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관 안내사항> 예매는 인터넷 예매로 맥스무비와 Yes24 에서만 합니다. 전화예매는 받지 않습니다. (예매한 티켓은 영화 시작 10분 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상영 10분 전까지 극장에 오시면됩니다. 상영후 10분이 경과되면 입장을 금지합니다. * 관객이 1인인 경우에는 상영이 취소됩니다. 약도는 http://cafe.naver.com/artcinema/3494
* 대전아트시네마의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http://www.facebook.com/#!/DjArtcinema 극장운영자와 보다 소통을 원하신다면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이버카페는 익명성이 강해서 보다 서로에게 개방적인 SNS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상영작 안내> 1. 비포 미드나잇 : 멜로, 애정, 로맨스 /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 108분 / 미국 / 청소년 관람불가 2. 에브리데이 : 가족, 드라마 /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 / 90분 / 영국 / 청소년 관람불가 3. 마리 크뢰이어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 빌 어거스트 감독 / 98분 / 덴마크 / 청소년 관람불가 4. 아이, 애나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 바너비 사우스캠 감독 / 93분 / 영국 / 15세 관람가 5. 폴 다이어리 : 드라마 /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 / 124분 / 독일 / 15세 관람가 6. 쉐프 : 코미디, 드라마 / 다니엘 코헨 감독 / 85분 / 프랑스 / 전체 관람가 7. 버니 : 드라마, 범죄, 코미디 /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 104분 / 미국 / 15세 관람가 * 2006년 <포미니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신작인 <폴 다이어리>와 비포 시리즈의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버니>가 개봉합니다. <에브리데이>의 마이클 윈터바텀이나 <마리 크뢰이어>의 빌 어거스트 역시 거장으로 인정받은 감독이기에, 이번 주는 전작을 통해 인정받았던 감독들의 신작을 보며 현재 그들의 영화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영작 안내> 1. 폴 다이어리 : 드라마 /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 / 124분 / 독일 / 15세 관람가 2. 버니 : 드라마, 범죄, 코미디 /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 104분 / 미국 / 15세 관람가 3.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 드라마 / 마르얀 사트라피, 빈센트 파로노드 감독 / 91분 / 프랑스 / 15세 관람가
4. 프랑스 다이어리 : 다큐멘터리 / 레이몽 드파르동, 클로딘 누가레 감독 / 100분 / 프랑스 / 12세 관람가
5. 텐 아이템 오어 레스 : 코미디, 드라마 / 브레드 실버링 감독 / 82분 / 미국 / 15세 관람가
6. 코스모폴리스 : 드라마 /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 / 109분 / 프랑스 / 청소년 관람불가
7. 홀리 : 드라마 / 박병환 감독 / 105분 / 한국 / 15세 관람가
* 신체변형의 미학에서 다양한 폭력의 미학으로 여전히 명성을 더해가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신작 <코스모폴리스>와 작년 [우리 시대의 프랑스 특별전]에서 소개해드린 <지방법원 제 10호실>의 감독 레이몽 드파르동의 초상을 그린 <프랑스 다이어리>, 죽기를 결심한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인생을 그린 소품영화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잔잔한 웃음을 주는 모건 프리먼 주연의 <텐 아이템 오어 레스>가 개봉합니다. 아, 그리고 일요일 마지막 회차에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의 꿈과 소녀를 둘러싼 두 여자의 운명을 그린 <홀리>도 개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