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했던 한국 과학계가 세계적인 논문조작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MBC PD수첩의 오만과 편견의 결과였다. MBC가 한국 과학의 세계를 과학자의 시각을 통하지 않고 오직 언론만의 시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여 온 세계를 진동시켰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과학계가 치욕의 날을 맞게 된 것도 어떻게 보면 MBC 덕분이다. 과학적 연구를 검증하려는 오만한 태도는 그야말로 언론의 본질적인 부분을 넘어 과학의 세계를 균열로 얼룩지게 한 희대의 역(逆)과학사건(科學事件)이 되었다.
결국 MBC는 굴지의 한국 방송사인 “문화방송”과 유능한 한국 생명공학자인 황우석 박사의 신뢰도를 공멸(共滅)시키는 결과를 지향한 셈이다. 하필이면 왜 MBC가 황우석 박사를 겨냥하여 한국의 생명과학계를 세계적인 조소(嘲笑)거리로 만들어 내어야 했는지는 그 이유를 아직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MBC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과학자의 시각으로 보면 미즈메디 측의 기술에 의문점이 제기될 것은 거의 상식적일 텐데 왜 취재의 방향을 미즈메디로 돌리지 않았을까? 오히려 배양기술이 계속 실패했던 미즈메디 측에 의문을 제기했어야 했고, 기술 있는 과학자는 연구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시키는데 언론이 일조를 했었더라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하고 자못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비록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사이언스”에 기고한 논문의 총 책임자는 황우석 박사다. 왜냐하면 황우석 박사가 대표저자로 등재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황우석 박사는 대표저자이기 때문에 논문의 조작성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길은 없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생명공학 기술과 연구는 결코 조작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항간에서 제기되는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 측의 논문조작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은 그 논문작성에 참가한 상당수의 연구원들이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MBC가 과학자의 순수한 시각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조명하지 않고, 오직 황우석 박사를 겨냥한 기획된 조사와 취재 활동을 통하여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여론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MBC PD수첩의 황우석 조사팀은 그들이 마치 세계적인 생명공학자들이 접근하고 사용하는 어려운 과학적 해설과 용어들을 쾌도난마(快刀亂麻)처럼 덧붙이면서 종횡무진 취재를 통하여 문제를 심각하게 확대시켜 국민들을 대혼란에 빠뜨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황우석 박사를 겨냥하여 치밀하게 계획된 시각(視覺)이 아니었더라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을 수도 있다. 예컨대 논문 조작의 방향을 배양기술에서 완전 실패를 거듭하고도 버젓이 조작논문이 나올 수 있도록 실험을 조성한 미즈메디 관련 연구원들과 노성일 이사장을 중심으로 집중 탐사를 했었더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방송사 일개 PD팀이 거대한 첨단 과학적 연구를 검증하겠다는 오만한 태도로 실로 편견과 함께 황우석 박사 관련 건을 취재해 대한민국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보도태도는 한마디로 언론의 차원을 뛰어넘은 제왕적 모습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MBC가 취재의 소재(素材)를 잘못 선택해서 한국 과학자와 MBC가 함께 공멸하는 길을 선택했다는 아이러니컬한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젠 사건의 결과가 검찰에 의하여 속속들이 밝혀지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아직 사건의 전모가 확실하게 그 모습이 들어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한국 생명공학의 과학계를 검증한 MBC가 잘했느냐 잘못했느냐는 확실히 결론지을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MBC가 과학자의 시각이 아닌, PD의 사건추적 시각으로 한국의 첨단 생명공학계를 표류시킨 것만은 확실하다. 복제개인 “스너피”에서 배반포양성 부분은 황우석 교수의 성공신화라 할 수 있는 첨단 생명공학의 산물이다.
세계적으로도 생명공학계에 우수한 학교로 지칭되는 영국 뉴캐슬 대학에서 정식으로 황우석 교수에게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안이다. 황우석 교수가 국민들에게 사과를 통하여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은 조작이 되었음을 이미 밝히면서 그러나 첨단기술은 보유하고 있다는 황우석 교수의 표현을 신뢰해야 한다.
MBC가 제기한 황우석 박사 사건은 그 진위가 어떠하던 간에 국가 이익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는 사실은 지울 수 없을 것이다. MBC가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한국의 유능한 생명 공학자를 한순간에 추풍낙엽으로 만들어낸 사건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황우석 교수가 휘하에 함께했던 연구원들 대다수가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MBC는 황우석 교수보다는 오히려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과 김선종 연구원을 비롯한 관계 연구원을 향하여 취재의 초점을 맞추는 편이 훨씬 취재가치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첫댓글세치도 안되는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큰 업을 짖기에 불법에서는 구업을 짖지말라 하거늘 ~~~ 훌륭한 과학자 매장시켜 죽게하고 나라망신시켜 국익을 해하는 그들은 정녕 누구라는 말인가?. 대대로내려오는 우리역사의 반역의 영혼들이 살아숨쉬고 있는 것일까?.아~ 대한 대한 대한이로다~~나무아미타불~~()
첫댓글 세치도 안되는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큰 업을 짖기에 불법에서는 구업을 짖지말라 하거늘 ~~~ 훌륭한 과학자 매장시켜 죽게하고 나라망신시켜 국익을 해하는 그들은 정녕 누구라는 말인가?. 대대로내려오는 우리역사의 반역의 영혼들이 살아숨쉬고 있는 것일까?.아~ 대한 대한 대한이로다~~나무아미타불~~()
그게 다 주체성이 없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MBC의 의도가 어디에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MBC를 원망하면서도, 이해가 안 됩니다. MBC가 참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 속에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기나 한 적이 있는지, 의문투성이 입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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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그날부터 저는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