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나눔&교환 요청을 불허합니다.
비오는날
시골은 적막강산이로군요..
무료함이 싫어 시누이들 불렀습니다.
부치미나 지져묵자고....
그라고 저는 하우스에서 띵가띵가...ㅎㅎ
다들 오면 시작해얍죠...
- 아리엘-
-산타마리아-
-조몽철화-
-베라하긴스 잎꼬-
-퓨베센스-
-데비철화-
첫댓글 넘고와유!저도 이제 슬슬 움직여야하는데 밖이 추워서 나가기가 시로요
여기는 따숩소~~비만 내릴뿐이지...울집 개망나니님( 진돗개) 내리는 비를 옴스락하니 맞고있네.지가 무슨 분위기잡을일있나...
왕~좋으시겠다.비오는날 부치미 홰먹고 전 주말인데도 근무중이여요.베라하긴스 잎곷이 넘 귀여워요.이라엘이 오래 묵었나요?제건 배추됐어요.
달빛바다님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시겠죠~~아리엘이 쫌 묵둥이랍니다.봄이 기다리고 있으니 달빛님네것도 금새 이뻐질거예요~
넘 이쁘요흐린 날 이쁜아그들 보면서 기분 전환합니다
날이 흐리니 기분도 다운되고 글더라구요.이럴때 우리 여자들은 수다가 젤 좋은 약입지요~~동서들과 시누이들 모여서 서방들 흉 딥따보니껜 기분 상승되드만요.참 요상하죠..누구 흉볼때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ㅎ
@따옥이(전주) ㅎㅎ누구하나 안주거리 삼으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죠ㅎㅎ
넘 예쁘네요.~저도 비가 오니 센티 해지네요.언니 말대로 부침이나 부쳐먹을까.~~ㅎ
부쳐묵었소???난 배부르게입 부르게 묵고나니기분 업 되드라구~~~
서울에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요 이런날에는 파전에 동동주가 딱이죠
거기에 이바구 한바가지 쏟아낼 건수 하나 추가요~~
조몽철화 색감이쁘고 다들 짱짱한게 멋져요~~^^
조몽이 저리봬도 솔찮히 묵둥이라지요.하튼 다육이는 묵어야 제 맛을 내는것같아요~~
여기 서울도 비가 추적추적...다육 색감지대로네여^^이러니 다육에 빠지게되면 옆지기 눈치보며 계속 들이죠
맞아요...똑같은걸 또 들이냐고 퉁사리 묵어도 기언시 틀린거라며 고집피우고 같은걸 들이곤하죠..이름만 같을뿐이지 생김새는 다들 미묘하게 다르는데말이죠~~ㅋ
아리엘이 눈길을 사로잡고 놓지 않네요^^부치미 저두 먹고 시포요 히~~~~
아리엘이 저거말고도 수두룩합지요.이게 큰일인거예요.같은걸 많이 모아놓는 몹쓸 이쁜 습관...
울집에도 조몽철화 있는데 분명 있는데...쩝! 봄에 크게 하우스엎을때 저 써먹으시오~^^
접수되얐으요.준비태세 갖추고 대기하고 계시요~~
비오는날 부치미 맛있겠어요조몽철화 색감에 뿅~
넵...맛나게 묵고맛나게 수다떨고....
저도 예쁘게 분갈이 해야는데....마음만 있네요. 참 예쁘네요. 분도. 다육이도
분갈이 할거 저도 많아요.오늘 못하면 내일하면되는거죠 뭐~~느긋한 취미생활 하자구요..
한 알 깨물으면 새콤한 맛이 날것 조몽 아주 잘 익었고 아리엘도 자꾸만 눈길을 잡아 끈 것이 조만간 한 아이 찜할 것 같은 예감..ㅎㅎ
어~~~ 아리엘 없으셔요?요즘 많이 나오던데요.광주도 따뜻해졌죠?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몽철화 작아도 너무 사랑스럽고이쁘네요~~^^
큼닥한건 저렇게 물이 안들더라구요.다육이는 좁은집에서 다져지고 묵어야 제 멋을 발휘하는것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내리는 날엔 부치미도 제격이지만따순곳에서 낮잠 자는것도 제격이지요..근데 낮에 주무시면 밤엔 잠 설치지않나요?전 그렇거든요~~
부친개 맛나게 드셨어요^^오늘은 둘째 밑반찬해서 보내구집안일 나몰라라 한숨 때리기했드랬죠 ~~~일주일만에 집에서 먹는 커피 62들과 봄서 마시니 더 달달한거 있죠 ㅎ산타마리아 조몽철화 넘넘 맛나게 익었다요~담주 추버요 언니 감기걸리지 앙게 따슙게하고 다니세요 ~♥
그래...집안일은 시나브로 하고일단은 몸이 편안해야하니깐 ...날 풀려서 수고가 많겠다.가차워야 도우러 달려가지..에효~~
오늘처럼 비 내리는날은 부친개가더 맛나겠지요~~파전도 좋구요^^부베센스 전 처음보는데 특이하고매력있네요~검색해 봐야겠어요^^
저도 선물 받은건데특이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새로나온 잎들이 정말 귀엽더군요~~
어머나...제 눈이 이상한가요...육이들이 아주 작고 묽듬이 확실하네요^^♡따글따글 앙증앙증한 미모 돋보여요~
유역진님 눈은 정상인것으로 할께요~~ㅎ작은 애들이 물듦도 더 확실하더라구요.집도 안옮기고 작은분에서 오래 오래~~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용!
