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의 축구열기는 대단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분들(국가대표 경기only 몰입분들)과 선수가족과
학원축구와 클럽축구를 비롯하여 프로산하 모든팀들까지 축구의 열기는 개인적으로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히 야구관중보단 떨어지는 프로축구 관중수는 늘 아쉽기만하구요.
저변에 깔린 축구선호 인구가 감히 제생각으론 크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축구는 공하나 축구화하나 간편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우수하지요.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늘 국제축구심판은 늘 가까운 아시아대회도 일본사람,중국,태국, 하물며 먼거리의 중동인이
주부심을 보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육성지원을 하여 심판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6년기준 FIFA국제심판이 남자(국제주심: 7명, 부심:9명),과 여자(국제주심:4명, 부심:4명)이 계시지만,
대축협의 국내양성도 있습니다만, 늘 ~부족한 갈증을 느낍니다.
아울러, 축구행정가는 말그대로 FIFA속으로 들어가서 행정부분의 참석으로 길을 열어주어야 할듯 합니다.
심판과 행정가의 양성을 통한 국제적지위와 간혹 일어나는 부당한 차별등을 스스로 이겨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학부형으로서 좀더 매진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물론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