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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x프 UN난민기구 후원 알바한.SSul
길거리 가다 스티커 붙여달라 하거나 막 얘기좀 들어 달란애들 있지? 그거 알바했었음 하게된 계기는 길가다가 스티커 붙여달랬는데 거기에서 말 잘한다고 스카웃 당함폰번 교환하고 면접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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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교안에 있는거 걍 스티커 붙여줬는데대학생들 돈도없는거 알면서후원하는거 얼마안된다고 그돈도 없냐 이런식으로말해서 좀 그랬음ㅠ그돈으로 사람 살릴수있는데 못내냐.. 뭐니런식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종이먹어목어
걍 봉사활동인줄;;;
엥 나도 이거 한 적 있는데 난 봉사활동이었는데
구걸101이냐
뭐야... 세이브더칠드런도 이런식인건가? 저번달에 애기안고 지나가는데 스티커 붙여달람서 신생아얘기하고 하니까 맘 아파서 5만원 후원 작성하고 했는뎋... 이글보니까 띠용때용.......
우리 집 지하철에도 있고 스벅 앞에도 있던데 그때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저거 국제난민기구 그건가??
와... ㅎ
처음에는 모르고 스티커 잘붙여줬는데 이젠 그냥 모른척해
뭐야...
요즘엔 진짜폰팔이 스타일로 하더라ㅜ 울동네 걍 아파트 단지 인데 상가 앞에서도 저러고 잇어 너므 싫어ㅜ
국경없는 의사회는 괜찮은거겠지? ㅠㅠ 한 2년 후원하다가 얼마전에 끊었는데... 본문 보면 무슨 기부로 사업을 하고있어;;
나도 저런 영업맨 때문에 후원시작했는데ㅋ.. 개같네..? 10년째라 해지는 안할거지만..ㅎ 어쩐지 이상하더러라고ㅋㅋ
어쩐지.. 유니세프 옷 입은 냄져놈이 커피 사먹을 돈으로 기부하라는 둥 정우성이 모델이라는 둥 염병떨길래 지나갔더니 다단계 수준이구만
매번 급한 사람 붙잡고 길 가는데 불쑥 스티커 붙여달라고 손 내밀어서 짜증났는데 이런거였네ㅡㅡ....저번에도 그러길래 아; 하고 지나가니 지들끼리 와~~하면서 웃던데 ㅅㅂ 존나 기분 나빠ㅠ
굴러가는 시스템이 다단계네
어쩐지 양아치같이 굴더라니
존나 사이비 같다 으 개싫어
와 나 맨날 약간 죄책감 들었는데 마음 편해졌어
아우 난 강남역 12출 앞에서 후원스티커 붙여달라는 새끼 생각났다 ㅅㅂ
음..해지해야겠다
알바..였다고..?
ㅋㅋㅋ 얼마전에 마주쳤는데 김혜자샘 책을 꽃으로도 "여자를" 때리지 말라 라고 하더라 유니세프였는데 저런 병신들이 영업 하는 곳이구나 ...생각하고 돌아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나갈때 폰보거나 갑자기 전화하는척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남부터미널에서 통학할때 맨날 있던 한남이 내가 맨날 봤으몀서 어쩜 한번도 안해주냐고 화냈는데 저래서 저런거였군 투명하게 남자한텐 암말안하고 여자한테만 저ㅈㄹ하던데 극혐 진짜 왜 강요하듯이 나한테 화내냐고 ㅋㅋㅋ
알바였다니 충격이다...
헐 나도 아프리카쪽 후원한다니까 외국애들이 아니고 우리나라애들을 살려야지!ㅉㅉㅉ이래서 저 아줌마 도랏나 싶었던적있었어
와 알바라니...
ㅇㅇ 내 친구도 이거 알바했었는데 기본급 없고 무조건 후원 받은 만큼 급여 지급 ㅋㅋㅋ 게다가 후원 받아서 월급 받았는데 후원한 사람이 일정기간 이내에 끊으면 돈 다시 돌려줘야되더라
다단계같다 어으
ㅅㅂ 수원역 애지간히 좀 붙잡아라.... 안한다고안해
건대에서 봤는데,, 여자한테만 말걸더라? 남자나 남자랑있는여자는 말 안검ㅋㅋㅋ
알바였어?...울엄마랑 나도 좋은일하시네요 하면서 후원했었는데ㅠㅠ
미친 알바였어...??
남자는 안잡고 만만해보이는지 여자만 잡는거 보고 정털려서 안했는데 ㅎ
어쩐지 시발ㅋㅋㅋ케이크 들고걸어가는데 후원해주면 안되녜서 거절했는데 그 케이크 비싸지 않나요? 그돈이면 후원어쩌고 지랄해서 기분 좆창났었는데ㅋㅋㅋ지 돈벌려고 그런거였네
와 알바였구나....................
헐... 나 2년넘게 ㅅㅇㅂㄷㅊㄷㄹ 하는중인데 내일 끊어야겟다...
