신놀이가 되는데 그것은 무엇이냐 바로 삼한(三韓)을 말하자면 미천을 삼아가지고 들어온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신라의 말하자면 왕망 흉노 김일제 자손 김일제의 성한왕 무리들 그 자손 귀신들이 바로 우익을 돕는 것이 아닌가
국힘 세력을 도와가지고서 좌익 계통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바둑을 두는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 말하자면 생각이 돌아간다.
이 강사 생각으로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비약의 비약을 거듭해서 야권을 붕괴시켜서 덕을 볼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이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강론이 길다고 여기 지나가는 사람이 또 생기네.
이렇게 여기 다 이렇게 녹화가 됩니다. 저 양반도 가면서 전화를 하고 가면서 하기 때문에 이런 거 다 쓸데없는 말 하잖아.....
강론을 또 아주 이 각론이 중요한 팩트가 많은데 그러니까 지금 어느 단계까지 바둑을 뒤는 초급 넘어섰을 거고 몇 단짜리들이 바둑을 두느냐 3단 4단이냐 5단 6단이냐 점점 차원을 높이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귀신놀이까지 가지만은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양패구상 시키는 거 전현희나 임종석이를 양패구상시켜서 친문을 제거하려 하는 모습을 띤다.
의석수는 줄이더라도 똘똘이 말하자면 친명계 아이들
만 무리들을 모아가지고 150석이 안 되더라도 말하자면 이재명이를 사법 리스크에서 방어하겠다.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겠다. 지금 이재명이 보호하려 하는 호위무사 변호사들만 하더라도 40~50명이 넘는다고 그러는 것 같아 그렇게 유튜브에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재명이를 도와가지고 다음 대선 후보로 어떻게든지 만들려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럼 과반 의석을 못 차지한다 할 것 같으면 당장 또 체포영장 같은 거라도 발부받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어떻게 과반 의석도 안 되는데 그것을 방어할 수 있겠어 더 위태롭지 그렇고 말하자면 체포영장이나 이런 것도 발부가 돼서 구속당한다 할 것 같으면 계속 유창훈이 같은 자만 있겠어 구속 안 시키는....
그러니까 그거 판사들도 세력을 봐가지고 손을 들어주고 손을 안 들어주고 하는 것일 거라 이런 말씀이지 아 개딸 패당이 힘이 셀 것 같으니까 힘이 셀 것 같으니까 장래에 자기가 불안할 것 같으니까
판결을 그렇게 고무줄 판결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여 또 그렇게 또 말하자면 뭐 권순일 금만배 같은 그런 재판 거래하라는 무리들이 또 없지 말라는 법은 또 없을 거고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둑을 어느 단수까지 지금 뒤고 있느냐 이것이 중요한 거야.
그러니까 자기네들끼리만 살고 다른 친문계 인사나 비명계 인사들은 모두 쳐낸다.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단순해. 그렇지만 그 위에 그렇게 야권 분열을 조장시켜서 뭔가 덕을 보려 한다 하면 어부지리 얻는 것은 국힘이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
또 일부러 그렇게 임종석을 컷오프 시키게 해서 어떻게든지 탈당을 시켜 빼내가지고서 덕을 보려 하는 또 세력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김부겸이 정세균 문재인의 생각이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런 사람들이 이재명이 편만 들려 하지 않고 지금 이해찬이도 말하자면
임종석이 공천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것까지 말을 안 들어줬다는 것이지 그럼 이해찬이도 돌아설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이낙연이나 모든 그렇게 말하자면 구 인사들, 구정권 인사들이 똘똘이 뭉치게 한다면 이재명이를 또 이렇게 말하자면 바짝 움츠려 들게 만드는 그런 모습도 그려놓을 수가 있을 것 같으니까 바깥에서 공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또 말하자면 임종석이를 빼내오려고 또 그 임종석이만 빼내오면 다른 무리들도 다 이삭 줍기 할 필요 없이 다 쫓아온다.
고민정이까지도 오늘 그렇게 최고위원을 사퇴한 거 아니야 그럼 고민정이도 단수 공천 받았는데 나도 그럼 걷어치우겠다 아 그렇게는 안 나온다 하더라도 당선된다 하더라도 역시 이재명이한테는 썩 좋지 못한 모습을 그릴 것이니 말하자면 이낙연이나 무슨 이렇게 친문계 인사들이 다 빠져나와가지고서 공천을 말하자면 고민정이 지역구에다가 해제키면 고민정이나 이 말하자면
새로 만든 당에서 나온 후보들 둘 다 다 낙선된다 한다 할 것 또는 둘 다 제거하는 모습이 되는 거 아니여 친명계 입장으로서는.... 그런 것을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떻게 이렇게 말하자면 전개되는가 이것이 점점 점입 가경으로 들어가는 모습일 수도 있다.
내일 또 이제 아주 중요한 것이 이제 발표될 모양이여.
임종석이는 물론 하고 거기서 컷오프 될 가망성이 농후한 인사들이 똘똘이 뭉쳐서 무언가를 말하자면 반기를 들는지 그건 알 수 없는 거지.
이재명이한테 그렇게 되면 이재명이는 외토리 신세 걔 딸하고만 남게 되는 수가 있다.
얻는 것은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어부지리를 얻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국힘 한 동훈이가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너무 의석을 지금 180석이나 가진 것이 탈이 되고 흠탈이 돼서 그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새로 뽑힐 사람은 많은데 자리를 안 내놓고 그러니까 트러블이 지고 의견 충돌이 되고
구인사와 새 인사가 그렇게 물갈이 하는데 말썽이 생기는 거지.
그렇게 해가지고서 당을 분열시키는 거 말하자면 야권 당을 두 개로 쪼개 놓는 모습을 그려놓기가 쉽다.
쉽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이번에는 강론이 너무 길었네.
말을 아주 횡설수설한 게 너무 길어졌어. 그렇지만 내 생각도 그럴 듯하지 않겠어 여러분도 가만히 있고 깊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
오늘은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