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보름 풍속으론 오곡밥을 해먹고 묵나물을 해먹는 풍습이 있으며 액메기연을 날리고 제웅을 만들어 버리며
더위를 판다 귀발기 술을 먹으며 불음을 깬다
횃불 망월이 놀이를 하며 ,장승을 세우며 쓰레기를 태워 일년동안의 모기를 퇴치하는 비방을 삼는다
나물이라 하는 뜻이다
金 火 火 火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甲 丁 (坤命 1세, 만0세0개월)
子 未 寅 辰 巳 (공망:子丑,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지금 시각 12시 자정 12시 20분이니까 어제 시간이지 그러니까 음력으로 16일 보름 지나서 하루 되니까 맨 뭐 망일(望日)이 14일이 될 적도 있고 열엿세가 될 적도 있고 그래 그러니까 정월 보름때라 이런 말씀이야.
정월을 정월 보름때면 뭐여 오곡밥을 해먹고 묵나물을 많이 만들어서 먹는 그런 말하자면 날 아니여 그래 이제 정월 보름날은 귀발귀 술을 먹고 부름을 깨며 더위를 팔잖아.
그런 이제 풍습이 전통 풍습이 전해 내려오는 것인데 바로 그러니까 어제 시각이지 16일은 나물이라는 뜻이여 나물 채(蔡)하는 나무를 그래서 그 나물채하는 그 책 세상에 대하여 이슈화가 되는 거지 앞서도 그 푸른 홍콩 배우 말하자면 채천봉이 그 채천봉이도 남을 채자 아니여 하늘 하늘에 나물은 봉 닭을 삶는다 이런 뜻 갑자(甲子)는 닭의 몸이 적합 아닌가 기유(己酉)가 이제 그런 논리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지.
그래 이제 그
삶아서 먹잖아 애비 초이를 채천봉이 이제 중국식 발음으로 에비초이 아니야.
그리고 어제 그 날짜가 정사태 갑진년 병인월 기미일 갑자 그릇이 다 이것이 나물이라는 뜻이요.
나물 잘 봐 여러분들 지지(地支)에 불이[화(火)] 아주 빼곡하게 박혔지.
그러고서 이제 병인월 이니까 병(丙)이 튀어나오고 그러고서 그 말하자면 명조를 본다면 목(木)이 많잖아 목이 다섯이나 되네.
이렇게 그러면 생각해 봐 여기 목(木)이 뭐 나무야 풀이지 풀도 맨 목(木) 아니야 그러니까 채마(菜麻) 거지 그 나무를 익혀서 먹는 날이다 이런 뜻이여 나물 채(蔡)[성씨채]자(字)를 본다 하면 풀초(草) 아래 제사 제(祭)자(字)야 그러니까 풀로 축제를 말하자 하는 것이다.
불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풀로 축제를 벌인다 하니까 어제 정월 보름경에 그렇게 오곡밥을 해 먹으면서 묵은 나물 고사리 숙주나물 온갖 말이 호박 고다리 이런 거 또 무우 말렝이 이런 거 전부 다 쓰레기 시래기라고 무 이렇게 줄기 말린 거 무청 말린 거 이런 걸 가지고 전부 다 묵나물을 해 먹잖아
그런 것을 상징하는 날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제 그 나물 씨가 이슈화가 되는 거지 그래 여기 이제 태(胎)가 사중토이지만 납음(納音)이 세개가 화(火)여 불 갑진 을사 복등화 병인 정묘 노중화 무오 기미 천상화 갑자 을축 해중금 이렇게 돼 있다고 그 갑진 을사 복등화가 뭐여 이렇게 엎어진 등(燈) 상들리에 같은 거 뭐 이런 가로등 같은 거 병인정묘 노중화는 화로불에 거기 뭐 익혀 먹는 거 주부들이 그런 걸 말하는 거야.
