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5편 2개의 인생길중 예배하는 인생
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아빠는 이쁜 딸들의 인생이 1-2절이었음 좋겠다. 함께 하나님께 노래하고, 구원의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향하여 즐거이 외치는 인생, 감사하며 그분앞에 나아가는 인생, 시를 지어서 그분을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인생..얼마나 복된 인생일까? 그런데 한주일중에 이모든 것이 다 포함된 시간이 있어. 그 시간은 예배시간이다. 그러니 인생길중 꼭 주일예배는 참석해야하고 개인예배시간도 있어야 한다. 아빠 엄마가 그리하면서 살아내는 것처럼 너희들도...)
3절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절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절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으로 지으셨도다
(1-2절과 같은 인생길가면서 예배하는 이유가 3절부터이다... 아빠가 대표기도나 개인기도시간에 창조의 은혜를 말하면서 시작하는 이유이기도하다)
6절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절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7절은 시편23편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눈어둡고 고집스러운 양과같은 인생들의 목자가 되어주시고 돌보시며 기르신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외부로부터 지켜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신다 결국 양은 그분의 음성을 안다. 그분의 목소리를 분별하지... 예배할때 묵상할때 목자되신 그분의 음성을 들으렴 그분께서 푸른초장에 놀수있게 하심을 알게된다)
8절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그분의 음성을 듣지못하면, 므리바와 맛사에서와 같이 완악해지고 하나님을 시험하다 죽게된다 )
9절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10절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절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이쁜딸들 결국 인생은 2개로 나누워진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는 인생과 그렇지 못한인생
목자되신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인생과 므리바 맛사에서처럼 마음이 완악해져서 죽게되는 인생
창조된 피조계를 보면서 창조주의 영광과 은혜에 감격하는 인생과 그렇지못한 인생
즐거이 그분을 노래하는 인생과 불평 불만 시기 탐심으로 죽어가는 인생
한줄요약 오늘은 시95편으로 노래하는 하루가 되렴
오늘도 샬롬이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