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살고 싶다. 외눈 박이 물고기처럼 . 사랑 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 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여 다녀 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 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 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만큼 사랑 하지 않았을뿐
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그 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 하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 의 사랑 가슴에 와닿은 시이였기에 옮겨 봤습니다. 류사화 지음 |
오늘 같은 주말 내일에 휴일이 기다리며 용방에 등불 켜 놓고 갑니다 편안 옷차림으로 편안 휴식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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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모든것을 덮는거라
했는데 애절한 물고기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