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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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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Excellent [기장 연화리] '송정할매'
전국구 추천 0 조회 1,645 06.05.21 23: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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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1 22:00

    첫댓글 야 너도 여기갔더나 전복죽이 죽여주제...아 김치도 쩝 먹고잡당.

  • 작성자 06.05.21 22:17

    모두들 전복죽이 맛있다고 난리들더만... 특히 옆 테블 아줌니들이 '집에서 끓이면 왜 이 맛이 안날까?" 할때는 촉각이 미각을 돋우어서 더 맛있었다우~~

  • 06.05.21 22:08

    저 많은걸 혼자 다 드셨스요? 우와~ 한 읍시 드가네~

  • 작성자 06.05.21 22:18

    a~~ 설마 지가 혼자 다 먹었겠습니까? ㅋㅋ

  • 06.05.21 22:41

    울 내무부장관은 해물을 좋아는 하는데 익힌 걸 좋아한다고 해서 아직 못 가봤네...

  • 작성자 06.05.21 23:22

    울 내무장관도(인자는 행자부가?)익힌건 다 좋아한다우~~

  • 06.05.21 22:43

    다들 송정할매라하시는데, 송정할매라는 분이 한분인가요?

  • 작성자 06.05.21 23:23

    상호가 '송정할매' 집입니더~~

  • 06.05.21 22:45

    이 야밤에 염장 지르시는구만....조 가면 거서 안묵고 지는 포장해오는데...

  • 작성자 06.05.21 23:23

    죽을? 해산물을?... 하여튼 효자라니깐~~

  • 06.05.21 22:59

    가족들과 바람 쐬고 오기 좋았겠네......^^*

  • 작성자 06.05.21 23:24

    그려~ 근디 안개가 짙어서 용궁사를 몬보고 온게 아쉽더구만...

  • 06.05.22 02:11

    전복회는 얼마하나요?

  • 06.05.22 06:55

    2만~

  • 작성자 06.05.22 17:03

    작은거 세마리~

  • 06.05.22 06:56

    근데 그 존 전복 내장은 만다꼬 날로 안먹삼?

  • 작성자 06.05.22 17:02

    아~들 믹인다꼬 죽통에 빠잤삼...^^

  • 06.05.22 07:31

    아, 이 집 안가진도 언 반년이네요....가봐야할텐데....^^

  • 작성자 06.05.22 17:04

    언제 같이 함 가입시더. 그러고 보니 off에서는 함도 몬봤네요...^^

  • 06.05.22 11:29

    기어이 갔다 와서 사진 올맀네,,,,,,,,,,,어제 여기 갈번 했는데 가면 만났겠네,,,,,,,

  • 작성자 06.05.22 17:05

    담엔 같이가삼~~

  • 06.05.22 11:33

    어...ㅋㅋㅋ 몇시에 갔쓰요? 저는 일요일 5시쯤 갔는데..

  • 06.05.22 12:53

    일요일 2시쯤 일걸요,,,,,,,,,,,,

  • 작성자 06.05.22 17:05

    후이님은 전국구 공식 대변인~~

  • 06.05.22 11:38

    잘지내시죠? 흥~~~

  • 작성자 06.05.22 17:06

    용궁사갔다가 저녁무러 갈랬는데... 안개 때문에 용궁사행이 취소되는 바람에 걍 집으로 go~~

  • 06.05.22 12:16

    어딘지를 모르니까 몬찻아가겟네요...담에 같이가서 쏘심이...

  • 06.05.22 13:03

    스르륵 할까요 아님 다솜이님 쏘시면 차 가지고 모시러 출동 합니다

  • 작성자 06.05.22 17:07

    솜아~~ 우리 후이보고 사달라고 하자...ㅋㅋ

  • 06.05.22 22:24

    차로 데리로 와서 사주면 너무황송한데요 그래도 친절은 받아들여야지 안그러면 혼날끼야!!

  • 작성자 06.05.23 09:16

    고롬~ 고롬~ 행님이 모신다믄 동상은 모심을 당해야되는기 예의니라... 팅구야~ 나도 스르륵~~

  • 06.05.22 13:10

    먹고 남은 전복죽은 가게 한쪽에 비치된 용기에 챙겨서 가져오면 되는데염...먹을양 제외하고 미리 1회용 통에다 덜어놓고 ..울 신랑은 맨날 포장해 오는데염...아~~오널도 냉장고에 있네..ㅎㅎ...데워먹어야쥐~~

  • 작성자 06.05.22 17:08

    냄비까지 박박 긁어먹고 왔심니데이~~

  • 06.05.23 13:46

    누구랑 갔쓰까? 분명히 마마님 하곤 안갓스끼고~

  • 06.05.22 14:24

    혼자 맛난것만 묵고 다니네?????

  • 작성자 06.05.22 17:08

    행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서 몬 모싰습니더. 담엔 같이...ㅎㅎ

  • 06.05.22 16:45

    요즘 낙지가 비싸지예?

  • 작성자 06.05.22 17:11

    며칠전 목포가서 연포탕물때는 낙지 값이 마이 올랐다던데... 여기서 만원주고 한 접시 무니까 그렇게 작은줄도 몰겠더만요...^^

  • 06.05.22 17:33

    정말 맛나보여염 ㅜㅜ 가고 싶당.

  • 06.05.22 22:43

    안내하까요?

  • 06.05.23 15:12

    오~~~노리끼리한 전복죽...

  • 작성자 06.05.25 11:37

    누리끼한게 입맛을 돋구더만요...^^

  • 06.05.25 11:10

    요번주 토욜날 가보고 싶은데.. 몇시에 문닫나요? 7시 넘어서 가면 문닫았을까요? 그곳말고 주변엔 하는곳은 없나요?

  • 작성자 06.05.25 11:39

    해지면 문 닫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일욜 시간내서 겨우 갔다왔습니다...^^

  • 06.05.25 15:53

    저도 이집 단골인데,,,,앙 사진으로 보니까 먹고싶네용... 전복죽 넘좋아해서 항상 더 많은양을 시켜서 꼭 포장해서오는데 집에서 다시먹어도,,,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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