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202.3.4.46~6.25까지 청두에서 두달을 살아봤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원래 꿈이 쓰촨성에서 1년 살아보는 것이었는데 처음 도전이라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3월말 중국이 국경개방한다라는 굳뉴스를 듣자마자 파타야에서 급거 귀국하고</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4월초부터 중국 관광비자발급 받는데 집중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명동역 근처 대행사였는데 32만원을 주고도 관광 복수비자 받는데 꼬박 21일이 걸렸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 기간동안 마음고생 많아서 다시는 명동역 근처에서 비자를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간신히 비자를 받고 중국 청두로 떠났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먼저 청두는 국제선이 텐푸공항(남동쪽 위치)으로 이전했기에 청두 동잔 근처로 숙소를 잡으면 좋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러산다블(낙산대불)과 어메이산이 동잔(동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먼저 텐푸지창에서 화처난잔(남역)으로 지하철 18호선이 다니는데, 하나는 일반(10개 정거장)이고,</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다른 하나는 직통으로 넌스톱 운영한다. 가격은 약15위안 정도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18호선의 남역에서 출발하는 직통 시간표는 첫차 05:55/07:00/매시정각 출발/막차 23:00</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반대로 텐푸지창에서 출발하는 직통도 이와 비슷하며, 일반은 약15분 간격으로 운영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직통의 소요시간은 약34분 걸리는데 약21분정도가 지하노선이어서 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먼저 동잔 바로 근처(걸어서 5분정도)에 추천할만한 가성비 좋은 호텔(뤼펑공위 주디엔)이 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동잔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약30층 정도의 높은 빌딩이 보이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만약 애매하면 역주변 오토바이 아저씨한테 뤼펑공위 가자하면 된다. 가격은 10원주면 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중국말로 공위는 취식이 가능한 시설를 갖춘 호텔이다. 이 호텔은 오래된 호텔이었는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실내 인테리어를 새로해 객실과 화장실이 새집처럼 아주 깨끗했다. 1박 요금은 230위안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오래 살아야 하기에 2호선 뉴스코 근처의 방3개짜리 80m2를 한달 3,100위안으로 1년을 계약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처음엔 이곳에서 1년을 살면서 쓰촨 곳곳을 다녀 볼 생각이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두달을 살아보니 중요한 문제가 생겼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바로 체류기간 문제였다. 1개월짜리 1년 관광 복수비자로 중국에 머물면서 매달 비자연장을 1달씩 하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되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누군가 말하기를 이게 가능하다고 했는데, 텐푸광장의 비자센터에서는 오직 비자연장은 한번만 가능하다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천벽력같은 답을 들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미 집은 1년계약했는데, 어쩌란 말이냐!!</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결국 매1개월마다 비자런을 해야 하는데 홍콩이나 마카오 또는 한국으로 왕복항공권이 만만치 않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그래서 청두에서 비자연장 1개월(160위안) 한번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다음번엔 매달 항공권 부담이 적은 동베이 다렌이나 선양에서 1년 살이를 해 볼 생각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두 아파트 계약내용 : 1년계약/월3100위안/보증금 1개월 방세/처음 3개월치 일시불 지불/복비 2000위안</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계약하자마자 총 14,400위안(약280만원)을 지불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2달만에 귀국하려하니 나머지 1개월 월세와 보증금은 환불불가하다고 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1. 러산다블과 어메이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동잔에서 러산시를 거쳐 어메이산역으로 다니는 고속철(약1시간반 간격) 자주 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운임은 러산시까지는 54위안/1시간 소요, 어메이산역까지는 70위안/1시간15분 소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참고로 어메이산시는 러산시에 속한 작은 도시다. 러산시는 꽤 큰 도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먼저, 러산역에 내리니 어떤 아줌마가 러산다부까지 차로 30위안에 모시겠다 제안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자가용으로 생계를 꾸리는 식인데 선뜻 30위안에 OK하고 약20분만에 도착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러산다블은 두가지 관광방식이 있다. 