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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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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제롬 파월 뉴욕 클럽 발언
손고쿠다 추천 0 조회 174 23.10.21 23: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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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9:51

    첫댓글 이창용님이 볼커 가 될 수 있을까요
    정치적인 인사 이십니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한은의 역할인 물가안정에 최우선을 두었어야 하는데요.
    엉거주춤하며 이리저리 눈치보다 물가라는 불이 확 솟은 거죠.
    말은 하지만 실행력은 제로.
    운정부 ,금융위, 금감원, 한은 은 그 밥에 그 나물들이죠.
    면피성 발언 만 하고 책임과 의무는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먼 나라 이야기 인양 말 하죠.
    윗 대가리 되면 대화의 기술을 받는 특훈을 받나 봅니다. ㅎㅎ
    응원만 하시겠고 나는 모르겠고 직함만 좋아 좋아..
    고통과 피해는 국민들만 받는 거지요.
    고 물가라는 괴물에 삶은 더욱 팍팍하고 피폐해지는 거죠.
    스테그플레이션에 퐁당 빠졌습니다.
    채무자는 8%대출이자라는 멍에를 메고 갚을 때까지 현장에서 일 해야죠.
    좀비기업들 다 망하는데 일자리가 있을까?
    저임금에 실업자 창궐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겁니다.
    궁지에 몰리면 회생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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