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의 미학, 정치 심미화와 예술 정치화 : 철학자 박구용
개딸과 68 혁명 그리고 칸트, 헤겔, 벤야민
대선 다음 날
환경에 안 좋은 세제도 아껴쓰고
분리수거도 열심히하며 그동안 살았는데
정권을 가져간 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게 눈에 보여
세제를 마구 쓰며 나도 막 살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총수가 하는 말 "5년뒤에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겠다"
물고기로부터, 날개 대신 두 팔의 자유. 인간이 되다 : 전자공학박사 박문호
척추동물의 진화, 단궁류, 무궁류, 이궁류, 오훼골
언제나 시간이 모자르시는 열정의 박문호박사님
월말김어준에서 박문호박사님편만 따로 모아서 연달아 들으면 재미 있을 듯
여러분 박문호박사님과 함께 45억년의 여행 출발~^^
쇼팽의 피아니즘 그리고 조르주의 모유수유 :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피아니스트 김가람
파리, 디아스포라, 외로움, 부치지 못한 편지
쇼팽의 녹턴은 서정적이다 못해 깊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역대급 찌질남, 불륜 하다. 소설 <포의교집> : 국문학자 유광수
궁녀 출신 기혼녀와 찌질 한량의 “트루" 러브
애주가, 눈 떠보니 양조장 대표. 신세대 여성 양조인 4인방
양숙희, 강진희, 오서윤, 최영은
전직 구조조정, 교육 전문가, 주부의 양조장 설립기
추천 막걸리
양숙희 시향가,최영은 c막걸리,강진희 술아 핸드메이드,오서윤 오산막걸리
세계 최초, 패러글라이딩 히말라야 횡단기 : 탐험가 박정헌
수평의 세계에서 수직의 세계로.
"여기는 지켜야 할 선이 없군요” : 전 국립외교원 원장 김준형, 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 제성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정보 밸런스를 체크하다
한국 언론이 얘기해주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이면
러시아 전문가 제성훈박사님 고발 무서워 하시면서 할 말은 다하심
총수의 낚시에 안 걸리려는 두뇌싸움
총수때문에 자존심 상한 김준형박사님 폭발해서 극비사항 폭로...
[부록] OTT 결정장애 극복프로젝트 1탄 : 박상준, 임태운,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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