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Team USA

[페야스토야코빛]

저는 사진만 봐선 잘 모르겠는

선수들도 있네요

[위너]

시드니 올림픽 멤버였나…

[mourning33]

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스미스, 게리 페이튼, 빈 베이커, 알론조 모닝, 팀 하더웨이, 케빈 가넷, 안토니오 맥다이스, 제이슨 키드, 샤리프 압둘라힘, 앨런 휴스턴, 레이 알렌, 빈스 카터

예선은 압도적이었는데, 토너먼트에서 공격이 메롱되어 수비로 짜내서 이겼다는 기억이 듭니다.

[호나섹 장]

맥다이스 이름 기억안나서 한참 고민한 1인 ㅋㅋㅋ

[mourning33]

맥다이스는 아깝죠. 올스타 넘어 올 느바급으로 가다가 무릎부상으로 솔리드한 벤치멤버가 된 케이스라

[R.WALLAS]

222 그리운 2000년 올스타들이네요

[Cade Cunningham]

그리운 선수들이 많이 있네요..앨런 휴스턴&빈 베이커 그리고 샤리프 압둘라힘

[츄리닝]

가넷 키가 정말 미스터리네요

[AnimalC8]

가넷 !̊̈ !̊̈ 플라이포짓 !̊̈ !̊̈

[[Assassin] Allen]

페이보릿한 90년대 데뷔 선수들이 많아서 애정이 많았던 팀이죠

스티비와 앨런, 휴스턴에 팀벅까지 3점 슈터에
카터가 미친 덩크 찍어댔지만 KG와 함께 승질머리 드러내서 매너에선 약간 꽝이었고요
무엇보다 GP-키드라는 국대에서만 볼 수 있는 밀레니엄 명전 가드를 둘 다 볼 수 있는 라인업이었죠

[뱅쑈]

가넷은 진짜 조던보다 잘생긴듯한... 외모 탑2는 조던 가넷 입니다

[Duncan #21]

전 레이알렌이 진짜 잘생겨보이네요

[정우성]

모르는사람이 많은거보면 임펙트가 약했던 팀이네요

[키는없고근성만있는센터~*]

이 때, 미국국대를 역대 최약팀이라 평가 받았는데....
1996년 센터진이 하킴-샥-제독인데.... 2000년에는 모닝-가넥-맥다이스... 무게감이 달랐죠
그런데 2004년은 동메달;;;

[Shake & Bake]

카터 쇼타임 많이 봤죠

[BlockByMourning]

맥다이스… 한때 포워드 전성기시절 던컨 가넷 웨버 쉬드 4대로 치고 덴버시절 소년가장으로 20-10했던거같은데…

[난레임비어다]

너무 멋있는 선수죠. 점퍼도 멋지고 덩크는 더 멋지구요. 부상 이후에도 좋은 점퍼로 커리어 마지막까지 나름 잘 마무리했던거 같습니다.

[BlockByMourning]

맞습니다 특히 두팔을 한껏 제낀후 꽂는 투핸드 덩크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Seraphic]

최약체다 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금메달은 목에 걸었죠.
2004년이 드림팀에게 악몽이었고요

[마이클 조던.]

1996년보다 많이 약해지긴 했죠. 센터 기근 시대를 대변하듯 모닝 한명밖에 없었고 모닝없었으면 좀 위험했을뻔도 했죠.

[converge]

가드진이 강력하고 밸런스도 좋네요. 레이 앨런 개멋짐..

[gogo!!!]

준결승에서 질뻔했어요 저팀.. 한점 차인가로 간신히 올라갔어요 준결승전 모습 보고 미국 국대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

[SenesQ]

가넷형 왜케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