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에서 내전이 터졌길래 동로마가 동로마 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첩을 여제로 추대하는 내전이었습니다!
저의 자식도 저의 첩이 여제가 되고나서 태어나서 첩의 자식이자 고귀한 태생이 됬습니다.
???첩하고도 동맹을 맺을수있네요!
저의 첩을 도와주기 위해 직접 지휘를 해줍니다.
진두지휘를 한다는 인증샷입니다.
왜냐면 헤스테인이 암때문에 병약해져서 곧 죽어서요. 침대위에서 편히 죽는건 바이킹으로서 수치입니다!전쟁터에서 죽어야 발할라로 갈수있죠! 특히 첩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으면 발할라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르겠죠.
첫댓글 84세 오래도 살았네. 남편에게 바랑기안 가드 총지휘관 자리 줘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