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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니콜 키드만과 션 펜의 `인터프리터` 1위!!!! -4월 마지막 주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601 05.04.25 11: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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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5 13:30

    첫댓글 이론 1위만 맞췄다.. ;;;;; ㅜ.ㅜ 다음주는 1.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The Interpreter 3.XXX:State of the Union 4.The Amityville Horror 5.Sahara

  • 05.04.25 15:12

    아무래도 트리플X2가 가장 유력할듯

  • 05.04.25 15:14

    1:트리플x 2.히치하이커 3인터프리터 4.쿵푸허슬

  • 05.04.25 15:16

    빈디젤이었다면 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츄플 엑스..

  • 05.04.25 17:29

    트리플x는 왠지 고전할 거 같은 필이....

  • 05.04.25 17:52

    4위까진 LoVeNBA님 말씀에, 5위에 쿵푸 허슬이 어떨지...

  • 05.04.25 18:34

    가이드 갤럭시 기대되용 +_+

  • 05.04.25 18:45

    빈디젤이 워낙 트리플X에서 주가가 상승해서 그렇지 아이스 큐브도 괜찮지 않나요... 아나콘다에서 꽤나 카리스마를 보여줬었는데... 그리고 인터프리터 꼭 보고싶네요

  • 05.04.25 18:55

    사실 미국에선 빈 디젤이 이미 패스트 앤 퓨리어스 때문에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던 차에 트리플x로 자신의 입지를 굳힌 셈이였죠. 당시엔 롭 코헨이라는 나름대로 액션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 감독하기도 했고요.( 무언가 신선한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낼 줄 아는 감독이랄까요 십대들의 기호를 잘 이해하는 감독이죠.

  • 05.04.25 18:57

    그런데 코헨은 절대 속편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 감독입니다. 뭐 이유는 잘 모르겟내요. 패스트 앤 퓨리어스 때도 그렇고요. 빈 디젤의 경우 코헨 감독에 엄청난 충성을 보여서 패스트 앤 퓨리어스 때도 그렇고 트리플 엑스2 때도 그렇고 코헨 감독이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했죠. 그래서 사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패

  • 05.04.25 19:00

    스트 앤 퓨리어스나 트리플 엑스2나 모두 빈 디젤이 다시 나왓다면 더욱 엄청난 흥행을 할 수 잇었을 테니까요. 두 영화 모두 디젤 없이 만들기 위해서 좀 많은 부분에서 설정을 바꾸어야 했고요. 디젤 개인적으로도 어쉬운게 두 영화의 속편을 마다하고 출연한 영화들이 A man apart 같은 실망스러운 영화들이였고 기대햇

  • 05.04.25 19:02

    던 리딕의 스코어도 실망스러웠으니까요 아마 패스트 앤 퓨리어스2가 다시 돌아온 도미닉 토레토에 관한 내용이였으면 2억 달러 정도 흥행했을 겁니다. 트리플x2도 디젤이 나왔으면 개봉시기도 비수기인 지금 하지 않았을거고 박스 오피스1도 참 쉬웠을텐데요. 다음 주는 정말 모르겠내요, 히치하이커....는 기대치는 높으

  • 05.04.25 19:02

    나 캐스팅 파워가 너무 약한게 걸립니다.

  • 05.04.25 19:36

    아이스큐브는 미국의 엠씨 스나이퍼~ 푸하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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