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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민초
정당명 (약칭) |
등록연
월일 |
대표자(생년) |
사무소의 소재지 |
전화번호 |
새누리당 |
’97. 11. 24 |
黃祐呂(47)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한양빌딩 |
3786-3000 3786-3283 |
민주당 |
‘11. 12. 23 |
金한길(53)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2 대산빌딩 10,12층 |
1577-7667 |
통합진보당
(진보당) |
’11. 12. 13 |
李正姬(69) |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26, 솔표빌딩 12층 |
2139-7777 |
정의당 |
‘12. 10. 31 |
千皓宣(62)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5층 |
2038-0103 |
가인친환경당
(친환경당) |
‘12. 11. 13 |
鄭在福(46)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11길 41, 보광빌딩 136 |
010-5883-1689 |
경제백성당
(백성당) |
’12. 2. 27 |
安東玉(61)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길 40-6 유앤미하우스 102호 |
3481-0114 |
국제녹색당 |
‘07. 8. 8 |
李來元(44) |
서울시 종로구 종로17길 12, 뉴파고다빌딩 209호 |
747-1958 |
그린불교연합당
(불교당) |
‘12. 12. 11 |
李在烈(49) |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36, 리버타워 701호 |
785-3300 |
노동당 |
‘12. 10. 22 |
李鏞吉(54)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08, 비금빌딩 7층 |
6004-2000 |
녹색당더하기 |
‘12. 10. 22 |
河昇秀(68)
李賢珠(59)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84, 진흥빌딩 4층 |
737-1711 |
대한민국당
(대민당) |
‘12. 7. 16 |
李東振(58)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6, 센타빌딩 507호 |
2242-1478 |
새마을당 |
‘12. 2. 13 |
金耭贊(46)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708호 |
780-1274 |
새정치국민의당
(새정치당) |
‘12. 11. 13 |
李恩榮(63) |
서울시 광진구 용마산로1길 78, 대영아파트 1동 B1공 2호 |
070-4133-2238 |
새한나라당
(새나라당) |
‘13. 4. 15 |
李泰熙(58)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라길 5, 진선미빌라 6층 |
723-8100 |
▣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2)
창준위명 |
신고연
월일 |
대표자
(생년) |
사무소의 소재지 |
전화번호 |
활동기
간만료
일 |
정의생도당 |
‘13. 4. 17 |
金旻奭(38)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159, 2층 |
929-9924 |
‘13. 10. 17 |
바른말당 |
‘13. 6. 13 |
尹琯植(49)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70-26 304호 |
010-7660- 6477 |
‘13. 12. 13 |
첫댓글 지난 대선에서 울산 청소부 아줌마 출마했던것 처럼
어떠한 상징적인 反다문화와 더불어 사회개혁적인 인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활동영역을 만들어야 합니다
1. 외국인에게 피해당한 내국인들
2. 외노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거나 혹은 많은 불이익을 당한 저소득계층
3. 민족주의 성향의 종교단체나 혹은 사회 단체
4. 대학의 국문학과나 사학과 계열의 대표들
5. 국민연금 의보등의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
6. 여성부 폐지를 요구하는 단체나 개인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색깔, 정체성과 공격목표를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잘만 요리하면 순십간에 여론을 뒤짚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중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sns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와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야 하고요
아프리카에서 일요일 저녁시간 무렵에 30분 정도 주기적으로 화상채팅 같은거나 방송했으면 합니다.
한류열풍**같은 회원수 많은 카폐도 이용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거기도 다문화 반대 분위기이고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카폐잖아요.
한류열풍 ? 그닥! 그리고 심지어 방크라는 단체에서 마저도 다문화 지원하는 동영상까지도 만들었음.
한류가 세계로 퍼져나가주니 세계인에게 잘하자 그런 분위기더군요.
한류열풍 자유게시판 한번 들어가 다문화 관련글 한번 읽어 보세요. 반 다문화 정서가 장난 아닙니다. 여기 못지 않아요.
참 좋은 방법론입니다. 창당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당명에 '민족'이란 단어는 안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에 세뇌된 인간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중에도 이 '민족'이란 말에 예민한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왜요?
이미 다문화에 오염된 자들은 그냥 빼 버리고 가야죠. 그들을 계몽시킬려고 한다는건 시간낭비일뿐입니다.
중요한 모임자리에서도 의상도 한복을 입든지 하면서 더욱더 정체성을 강하게 내비춰야 할것입니다.
다문화에 오염되지 않고도 민족주의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니 활동은 민족주의에 입각하여 하되 이름만 좀 순화 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다문화와 민족주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자들까지 끌어 모을 수 있잖겠어요?
공감합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당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