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19일)
내가 너를 (행22:12~29)
(찬송:407장)
*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1절)
1. 바울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로 했다.
가.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청지기가 된다.
☆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5절)
2. 바울은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하지 않고 구원하신다.
가. 편견과 아집을 버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
☆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22절)
3. 바울은 채찍으로 때리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임을 밝혔다.
가.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재판 없이 때리는 것은 불법이다.
☆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25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나의 계획과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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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6월19일) 내가 너를 (행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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