하나는 걸어서 약1시간 소요될듯,,, 다른 하나는 배편으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약30분/70위안 정도로 강의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방식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부처님이 바라보는 강은 세줄기가 만나는 지점으로 물살이 매우 쎄다. 옛날 여름철 홍수가 나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강이 범람하여 주변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줘서 부처님이 이를 막아 줄것이라 믿었다 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러산다블을 조각하는데 약100년이나 걸렸다하니 불심으로 재난을 이기내려는 인간이 간절함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배어 있는 성스러운 곳이다. 불상을 배경으로 한 자신의 인물사진은 찍지 말라는 안내원의 멘트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무엇을 담고 있는지 이해가 갈듯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러산다부 바로 입구에서 어메이산으로 가는 601번 시내버스(5위안/1시간 소요)를 탓는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경로가 다시 러산시내로 들어가서 어메이산으로 가는 노선이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종점에 도착할 무렵 버스기사 아저씨가 어메이산 입구에 좋은 호텔이 있다고 소개해 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종점에서 기다리니 그 호텔에서 픽업해 줬다(약15분 소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그 호텔은 어메이산 중간 정거장(우센강 팅처잔)에 위치했는데 주변에 여러 호텔들이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곳 정거장에서 어메이산 입장료(160위안/48시간 유효/60세이상 외국인도 무료)를 팔고</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본격적으로 어메이산 관광을 시작하는 곳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1박후 다음날 아침 일찍 07시에 버스정류장(호텔에서 1분)로 갔다. 여기서 버스 왕복표(여기서 키이블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직전 정류장까지) 90위안를 주고 1시간30분 정도의 꼬불꼬불하는 급경사의 산길을 뚫고 케이블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곳이 뢰동핑 정류장이다. 즉 버스 종점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곳에 내리니 6월중순인데 비가 약하게 내리며 약간 추었다. 중국 아줌마들이 옷파는 상점에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잠바를 사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도 들떠서 220위안짜리 잠바 하나를 덜썩 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 종점에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걸어서 1.5km/20분 가니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여기에 도착하니 비도 멈추고 걸었더니 땀도 났다. 괜히 비싼 잠바를 샀다고 후회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여기 20분 정도의 길거리에 이미 2000m가 넘는 고원인데도 각종 음식물을 파는 상인들이 즐비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중국인들 정말 대단하다. 관광지 어디든지 아무리 헌난한 곳이라도 음식물은 반드시 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따라서 미리 배낭에 간식물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여행배낭은 가벼워야 한다는 철칙!!</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산정상으로 가려면 반드시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왕복 120위안/약5분 소요/약1000m 급상승</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여기 케이블카 정말 대단하다. 정원 100명을 태우고 약1000m를 5분만에 급상승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어메이산 정상 부근은 산아래로 이어지는 절벽이 정말 가관이다. 정말 천길 낭떨어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산정상에 도달하니 바로 대형 금빛 불상이 우리를 반겨 준다. 바로 "진딩"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산정상은 3,072m 이고 1년중 324일이 안개로 가려져 사진찍기가 하늘의 별따기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정말 운이 좋아야 불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참 아쉬운 대목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1시간반의 꼬불꼬불한 산길을 운전하는 버스 기사들,,, 정말 대단해 보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어메이산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가 산 전체가 대나무로 둘러 쌓여져 있어 명산의 이름값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았다. 영원히 못 잊을 것 같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2. 두장엔</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칠성산에서 시작된 강물이 모이는 곳으로 강변과 유명한 절을 배경으로 한 천연 관광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 강물이 흘러 흘러서 청두시내로 들어와 아름다운 청두 야경을 만들어 낸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곳은 청두에서 접근이 매우 용이하여 하루일정으로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두장옌 먼표(입장료)는 80위안이다. 