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만 줄창 댕기다가 여긴 첨왔는데 입상률이 진짜 선녀네요. 프라자랑 타마야에 너무 찌들었나 봅니다.교환율은 좀 별론데 와이프한테 칭찬받을라고 만발정도 겨우따놓고 1엔쪽도 기웃거렸는데 1엔도 구슬 진짜 잘들어갑니다. 똥을 10퍼 넘게 띠어도 용서가 되는 업장이었습니다. 다이 맡고 안돌리기 하는 이상한 오컬트(구슬을 뺐다가 넣었다 왜하는걸까요?)하는 양반들 있던데 역시나 한국어를 쏼라쏼라...4엔만발 1엔만발따서 와이프한테 상납해서 내일도 돌릴수 있을거 같아요.
첫댓글 축하드려요 낼도 즐겜하세요
세워두기하는 사람들많죠
일본인이든 한국사람이든..
전 옆에서 누가 세워두면
다시 돌릴때 속으로 주문을 외웁니다
짤려라 짤려라 하고...근데. 안짤린다는거ㅋㅋ
예전에 에끼에서 마감시간다되어 가는데도
그런식으로 하더니 결국강종당하는거 보고
얼마나 꼬소하던지..ㅋㅋ
내일도 짬파치 성공하시길 바래요
아뇨 그냥 다이.맡아두기? 느낌입니다. 확변이나 통상이 아니에요
축하합니다 내일도 할수 있으실겅케요^^
나니와 알 그닥이라는데
반성했나봅니다.
즐겜 하시길^^
이런 짬파치 너무 좋습니다. 저는 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ㅠㅠ
나니와애로우 북두폭흉성이 주력기종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코로나 이전에 가보고 안가봐서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내일은 짬파치 초대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쇼핑 짐꾼 모드일거 같습니다. 중간에 탈주 계획중.
지금은 제생각엔 e북두인듯합니다.
저는 노리자카48이었나? 그걸로 땄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