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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인생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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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인생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후기 청계산 다녀온 인물들 흉보기...ㅎㅎ
大馬不死 추천 0 조회 1,117 07.01.08 16:18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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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9 13:00

    ㅋㅋ..엥..훈남을 모르셔셔요..! ..훈남...도움이 됩니다...자겁에...ㅎㅎ

  • 07.01.08 23:31

    내가 뒷풀이를 못한건 더강한체력을 만들어 ,담에 제대루 한잔 할려는 의도였습니다.....그때를 기다려 주세요.그땐 한잔이 아니라 20잔 드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7.01.09 10:18

    다른데 가서 따를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구?ㅎㅎㅎㅎ

  • 07.01.09 11:00

    청계산은 감기몸살이 와서 몸풀이로 간거기때문 술을 찐하게 할수 없었습니다...믿어주세요..^%^

  • 07.01.10 16:24

    믿을걸 믿으라 하소서~~~ㅎㅎ

  • 07.01.08 23:35

    대마불사!! 어디서들어본것같은데 얼굴이기억이안난다 아하 글한번 달콤쌈싸름하게썼다 정말재밌다 나도 헌담한번해야겠다 나빼놓고 청계산간멤버들 모두 얄밉다 이글 텔레비젼에서나오는 그남자성우멘트로읽으면 더욱재밌다....

  • 07.01.09 11:31

    보고 싶다!!................근데 난 왜 펄떡펄떡 싱싱한 총각들이 보고싶지?...ㅎㅎㅎ

  • 07.01.08 23:49

    ㅎㅎㅎㅎㅎㅎ/형 오랫만인데, 언제 합류할 수 있으려나?/ 샬라형땜시 뒤집어 지기 일보직전까지 갔씀.ㅎㅎㅎ

  • 07.01.09 00:00

    샬라님의 성적 취향이 갑자기 궁금해진다....ㅡ,.ㅡ;

  • 작성자 07.01.09 10:19

    아도니스님, 뵌적은 없지만 친근감이... 꼭 산행에서 함 볼 수 있기를...(펄떡남 좋아하는 시들남 2, ㅋㅋㅋ)

  • 07.01.09 16:28

    아도니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01.09 11:31

    오랜만에 동행님과 버벅이님 만나 많이 반가웠습니다.....그리고 꿈에님과 솔로몬님도 한번쯤 뵙고 싶었구요...... 하산길에 언제 한번 개포동으로 쳐들어 가겠슴다.....ㅎㅎㅎ

  • 07.01.08 23:50

    그때는 저도 낑가 주실꺼지요?

  • 07.01.09 01:02

    저두 너무 반가웠구요...개포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번 쏘지요 제가 ^^

  • 작성자 07.01.09 10:20

    참석도 안 하는 뒤풀이 회비 내려는 매너로 보아 꼭 쏘실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 07.01.09 01:00

    네에...개포방문 환영합니다...진심입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가급적 올해는 산행에 최선을 다 해볼일터 ㅡㅡ

  • 작성자 07.01.09 10:20

    네, 자주 뵈요~ㅎ

  • 07.01.10 16:25

    산행에도 모습을 보이시다니...^^사업 잘 되시지요..? ㅎㅎㅎ

  • 07.01.11 00:16

    넵. 빡세게 다녀볼터...잘 부탁 합니다 ㅎㅎ

  • 07.01.11 00:29

    오호~~형, 렬렬히 환영합네다,,,,^^

  • 07.01.09 01:14

    나이 들면 밥심으로 사는 건데 밥 많이 먹는다고 흉을 보시다뉘..ㅠㅠ..그려요,저 뱃심으로 살아요..ㅠㅠ../올라갈 땐 뒤를 못돌아보신다면서요.헉헉거리는 소리 들으면 누가 라인 건드리는 것 같아서리..ㅎㅎㅎ..내려올 땐 제 '어마마맛!'소리에 뒤이어 연약한 척 하지 말라는 잉카님의 '라인~!!'하는 소리가 난다는..그래서 대마님뿐만 아니라 잉카님 앞에서도 씩씩해야 한다는...ㅋㅋㅋ

  • 07.01.09 06:16

    하하하하.... 라인~!,,

  • 작성자 07.01.09 10:21

    대마,잉카 너무 의식하는 거 아냐? 흠... ㅋㅋ

  • 07.01.09 10:02

    대마님 몸매도 체력도 꿈에님을 부러워할거 없던데요..게다가 얼굴도 잘생겨서 열등감으로근접이 쉽지 않았음...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1.09 10:22

    헉! 열등감이라니요... 적나나한 씨즐님 사진 다 보셨음서...ㅎㅎㅎ, 친하게 지내요...^^

  • 07.01.09 09:59

    죄송, 지는 전날(토) 청계산행에 고생을 넘 해서리....몬갔음을 용서 바라나이다.(직장에서의 약속으로...)

  • 작성자 07.01.09 10:22

    다음엔 꼭 같이하셔서 함께 즐기시길...

  • 07.01.10 17:01

    작업 비기(秘技)? 하하하~~이토록 능글맞은 언어구사와 능청스런 말재주를 가진 친구를 얻은 것을 행운이라고 해야할지,,,,^^;

  • 작성자 07.01.11 00:03

    행운이면 행운이지 해야할지는 또 뭐유? ㅎㅎㅎ

  • 07.01.09 16:32

    수님 종아리...팍팍팍...아무데나 막 찔럿는디유....무허가지만 수님은 허가를 해주셨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대마불사님 얼굴 제대로 기억납니다. ^^

  • 07.01.09 16:52

    자길 믿으니까~^^

  • 07.01.09 18:00

    호오~~ 자기??라고라.... 아잇 좋아라. 나 조금 전에 토리랑 호적 정리 했거덩....쌩긋 ^^

  • 07.01.09 18:43

    뭔소릿~! 고사이 발빼는중이야~앙...ㅎㅎㅎ어디서 웃고 있는고얌???

  • 07.01.10 11:05

    ↑나 알아욤?? 멀뚱~ ㅋ

  • 작성자 07.01.11 00:03

    그럼 그동안은 누구 얼굴로 기억하고 있었나요? ㅎㅎㅎ

  • 07.01.09 20:32

    으악~~~!! 최강맴버 산악회였군요,,,(보고싶은 사람들 다 모였네),,,투덜투덜,,,,

  • 작성자 07.01.11 00:04

    기차님이 빠져서 최강은 아니었고... ㅎㅎㅎ

  • 07.01.11 00:32

    기절하는 소리하지 말고, 언제 산행할래? 소백산에 가자~두주 남았으니, 마님께 충성맹세하고, 한주는 외출허락 받아서 오렴~~^^

  • 07.01.10 23:13

    진짜 재밌네요,,다시 읽어보아도..

  • 작성자 07.01.11 00:04

    ^^

  • 07.01.11 00:30

    얀님...소백산 가는데, 저녁밥 먹을때 같이 밥 한끼라도 먹을래요?

  • 07.01.11 01:29

    소백산 여기서 무지 멀어요..두 시간은 걸릴걸요.단양 참 좋아하는 곳이긴 한데..^^

  • 07.01.11 09:44

    여기까지 와서 합류하려면 힘드니, 그곳에서 만나면???? 더 힘들려나요??ㅎㅎㅎ/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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