여기도 60세 이상 외국인도 여권 보여주면 무료 입장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먼저 청두시내 서북쪽에 있는 시푸역(2호선 종점/2호선 동역에서 시푸역까지 약50분 소요)으로 가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바로 칠성산으로 가는 고속철(전철과 고속철역이 같이 있음/거의 고속철과 같음)을 탄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두에서 두장옌(10위안/약25분 소요/약1시간반 간격 배차)을 거쳐 칠성산으로 가는 노선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 노선이 올연말쯤 개통될 란조우로 가는 고속철의 일부 구간이다. 즉 칠성산 다음에 주자이궈를 거쳐</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란조우러 가는 노선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지금은 기차가 없어 버스로 6시간을 가야 주자이궈로 갈 수 있는데 올말이면 1시간반이면 갈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두 시푸잔에서 고속철 타고 주아이궈로 쉽게 갈 날이 멀지 않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지금 중국의 고속철 기술은 단연 세계 제1의 기술력을 갖추었기에 멋진 노선이 탄생할거라 믿는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은 중국의 고속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왜 그렇게 스므스하고 안락함을 주는지,,,,정말 편안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3. 주자이궈와 황룡</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올연말 개통될 주자이궈 고속철을 기다리며 차후를 기약하기로 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두에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단체관광 상품은 약600위안(2박3일 일정)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버스로 6시간 걸리며 일일2식 제공하고 호텔 2박하는데 600위안이면 저렴한 편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그 이유는 마지막날 보석방이나 특산품 상점들을 들르는 일정으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가이드들은 마지막 날 그들의 이익을 챙기는 방식인듯 싶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보석이나 특산품 안사고 못 베긴다 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귀국편(편도)은 아시아나(약38만) 보다 현저히 저렴한 산동항공(21만)을 이용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중국인들은 이를 중쫜(중간 경유지)이라 한다. 청두-칭다오(2+30 대기)-인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중국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코로나 전에 비해서 완전히 다른면을 보았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정시출발/정시도착 이었다. 코로나가 바꾼 세상의 변화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예전의 중국 항공편,,, 항상 출발이 최소 30분~1시간 늦었는데, 왜 이렇게 완전히 탈바꿈했는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도무지 이해가 안됐다,,,, 앞으로도 쭈~욱 정시운항을 바래 본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청두노선 독점 운항하는 아시아나!!  이래서 독점은 안된다!!  독점의 피해,,, 얼마나 심각한지 아나!!!</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span style="color: #000000;">중국생활에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 바로 포털이 안된다는거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다음이나 네이버를 볼 수 없고 이메일도 이미 </span><span style="color: #000000;">차단되었고 카톡도 안된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다행이 은행앱은 된다. </span><span style="color: #000000;">은행카드도 되니 생활은 가능하다 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한국에 긴급연락할때, 은행송금란에 7자이내 글자를 이용하면 된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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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정보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귀한 경험담 감사 드립니다
중국 가기가 아직은 어려워 보이고 패키지상품은 엄청 가격이 올랐습니다~
반가운 여행담이네요
멋진곳이죠
부럽습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청두가 동서남북 방향으로 여행할 곳도 많고, 사천대학, 사천사범대학, 민족대학, 재경대학 등등 중국어 공부도 하기 좋은 곳인데 참 아쉽게 됐네요...
앗 감사한 경험담 고맙습니다
좋은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살이 쉽지않군요 비자연장 이 문제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몇번 가본 곳이라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경험담에 여유가 묻어있습니다 다음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청두 오래만이네요.. ^^
청두. 가본지 10여년됫어요
저도 몇달씩 이곳저곳 살아봣어요.비슷한취향.
비자가 문제가되지요? 혹시 도움필요하면 연락주세요. 곧 떠날려고 모레 영사관 갑니다
010.9067.3281
예전 중국거래처 청두가 익숙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꿈을 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