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천보/강윤오
그대와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만
꼭 사랑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대가 나를 모르고
내가 그대 모습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어느 날부터
그대의 이름 세자가 적혀 있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아시나요
그대의 곁에는 다가설 수 없지만
그대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는
시향에는 말없이 머물며
떠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연인 사이에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2026,6,8, 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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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이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을 느끼는 감정을 갖습니다
글로서 안면으로 말로서 사랑을 느끼는
감성은 우리 일상적인 느낍입니다
우연찮게 느끼는 감성이 영원한 사랑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그게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사춘당님 한결같은 고운 마음 나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늦은 마중합니다
즐거운 저녁 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