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2015년 사이에 5,900만 --> 7,000만 달러로 올라가던 샐러리캡이..
2016년 오프시즌에 9,400만 달러로 급등!! 하면서 엄청난 계약들이 쏟아져 나온 해였습니다.
대충 이름만 살펴봐도 저 계약동안 제대로 활약한 선수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ㅋㅋㅋ
(몇 명은 지금 샐러리 기준으로도 많이 줬다고 생각이 들 정도 ㄷㄷㄷ)
첫댓글 진짜 하나같이...ㅋㅋ
222 주옥같네요… ㅋㅋㅋ심지어 첨보는 선수도 있다는…
인플레 장난아니네ㅋㅋ
굵직한 이름들 뿐이네요. 그나마 드러먼드와 화이트사이드가 괜찮았네요.
앞으로도 오버페이를 설명할때 적절한 예시가 아닐런지;;
저 시절에 에반 터너 엄청 까는 분이 우리 카페에 계셨던 거 같은데ㅎㅎ
파슨스 원탑!!
이 당시 화폐단위는 1모즈 였죠 ㅋㅋ
그나마 드럼통이랑 흰옆이는 그럴만도 했는데 나머지는 ...예?
모즈와 뎅이 한팀이었다는....
파슨스 진짜 ㅎㄷㄷ
첫댓글 진짜 하나같이...ㅋㅋ
222 주옥같네요… ㅋㅋㅋ
심지어 첨보는 선수도 있다는…
인플레 장난아니네ㅋㅋ
굵직한 이름들 뿐이네요. 그나마 드러먼드와 화이트사이드가 괜찮았네요.
앞으로도 오버페이를 설명할때 적절한 예시가 아닐런지;;
저 시절에 에반 터너 엄청 까는 분이 우리 카페에 계셨던 거 같은데ㅎㅎ
파슨스 원탑!!
이 당시 화폐단위는 1모즈 였죠 ㅋㅋ
그나마 드럼통이랑 흰옆이는 그럴만도 했는데 나머지는 ...예?
모즈와 뎅이 한팀이었다는....
파슨스 진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