무오기미 천상화가 뭐여 밤에 하늘에 둥근 달이지 갑자 을축 해중금 말하자면 이 세상을 떠받치는 단단한 금석류 바닥이다.
고해도탄을 떠받치는 그런 뜻도 되고 금(金)이 그 성씨 오행 발음이 나물이 ... 그리고 풀초 아래 초두(艸頭) 아래 제사 제(祭)자(字) 하는 거 아니야 그럼 축제(祝祭)를 벌이는 거 그 발음 음역(音域)이 금성(金性) 아니여 그러니까 해중금 금성이 그렇게 불로 익혀가지고 납음(納音) 불로 잘 익혀서 요리를 해 먹는 그런 날짜라.
그래서 채씨가 이슈화되는데 채천봉이만 이슈화가 되는 게 아니에요.
여기 이제 또 뉴스가 떠오르기를 이렇게
남매가 헤어져 가지고 만나지 못하였다가 42년 만에 서로 만나보는데 성이 바로 채씨여.
나물 채 채선아[채소나] 나물채라고 나오지 않지만 그 채는 말하자면 나 나물채를 상징하는 거야.
채문식 하는 식으로 채문식이가 저기 점촌 국회의원 해먹었지 그 양반 대통령도 시험 치면 다 자신 있다 하는 사람 면허증이 36개나 된다는 사람이여.
그러니까 머리가 얼마나 좋아 시험 쳤다 하면 합격이야 그러니까 대통령도 시험 치면 나는 합격할 수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선량(選良)이라서 뽑아 제끼는 거지 시험 쳐서 되는 건 아니잖아 어쩌다 공무원은 전부 다 선량으로 뽑히는 거지만 피선거 다 해서 뽑히는 거지만.
늘공은 시험 쳐서 되는 거 아니여 9급 공무원이고 5급 공무원이고 검 판사고 다 시험을 쳐야 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시험 치는 데는 자신 있는 양반인데 대통령을 시험을 안 쳐가지고 대통령 못 됐다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나물 채씨
나물 하는 날이다. 그래 여기 이슈화해서 뉴스 뜬 거를 잠깐 이렇게 또 보여주는데 오늘은 뭐 역상(易象)으로는 나물 해 먹으려면 자연적 주부들이 말하자면 그 주방에서 싱크대 위에 자싯물 그릇 위에서 나물 씻어야 될 것 아니야 이건 택수곤괘 초효동 둔곤우 주목 입우유곡 삼세 부적이로다 이거 뭐여 우물 정자 우물 저기 뚜껑을 덮지 말라 하는 그 물이 하늘로 분수대처럼 쳐올라가는 걸 거꾸로 엎어 놓았으니 천상 수도 꼭지지... 택수곤괘 초효라 하는 것은 우물이 엎어진 현상으로 초효니까 저 상효 우물 분수대처럼 올라가는 게 어퍼졌으니까 천상 수도꼭지지 수도꼭지 탁 트름 쏴아 하고 내려오잖아. 예..
그렇게 이제 주부가 가정주부 같은 아주머니들 요리하시는 분이 싱크대에다 나물 씻어 먹느라고 그렇게 틀어놓는 모습이여.
그래서 이제 화태라 그 말하자면 음식 장만해가지고 애들부터 이렇게 요리 장만해서 먹이는 거 아니야 화태라 하는 건 태위택괘 이렇게 요리를 장만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혀로 맛있게 먹게시리
그런 걸 상징하는 역상이다. 이거여 맷돌로 살살 딱 갈아가지고서 화태 부태 래태흉 입만 갖고 달겨든다.
상태미령 개질유희[음식 장만해 파는 유희가 벌어진다] 부우박이라 인태라 그래가지고 이제 부우박 가정주부가 그렇게 서방이 요리감을 가져오면 1차 산업 요리감을 가지고 오면 2차 가공업을 해가지고 그렇게 뚝딱거리며 도마 위에다가 채마를 갖고 요리를 해가지고 그렇게 화태 부태 애들부터 먹인다는 거 아니여 입만 갖고 달겨 드는 애들한테 그런 논리로 이렇게 이렇게 풀어지는 역상이야.