이거 후원 하고 있다고해도 또 하라 그래ㅋㅋㅋㅋ존나 짜증
남친이랑갈땐 안걸리고 맨날 혼자걸어다닐때 걸려 ㅜㅜ 그랴서 그냥 무시해 젊은 여자들한테만 몰료가더만
와이거 돈받고 하는거구나ㅋㅎ 자원봉사인줄
걍 봉사활동인줄;;;
엥 나도 이거 한 적 있는데 난 봉사활동이었는데
구걸101이냐
뭐야... 세이브더칠드런도 이런식인건가? 저번달에 애기안고 지나가는데 스티커 붙여달람서 신생아얘기하고 하니까 맘 아파서 5만원 후원 작성하고 했는뎋... 이글보니까 띠용때용.......
우리 집 지하철에도 있고 스벅 앞에도 있던데 그때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저거 국제난민기구 그건가??
와... ㅎ
처음에는 모르고 스티커 잘붙여줬는데 이젠 그냥 모른척해
뭐야...
요즘엔 진짜폰팔이 스타일로 하더라ㅜ 울동네 걍 아파트 단지 인데 상가 앞에서도 저러고 잇어 너므 싫어ㅜ
국경없는 의사회는 괜찮은거겠지? ㅠㅠ 한 2년 후원하다가 얼마전에 끊었는데... 본문 보면 무슨 기부로 사업을 하고있어;;
나도 저런 영업맨 때문에 후원시작했는데ㅋ.. 개같네..? 10년째라 해지는 안할거지만..ㅎ 어쩐지 이상하더러라고ㅋㅋ
어쩐지.. 유니세프 옷 입은 냄져놈이 커피 사먹을 돈으로 기부하라는 둥 정우성이 모델이라는 둥 염병떨길래 지나갔더니 다단계 수준이구만
매번 급한 사람 붙잡고 길 가는데 불쑥 스티커 붙여달라고 손 내밀어서 짜증났는데 이런거였네ㅡㅡ....저번에도 그러길래 아; 하고 지나가니 지들끼리 와~~하면서 웃던데 ㅅㅂ 존나 기분 나빠ㅠ
굴러가는 시스템이 다단계네
어쩐지 양아치같이 굴더라니
존나 사이비 같다 으 개싫어
와 나 맨날 약간 죄책감 들었는데 마음 편해졌어
아우 난 강남역 12출 앞에서 후원스티커 붙여달라는 새끼 생각났다 ㅅㅂ
음..해지해야겠다
알바..였다고..?
ㅋㅋㅋ 얼마전에 마주쳤는데 김혜자샘 책을 꽃으로도 "여자를" 때리지 말라 라고 하더라 유니세프였는데 저런 병신들이 영업 하는 곳이구나 ...생각하고 돌아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나갈때 폰보거나 갑자기 전화하는척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남부터미널에서 통학할때 맨날 있던 한남이 내가 맨날 봤으몀서 어쩜 한번도 안해주냐고 화냈는데 저래서 저런거였군 투명하게 남자한텐 암말안하고 여자한테만 저ㅈㄹ하던데 극혐 진짜 왜 강요하듯이 나한테 화내냐고 ㅋㅋㅋ
알바였다니 충격이다...
헐 나도 아프리카쪽 후원한다니까 외국애들이 아니고 우리나라애들을 살려야지!ㅉㅉㅉ이래서 저 아줌마 도랏나 싶었던적있었어
와 알바라니...
ㅇㅇ 내 친구도 이거 알바했었는데 기본급 없고 무조건 후원 받은 만큼 급여 지급 ㅋㅋㅋ 게다가 후원 받아서 월급 받았는데 후원한 사람이 일정기간 이내에 끊으면 돈 다시 돌려줘야되더라
다단계같다 어으
ㅅㅂ 수원역 애지간히 좀 붙잡아라.... 안한다고안해
건대에서 봤는데,, 여자한테만 말걸더라? 남자나 남자랑있는여자는 말 안검ㅋㅋㅋ
알바였어?...울엄마랑 나도 좋은일하시네요 하면서 후원했었는데ㅠㅠ
미친 알바였어...??
남자는 안잡고 만만해보이는지 여자만 잡는거 보고 정털려서 안했는데 ㅎ
어쩐지 시발ㅋㅋㅋ케이크 들고걸어가는데 후원해주면 안되녜서 거절했는데 그 케이크 비싸지 않나요? 그돈이면 후원어쩌고 지랄해서 기분 좆창났었는데ㅋㅋㅋ지 돈벌려고 그런거였네
와 알바였구나....................
헐... 나 2년넘게 ㅅㅇㅂㄷㅊㄷㄹ 하는중인데 내일 끊어야겟다...
이거 후원 하고 있다고해도 또 하라 그래ㅋㅋㅋㅋ존나 짜증
남친이랑갈땐 안걸리고 맨날 혼자걸어다닐때 걸려 ㅜㅜ 그랴서 그냥 무시해 젊은 여자들한테만 몰료가더만
와이거 돈받고 하는거구나ㅋㅎ 자원봉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