따옥이님 아가들은 언제 보아도 너무 멋지지만 그중에 아리엘이 제맘을 흔들어 놓습니다.책임지시와요
첫댓글 넘고와유!
저도 이제 슬슬 움직여야하는데 밖이 추워서 나가기가 시로요
여기는 따숩소~~
비만 내릴뿐이지...
울집 개망나니님( 진돗개)
내리는 비를 옴스락하니 맞고있네.
지가 무슨 분위기잡을일있나...
왕~좋으시겠다.비오는날 부치미 홰먹고
전 주말인데도 근무중이여요.
베라하긴스 잎곷이 넘 귀여워요.
이라엘이 오래 묵었나요?제건 배추됐어요.
달빛바다님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시겠죠~~
아리엘이 쫌 묵둥이랍니다.
봄이 기다리고 있으니 달빛님네것도 금새 이뻐질거예요~
넘 이쁘요
흐린 날 이쁜아그들 보면서 기분 전환합니다
날이 흐리니 기분도 다운되고 글더라구요.
이럴때 우리 여자들은 수다가 젤 좋은 약입지요~~
동서들과 시누이들 모여서 서방들 흉 딥따보니껜 기분 상승되드만요.
참 요상하죠..
누구 흉볼때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ㅎ
@따옥이(전주) ㅎㅎ누구하나 안주거리 삼으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죠ㅎㅎ
넘 예쁘네요.~
저도 비가 오니 센티 해지네요.
언니 말대로 부침이나 부쳐먹을까.~~ㅎ
부쳐묵었소???
난 배부르게
입 부르게 묵고나니
기분 업 되드라구~~~
서울에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요
이런날에는 파전에 동동주가 딱이죠
거기에 이바구 한바가지 쏟아낼 건수 하나 추가요~~
조몽철화 색감이쁘고 다들 짱짱한게 멋져요~~^^
조몽이 저리봬도 솔찮히 묵둥이라지요.
하튼 다육이는 묵어야 제 맛을 내는것같아요~~
여기 서울도 비가 추적추적...
다육 색감지대로네여^^이러니 다육에 빠지게되면 옆지기 눈치보며 계속 들이죠
맞아요...
똑같은걸 또 들이냐고 퉁사리 묵어도 기언시 틀린거라며 고집피우고 같은걸 들이곤하죠..
이름만 같을뿐이지 생김새는 다들 미묘하게 다르는데말이죠~~ㅋ
아리엘이 눈길을 사로잡고 놓지 않네요^^
부치미 저두 먹고 시포요 히~~~~
아리엘이 저거말고도 수두룩합지요.
이게 큰일인거예요.
같은걸 많이 모아놓는 몹쓸 이쁜 습관...
울집에도 조몽철화 있는데 분명 있는데...쩝! 봄에 크게 하우스엎을때 저 써먹으시오~^^
접수되얐으요.
준비태세 갖추고 대기하고 계시요~~
비오는날 부치미 맛있겠어요
조몽철화 색감에 뿅~
넵...맛나게 묵고
맛나게 수다떨고....
저도 예쁘게 분갈이 해야는데....마음만 있네요. 참 예쁘네요. 분도. 다육이도
분갈이 할거 저도 많아요.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되는거죠 뭐~~
느긋한 취미생활 하자구요..
한 알 깨물으면 새콤한 맛이 날것 조몽 아주 잘 익었고
아리엘도 자꾸만 눈길을 잡아 끈 것이 조만간 한 아이 찜할 것 같은 예감..ㅎㅎ
어~~~ 아리엘 없으셔요?
요즘 많이 나오던데요.
광주도 따뜻해졌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몽철화 작아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큼닥한건 저렇게 물이 안들더라구요.
다육이는 좁은집에서 다져지고 묵어야 제 멋을 발휘하는것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내리는 날엔 부치미도 제격이지만
따순곳에서 낮잠 자는것도 제격이지요..
근데 낮에 주무시면 밤엔 잠 설치지않나요?
전 그렇거든요~~
부친개 맛나게 드셨어요^^
오늘은 둘째 밑반찬해서 보내구
집안일 나몰라라 한숨 때리기했드랬죠 ~~~
일주일만에 집에서 먹는 커피 62들과 봄서 마시니 더 달달한거 있죠 ㅎ
산타마리아 조몽철화 넘넘 맛나게 익었다요~
담주 추버요 언니
감기걸리지 앙게 따슙게하고 다니세요 ~♥
그래...
집안일은 시나브로 하고
일단은 몸이 편안해야하니깐 ...
날 풀려서 수고가 많겠다.
가차워야 도우러 달려가지..에효~~
오늘처럼 비 내리는날은 부친개가
더 맛나겠지요~~파전도 좋구요^^
부베센스 전 처음보는데 특이하고
매력있네요~검색해 봐야겠어요^^
저도 선물 받은건데
특이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새로나온 잎들이 정말 귀엽더군요~~
어머나...제 눈이 이상한가요...
육이들이 아주 작고 묽듬이 확실하네요^^♡
따글따글 앙증앙증한 미모 돋보여요~
유역진님 눈은 정상인것으로 할께요~~ㅎ
작은 애들이 물듦도 더 확실하더라구요.
집도 안옮기고 작은분에서 오래 오래~~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용!
따옥이님 아가들은 언제 보아도 너무 멋지지만 그중에 아리엘이 제맘을 흔들어 놓습니다.책임지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