그래 이제 수도꼭지를 탁 틀어가지고 물이 쏴아 내려오면 거기다 나무를 슬렁슬렁슬렁 흔들어서 말하자면 씻어가지고 불에다 익혀가지고 그렇게 해먹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이게 그런 역상을 말하는 거야. 오늘 채씨 나물 씨가 이슈화된 것 여-봐 ‘채소나’라고 나오잖아.
그렇게 어려서부터 헤어졌는데 무얼로 찾았는가 아버지가 얼마나 살기가 힘들어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야 할 입장 처지가 돼가지고
그냥 보내놓으면 나중에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해서 3남매를 보육원에 보내게 되었는데 팔뚝에다가 그렇게 문신을 했다는 거예요.
점 네개 하고 열십자 하고 그럼 이제 40 까꾸로 하면 14 14라는 건 14 1심 근덕자가 될 테고 40이라 하면 뭐 사구금의 50토가 되겠지.
오행논리적의 점 찍는 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얼렁뚱땅 그렇게 돼 있다 이거여.
근데 이 여자가 그렇게 말하자면 미국으로 입양을 가가지고 3살 때 입양이 돼가지고 가가지고 그렇게 양부모를 잘 만나가지고 말하자면 크게 공부를 잘해서 출세를 해가지고 CEO 말하자면 어느 무슨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장이... 그런 식으로 여기서 지금 말을 해요. 다 이슈화된 것을 다 얘기 할 수 없고 이제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지금 이제 대충 추려서 간추려서 이야기하는 거야.
그래서 이제 이렇게 먹고 살 정도가 되니까 뿌리를 찾을 생각이 나는 거지.
그래서 내가 3살에 한국에서 말하자면 입양 왔는데 그거 찾을 길이 막연한데
그 팔뚝에 그렇게 문신 새긴 거를 말하자면 입양하신 양부모가 애가 따돌림 받는다고 다 이렇게 문신을 지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흉터가 남았는데 그걸 가지고 근거를 삼아 가지고 그려가지고 예전 있던 문신을 그대로 그려가지고 찾는데 말하자면 그 문신과 똑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다는 거지.
그렇게 메일이 왔더라는 거야. 그래가지고 이제 찾게 되는데 그 형제인가 하고 DNA 고리를 DNA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까 아--이거 아니더라고 나오더라잖아.
그런데도 그 이야기를 오빠라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거 보니 동생 자기 이름 여기 있을 때 윤현경이라고 부른 그 이름이 같다는 거지.
그래서 이제 찾아온 거야. 찾아왔는데 얼굴이 거의 다 똑같아.
웃는 얼굴을 보니까 그러니까 형제긴 형제인데 그 내막을 아는 사람은 아버지는 이미 2010년도 돌아가시고 작은 아버지밖에 없다는 거야.
이 작은 삼촌이 그래서 작은 애들도 그 내 형제들 내 막을 몰랐는데
작은 아버지가 아르켜주기 그때 이제 이제 와가지고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쟤는 어머니가 다르다.
삼남매 중에 두 아들은 같은 어머니지만은 딸만은 아마 다른 여성을 봐 가지고 낳았던 모양이지.
그러니 그러니까 어머니가 다르다 하는 것일세. 수박이 그렇게 알르켜가지고서 알게 되어서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되면은 어머니 계통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달리 나온다네.
그렇지만 아버지 계통을 하면 같은 거지. 이 얼굴이 똑같은 거여.
전 부다 보니까. 그래서 찾게 되었다고 아주 나오네.
그래 오늘 나물 씨의 날이다. 나물 씨가 이슈화 되는 날이다.
