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지인과 똑같이 닮은 사람을 보면서
죽은 지인이 생각나서 가슴이 찌릿해서 눈물을 흘렸음.
패션감각도 있고 아주 예쁘고 날씬한 여자였음.
그 닮은 여자가 어깨 끈달린 엷은 하늘색 원피스에 볼레로를 걸쳐 입고
남편을 만나러 뛰어가는데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보니까
브레지어를 안하고 있어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보임.
가슴이 유난히 작고 납짝하고 쳐진 모양에
특이하게도 유두 부분이 쭈글쭈글하게 주름살이 크게 보였음.
유두 색깔이 빈혈마냥 허옇고 참 이상한 가슴이었음.
'저런데도 가슴을 드러내놓고 다니네...'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함.
그 이상한 가슴을 보는데 정신이 확 깨어서 슬픔을 잊어버림.
풀이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꿈 잘 봤습니다.
똑같이 닮은 사람.......동끝이나 동형수 살피시고...../눈물 6끝.......님 프로필 살피시고....
원피스 1 20......세로 연번 살피시고..../엘리베이터 8세로 37/가슴 12 13........5번도 살펴보시고...
반풍수님 풀이 감사드립니다. 죽은 사람이랑 닮았다면 콜드수 연번일까요??? 그냥 씰데없이 조금 더 세밀한 풀이 해보려고 애쓰는 중이라서...^^;;
똑같이 닮은 분=죽은 지인.......프로필도 살펴보시고요.....오랫만에 꿈에 나타났으면..콜드수로도 살펴보세요.....원피스는 세로연번을 보기도 하는데....반드시는 아니고요...
옙, 감사드립니다.^^
공유 감사해요^^
여자가슴 13 경험수 있는데..함 고려해 보세요...
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