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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비오는 일요일...
따옥이(전주) 추천 0 조회 577 17.02.05 11: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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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5 11:18

    첫댓글 넘고와유!
    저도 이제 슬슬 움직여야하는데 밖이 추워서 나가기가 시로요

  • 작성자 17.02.05 11:22

    여기는 따숩소~~
    비만 내릴뿐이지...
    울집 개망나니님( 진돗개)
    내리는 비를 옴스락하니 맞고있네.
    지가 무슨 분위기잡을일있나...

  • 17.02.05 11:31

    왕~좋으시겠다.비오는날 부치미 홰먹고
    전 주말인데도 근무중이여요.
    베라하긴스 잎곷이 넘 귀여워요.
    이라엘이 오래 묵었나요?제건 배추됐어요.

  • 작성자 17.02.05 23:45

    달빛바다님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시겠죠~~
    아리엘이 쫌 묵둥이랍니다.
    봄이 기다리고 있으니 달빛님네것도 금새 이뻐질거예요~

  • 17.02.05 11:42

    넘 이쁘요
    흐린 날 이쁜아그들 보면서 기분 전환합니다

  • 작성자 17.02.05 23:48

    날이 흐리니 기분도 다운되고 글더라구요.
    이럴때 우리 여자들은 수다가 젤 좋은 약입지요~~
    동서들과 시누이들 모여서 서방들 흉 딥따보니껜 기분 상승되드만요.
    참 요상하죠..
    누구 흉볼때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ㅎ

  • 17.02.06 00:07

    @따옥이(전주) ㅎㅎ누구하나 안주거리 삼으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죠ㅎㅎ

  • 17.02.05 12:15

    넘 예쁘네요.~
    저도 비가 오니 센티 해지네요.
    언니 말대로 부침이나 부쳐먹을까.~~ㅎ

  • 작성자 17.02.05 23:48

    부쳐묵었소???
    난 배부르게
    입 부르게 묵고나니
    기분 업 되드라구~~~

  • 17.02.05 12:32

    서울에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요
    이런날에는 파전에 동동주가 딱이죠

  • 작성자 17.02.05 23:49

    거기에 이바구 한바가지 쏟아낼 건수 하나 추가요~~

  • 17.02.05 12:34

    조몽철화 색감이쁘고 다들 짱짱한게 멋져요~~^^

  • 작성자 17.02.05 23:50

    조몽이 저리봬도 솔찮히 묵둥이라지요.
    하튼 다육이는 묵어야 제 맛을 내는것같아요~~

  • 17.02.05 12:37

    여기 서울도 비가 추적추적...
    다육 색감지대로네여^^이러니 다육에 빠지게되면 옆지기 눈치보며 계속 들이죠

  • 작성자 17.02.05 23:52

    맞아요...
    똑같은걸 또 들이냐고 퉁사리 묵어도 기언시 틀린거라며 고집피우고 같은걸 들이곤하죠..
    이름만 같을뿐이지 생김새는 다들 미묘하게 다르는데말이죠~~ㅋ

  • 17.02.05 12:46

    아리엘이 눈길을 사로잡고 놓지 않네요^^
    부치미 저두 먹고 시포요 히~~~~

  • 작성자 17.02.05 23:53

    아리엘이 저거말고도 수두룩합지요.
    이게 큰일인거예요.
    같은걸 많이 모아놓는 몹쓸 이쁜 습관...

  • 17.02.05 12:55

    울집에도 조몽철화 있는데 분명 있는데...쩝! 봄에 크게 하우스엎을때 저 써먹으시오~^^

  • 작성자 17.02.05 23:54

    접수되얐으요.
    준비태세 갖추고 대기하고 계시요~~

  • 17.02.05 14:40

    비오는날 부치미 맛있겠어요
    조몽철화 색감에 뿅~

  • 작성자 17.02.05 23:54

    넵...맛나게 묵고
    맛나게 수다떨고....

  • 17.02.05 15:29

    저도 예쁘게 분갈이 해야는데....마음만 있네요. 참 예쁘네요. 분도. 다육이도

  • 작성자 17.02.05 23:56

    분갈이 할거 저도 많아요.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되는거죠 뭐~~
    느긋한 취미생활 하자구요..

  • 17.02.05 16:01

    한 알 깨물으면 새콤한 맛이 날것 조몽 아주 잘 익었고
    아리엘도 자꾸만 눈길을 잡아 끈 것이 조만간 한 아이 찜할 것 같은 예감..ㅎㅎ

  • 작성자 17.02.05 23:57

    어~~~ 아리엘 없으셔요?
    요즘 많이 나오던데요.
    광주도 따뜻해졌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7.02.05 16:23

    조몽철화 작아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작성자 17.02.05 23:58

    큼닥한건 저렇게 물이 안들더라구요.
    다육이는 좁은집에서 다져지고 묵어야 제 멋을 발휘하는것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06 00:00

    비내리는 날엔 부치미도 제격이지만
    따순곳에서 낮잠 자는것도 제격이지요..
    근데 낮에 주무시면 밤엔 잠 설치지않나요?
    전 그렇거든요~~

  • 17.02.05 20:03

    부친개 맛나게 드셨어요^^
    오늘은 둘째 밑반찬해서 보내구
    집안일 나몰라라 한숨 때리기했드랬죠 ~~~
    일주일만에 집에서 먹는 커피 62들과 봄서 마시니 더 달달한거 있죠 ㅎ
    산타마리아 조몽철화 넘넘 맛나게 익었다요~
    담주 추버요 언니
    감기걸리지 앙게 따슙게하고 다니세요 ~♥

  • 작성자 17.02.06 00:01

    그래...
    집안일은 시나브로 하고
    일단은 몸이 편안해야하니깐 ...
    날 풀려서 수고가 많겠다.
    가차워야 도우러 달려가지..에효~~

  • 17.02.05 20:39

    오늘처럼 비 내리는날은 부친개가
    더 맛나겠지요~~파전도 좋구요^^
    부베센스 전 처음보는데 특이하고
    매력있네요~검색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7.02.06 00:02

    저도 선물 받은건데
    특이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새로나온 잎들이 정말 귀엽더군요~~

  • 17.02.05 22:24

    어머나...제 눈이 이상한가요...
    육이들이 아주 작고 묽듬이 확실하네요^^♡
    따글따글 앙증앙증한 미모 돋보여요~

  • 작성자 17.02.06 00:04

    유역진님 눈은 정상인것으로 할께요~~ㅎ
    작은 애들이 물듦도 더 확실하더라구요.
    집도 안옮기고 작은분에서 오래 오래~~

  • 17.02.06 00:12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용!

  • 17.02.06 11:13

    따옥이님 아가들은 언제 보아도 너무 멋지지만 그중에 아리엘이 제맘을 흔들어 놓습니다.책임지시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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