역상을 봐서 갑진년 병인월 기미일 갑자 그릇은 오늘이 아니지 어제 어제지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 그 정월 보름때 묵나물 해먹는 그런 풍습에 그러니까 나물 씨가 나와가지고 축제를 벌이는 거 풀을 갖고 축제를 벌이는 그런 말하면 성 씨가 나와가지고 이슈화되는 것을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의 강론을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아아--
어제 16일 망일 보정을 보름 망일에 묵나물 해먹는 데는 나물 씨가 말하자면 이슈화되는구나. 그래 여기
앞서는 흉한 뭐야 삶아 먹는 건 삶아 먹는데 앞서는 사람을 삶아 먹었는데 이제는 여기서는 말하자면 사람을 삶아 먹는 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물 씨긴 나물 씨인데 이제 형제를 서로 좋게 만나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뭔가 그 이치가 동일 명조라도 그렇게 팔자가 다 틀리다는 거와 같은 논리지 똑같은 이렇게 나물 이야기하는 데도 좋게 나물 이야기가 되는가 하면은 나쁘게 그렇게 사람 잡아먹는 일도 생긴다 이런 것을 지금 말해보려고 하는 거여.
그러니까 나쁜 건 나쁘지만은 좋은 건 좋은 것일 수도 있다.
같은 동일명조라도 이거를 알으라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똑같은 나물 해먹는 날이래도 좋게 시리 풀리는 자도 있고 나쁘게도 풀리는 자도 있다.
수도꼭지 물 틀어놓으면 거기
말하잠 먹는 사람이 말하자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그런 거 아니야 뭐 다 어떻게 좋은 사람만 와서 물 먹는다 할 수 있겠어 그러고 물 틀어놓는 게 뭐 수도꼭지 탁 튼다고 해서 뭐 이렇게 상수도만 틀려 하수도도 틀리는 것도 있지.
그러니까 그 물 튼다 하는 것이 우물 물 튼다고 하는 것이 꼭 상수도 수도꼭지만 트는 건 아니다.
다른 것도 틀 수가 있다. 다른 것도 뭐 기름도 틀지 뭐 요새 뭐 그 밸브 같은 거 틀어봐 뭐여?
송수관 송유관 다 그렇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대략 그렇게 택수곤괘 초효는 그렇게 수도꼭지를 틀어가지고 흡입력이 강하게 시리 애들이 빨아먹는 거 어머니 저 꼭지 빨듯이 저 꼭지가 수도꼭지 아니야 그런 식으로 그런 걸 말해주는 걸 뜻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그 나물씨 이야기를 이렇게 한번 해본 거지.
나물 먹는 명절 풍습에서 이번에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아 -나물씨가 되더라도 좋게 풀리는 사람은 좋고 나쁘게 풀리는 사람은 흉악하고 그렇구나 이런 것을 이제 알아봐서 알게 되었다.
알아보고 그래 동일 명조라도 환경에 따라서 좋게도 되기도 하고 그렇게 흉악하게도 되기도 하고 그렇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물론 이거 뭐 오늘 날짜로 해서 그런 거지. 일단 이 채선아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그 정보가 제공되지 않잖아.
지금 44살이라고 이렇게 나왔는데 그래도 44살만 가지고 할 수는 없잖아.
년월일을 그래도 생년연월일은 다 알아야지 그래도 제대로 운명을 보게 되는 거지 그릇을 알 수가 있는 거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점 넷 십자 사십두살에 만난다는 뜻 이기도하다 아버지가 아들둘은 찾아선 경기도 동두천 와서 살았다 하는고만 65세까지 살고 돌아가셨다네
오빠하고 나하고 사십 문신이 둘 아닌가 그러니 사십 둘이지
말하자면 윤석열이 그릇 수자가 2052라고 쉰두살에 누이가 시집을 쫓아 와선 장가든다 이런 취지와 같은거 아니여 ... 동그라미는 제로 보름달 망월 여성을 상징하는 거다, 중국 사극드라마 안채 밖같채 드나드는 월문 둥그러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