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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백년가구
 
 
 
카페 게시글
회원 간의 이야기 지금껏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kissinp 추천 0 조회 361 05.08.03 02: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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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3 08:21

    첫댓글 축하드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군포!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언제 한번 들러서 팥빙수 얻어 먹야겠습니다. 근 손전화 번호가 없군요 ㅋㅋ

  • 05.08.03 09:51

    저도 군포에 삽니다... 가까운 곳에 공방에 생긴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몇분과 개인공방을 꾸미고 있는데 주말에만 작업을 하다보니 진도가 나가지 않는군요... 시골풍경이라 앞에 있다고 하니 대야미쪽 같네요... 한번 방문하여 자문을 받고 싶네요...

  • 05.08.03 13:28

    반갑습니다. 그 근처에 갈일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05.08.03 14:43

    흠~~알만한분같은디...ㅎㅎㅎ 아직도 준비중이시라고?? 어여 준비 끝내시고 작업들어갑시다 ^^

  • 작성자 05.08.04 01:18

    앗... 그러고 보니 전번을... 019-396-4337 입니다. 최동식이라구 하구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 대야미 맞아요. 군포에 사신다니 반갑니다.

  • 작성자 05.08.04 01:56

    설 기현님 혹시 절 아시나요? 전 처음 뵙는데... 제가 기억력이 딸려서 기억못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 05.08.04 10:12

    잘~~알지요 이름 뜻풀이하면 찬밥이지요...ㅋㅋㅋ

  • 05.08.04 11:41

    축하드립니다..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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