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슐리 갔다 왔네요~ 향긋한 봄 신메뉴들로 애슐리가 더 파릇파릇하고 달콤해졌더라구요 ^^ 롤이 한종류 더 생겨서 푸짐해졌고, 쑥떡쑥떡 시나몬 빠스는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고소하면서 쫄깃쫄깃, ^^ 체다 카파벨리 파스타는 부드럽게 크리미한 맛으로 제 혀를 사로잡았습니다. 촉촉 허니갈릭 러스크는 달콤하면서 촉촉하니 맛있어요~ 만다린 샐러드는 상큼하면서 풋풋했구요~ 애슐리 점점 더 계속 좋아지네요~ 더 자주자주 가야겠어요!! 또 먹고 싶어서 완전 생각나요~
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와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
첫댓글 에슐리는 ㅇ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