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타인 외설 편지' 보도에 격노한 트럼프... WSJ에 14조원 소송
김지원 기자
입력 2025.07.19. 15:10업데이트 2025.07.21. 13: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여년 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앱스타인에게 외설적인 그림이 그려진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WSJ 기자 2명과 발행사 다우존스, WSJ의 모기업 ‘뉴스코퍼레이션’과 소유주 루퍼트 머독 등을 상대로 연방 명예훼손법에 따라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WSJ는 전날 2003년 앱스타인의 50번째 생일 축하 책자에 트럼프의 이름이 포함된 외설적 편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WSJ는 “벌거벗은 여성의 윤곽선 그림 속에 타자기로 친 문장이 쓰여있었고, ‘생일 축하한다’는 문구와 함께 ‘도널드’라는 서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쓸모없는 찌라시에 실린 악의적이고 허위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가짜뉴스 기사에 연루된 모든 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편지 자체가 조작된 것이며, WSJ가 편지의 입수 경로와 존재 여부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이 보도를 강행한 점을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여년 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앱스타인에게 외설적인 그림이 그려진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WSJ 기자 2명과 발행사 다우존스, WSJ의 모기업 ‘뉴스코퍼레이션’과 소유주 루퍼트 머독 등을 상대로 연방 명예훼손법에 따라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WSJ는 전날 2003년 앱스타인의 50번째 생일 축하 책자에 트럼프의 이름이 포함된 외설적 편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WSJ는 “벌거벗은 여성의 윤곽선 그림 속에 타자기로 친 문장이 쓰여있었고, ‘생일 축하한다’는 문구와 함께 ‘도널드’라는 서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쓸모없는 찌라시에 실린 악의적이고 허위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가짜뉴스 기사에 연루된 모든 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편지 자체가 조작된 것이며, WSJ가 편지의 입수 경로와 존재 여부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이 보도를 강행한 점을 비판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7/19/ILDTPKVMBBBI5OMCRWXSH7MTJA/
플래시백: 엡스타인 피해자 측 변호사, 트럼프가 수사에 도움을 준 유일한 권력자였다고 주장
(사진 제공: Johannes EISELE / AFP) (사진 제공: JOHANNES EISELE/AFP via Getty Images)
케이 스미스뉴스 및 논평 작가
2024년 1월 2일오전 11시 4분 (동부 표준시)
화요일에 브래들리 에드워즈 변호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동 성매매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첫 체포 이후의 태도와 행동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에드워즈는 2009년부터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해자 70명 이상을 변호해 왔으며, 아동 성매매범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8년 Conscious Resistance Network가 처음 공개 하고 화요일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에서 에드워즈는 사이트 설립자 데릭 브로즈에게 트럼프의 사건 개입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밝혔습니다.
브로즈는 엡스타인의 두 전 피해자가 트럼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인용했는데, 이 소송은 법정에 서기 전에 기각되었고, 에드워즈에게 그 주장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2009년 제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을 때, 전화를 들고 '그냥 이야기 좀 하죠. 원하는 만큼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필요한 걸 말씀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브래들리는 설명했다. (관련 기사: 인신매매범 체포 수년 후,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 피해자와 함께 사진 촬영)
브래들리는 "트럼프는 제공한 정보가 매우 도움이 되었고, 그가 어떤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암시도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그 정보가 검증되어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고, 우리는 그의 증언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브로즈는 트럼프가 엡스타인을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물었고, 브래들리는 "분명히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관련 기사: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된 약 200명의 이름이 공개된 법원 문서에 실릴 예정)
트럼프는 약 15년 전 엡스타인과 "불화가 있었다" 고 밝혔 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브래들리와 관련된 일부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엡스타인을 마르아라고 리조트에서 쫓아내고 리조트 출입을 영구 금지한 것은 엡스타인이 "클럽에서 미성년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dailycaller.com/2024/01/02/brad-edwards-jeffrey-epstein-victim-attorney-donald-trump-mar-a-lago/
요즘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에도 트럼프를 비난하는 글이 보입니다
그래도 우리 카페에서는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Q가 45대 대통령 선거 전에 트럼프를 선택할 때 트럼프의 사생활 등 모든 문제점을 체크해서
문제가 없었으니 가짜 뉴스들 퍼나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필요한 정보네요.
트럼프가 엡스타인 섬에 갔다는 거짓 정보는 기레기 뿐만 아니라 진실을 알린다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인용하는 내용입니다. 제 페친 중에도 여럿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