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espn.com/nba/insider/story/_/id/39854732/nba-offseason-2024-draft-trade-free-agency-guides-every-eliminated-nba-team#det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워싱턴 위저즈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샬럿 호네츠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토론토 랩터스
-. 유타 재즈
-. 브루클린 네츠
-. 애틀랜타 호크스
-. 시카고 불스
-. 휴스턴 로켓츠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새크라멘토 킹스
-. 피닉스 선즈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LA 레이커스
-. 마이애미 히트
-. 밀워키 벅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LA 클리퍼스
-. 올랜도 매직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뉴욕 닉스
-. 덴버 너게츠
-. 인디애나 페이서스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댈러스 매버릭스
[보스턴 셀틱스]
-. 23-24시즌 성적 : 64승 18패
-. 2024년 드래프트픽 : 1라운드 30픽, 2라운드 54픽 (from DAL)
-. FA : 자비어 틸먼, 루크 코넷, 스비 미하일룩, 오셰 브리셋 (PO), 샘 하우저 (TO), 니미아스 퀴에타 (TO), 드류 피터슨 (RFA), JD 데이비슨 (RFA)
-. 로스터 현황
NBA 챔피언.
재정 문제로 인해 이 팀이 해체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명백히 "아니오"
적어도 다음 시즌에는 로스터 구성 방식에 있어 팀을 놀라게 할 지출 규칙을 무효화 했음.
높은 샐러리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다음 시즌에도 명백한 우승 후보임.
제일런 브라운, 제이슨 테이텀뿐만 아니라 선발 5명을 포함해 12명의 선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성공이 가능함.
또한 보스턴은 향후 8년 중에 7개의 자체 1라운드 픽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팀들과는 다름.
(피닉스, 밀워키, 미네소타, 클리퍼스...)
그들은 단 하나의 미래픽만 빚지고 있으며, 이는 2029년까지 일어나지 않음.
보스턴의 뎁스는 2025년 데릭 화이트, 알 호포드, 샘 하우저가 FA가 되는 시점에 테스트 될 것.
25-26시즌은 브라운, 테이텀, 할러데이, 포르징기스만으로 170밀의 샐러리를 차지함.
하지만 이것은 프런트오피스가 다음 오프시즌에 직면한 문제일 뿐 지금은 아님.
-. 오프시즌 재정
보스턴은 194.5밀의 샐러리가 보장되어 있으며, 사치세와 세컨드 에이프런을 넘을 것으로 예상.
3년 연속 사치세를 납부하고 있음.
에이프런 제한으로 트레이드에서 계약을 합치거나 더 많은 연봉을 받거나 현금을 보낼 수 없음.
또한, 사인 앤 트레이드로 선수를 영입하거나 5.2밀의 tax MLE 사용도 불가능함.
샘 하우저(2.1밀)와 니미아스 퀴에타(2.2밀)의 팀옵션 실행 여부를 결정해야 함.
브리셋은 2.5밀의 선수 옵션.
-. 프런트오피스 우선순위
데릭 화이트와의 새로운 계약.
화이트는 이번 시즌 가드 포지션 블락 1위 + 보스턴 합류 이후 정규시즌 6경기만 결장함.
연장 계약에 대한 대화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됨.
1. 화이트는 이제 보장된 돈을 받을 의향이 있을지 여부.
연장 규정에 따라 전 시즌보다 140% 인상이 허용되기 때문에 4년 126밀의 연장 계약 체결이 가능함.
2. 화이트는 다음 시즌 FA시장에 나가는 것에 베팅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
FA 시장에 나가면 샐러리캡 여유가 있는 팀과 최대 200밀 계약이 가능하고, 보스턴과의 계약도 늘어날 수 있음.
3. 보스턴은 100밀 이상의 사치세를 납부하는 것이 괜찮은지 여부.
2025년이면 반복적인 사치세 + 새로운 CBA로 더 많은 사치세와 제한이 예상됨.
화이트가 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를 원한다면?
아무것도 아님. 다음 시즌 떠난다고 하더라도 보스턴은 리핏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
-. 연장 계약 후보
제이슨 테이텀은 슈퍼 맥스 연장이 시작되기 전에 1년의 유예 기간이 있었음.
지난 오프시즌에 이미 슈퍼맥스 기준에 도달했지만, 7년을 채우지 못해서 이번 오프시즌에 자격을 얻음.
5년 315밀의 연장은 NBA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고, 25-26시즌부터 시작됨.
테이텀과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한 시나리오.
샘 하우저 또한 다음 시즌 2밀의 팀옵션을 행사하면 연장 계약 자격이 생김. (4년 최대 78밀)
팀옵션을 거부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지만, 24-25시즌에 사치세가 추가될 수 있음.
그 밖에 제이든 스프링어도 연장 계약 자격이 있음.
-. 팀이 필요한 부분
벤치의 슈팅.
프론트코트 뎁스.
-. 드래프트 자산
드래프트 당일부터 보스턴은 최대 4개의 1라운드 픽 트레이드가 가능함.
(24년 1라운드픽 + 25년, 27년, 31년)
26년 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25년, 27년 픽 사용이 불가능함.
샌안토니오에 28년 픽스왑권이 넘어갔고, (Top1 보호)
포틀랜드에 29년 비보호 1라운드픽이 넘어감.
거래 가능한 2라운드 픽은 5개 보유.
첫댓글 파이널이 오늘 끝났고, 내일부터 오프시즌 시작이라 두 팀을 하루에 다 올렸네요.
로터리픽 추첨 전에 썼던 글은 최신화가 되진 않았지만 감안해서 읽는다면 내일부터 시작하는 오프시즌을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 번역 작업이라 내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항상 양질의 자료 감사합니다..^^
@PILOT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라픽이 8년동안 7개라니ㄷㄷㄷ 우승팀이 미래도 준수하네요
탄탄하네요. 몇년간 우승후보에
계속 이름이 올라율 거 같습니다.
이미 우승팀이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강팀이겠지만.. 센터라인은 사실 머리가 좀 아플겁니다. 포르징기스는 여러번 지적되었듯, 정규시즌 57경기, 29.6분으로 상당히 관리를 해줬거든요. 그런데도 플레이오프를 제대로 못뛰었죠. 그럼 포르징기스를 내년에는 25분만 써야하나,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죠. 호포드 형님은 올해 정말 너무 잘해주셨지만, 올해 37, 내년 38이거든요. 사실 우승 했으니 미련없이 바이바이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서 대안이 필요하긴 합니다. 방법은... 몰루?? 호포드 대체제는 애초에 있지도 않은 선수인거 같고, 누군가 새로운 선수가 오면 그 프로필에 맞춰서 시스템을 수정해야지 뭐 방법이 있나요.
이팀에 현뉴욕의 그센터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이제 반지도 챙겼으니까 파이널 구경도 못 한 장군님께 양보 좀 하자...시간이 얼마 안남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