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마도 몇 십년전부터~~~ 아이들 초등학교때 부터 EBS TV나 라디오 방송으로 영어공부를 시켰습니다. 영어권에 연고가 없어 해외 여행이외에는 현지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40대 30대가 되었고 그때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빼고는 집에서는 라디오를 듣느라 아침 TV를 본적이 없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잠깐의 묵상을 마치고 EBS라디오 방송을 틀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에는 교재를 정기 구독 하였으나 2024년부터는 책을 안 사고 받아쓰기를 합니다.
7시에 시작하는 초급영어는 듣기만하고 7시 20분 Easy English 프로그램에 집중합니다.
먼저 핸폰 두 개를 준비 하고 놓치는 것 없이 하려고 중요한 부분은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핸폰으로는 받아쓰기를 합니다.
책이 있거나 어학당 회비를 내면 이럴 필요는 없지요. 완전 공짜 공부 하려니 약간의 귀찮음도 불사합니다.
결과는 이렇게 나옵니다. 뭔가는 틀릴수도 있지만 그냥합니다.
기초영어라 유창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표현을 매일 공부하니 여행을 가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니 바로 받아서 대답하게 됩니다.
요즘은 한국말 단어도 기억이 안나서 헤메는데 영어는 더욱 그렇습니다만 매일 들으면 좀 낫겠지요. 어설픈 영어공부 방법 공유해 봅니다.
2025.01.21(화) We are cool. 우리 괜찮아. I didn't mean to interrupt.
ㅡWe have a famers market once a month it has fresh vegetables fruit and home made foods. ㅡ That's sounds fun. ㅡ It's great, the fruit is really sweet and there are tests snacks to try. ㅡ I'll check it out for sure. ㅡ It's a good way to meet neighbors too.
첫댓글 대단한
공부하는 습관
사명님
응원합니다.
치매예방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선배님!
영어 공부까지 요.
일어나면 잠시 기도
그리고는 발라드 음악으로.
생산적이지 않은 습관을 반성 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아침에 묵상과 영어 공부 대단하네요
어느 것이던 꾸준히 한다는거
굿 입니다
저는 일어나면
크리어 와 말씀 읽기 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