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엔 6시경 기상 아침해결후 산행하려다 무릅 어께 통증에 쉬기로 낮잠 자다 오후 2시경 물만두에 불랙라
면으로 죽지 않을려고 배속을 채웁니다 비온다는 일기예보는 구라청이네요 이슬비조차 안오고.
어제 다시 설치한 태양광 전등 그리고.
얻은 사과 어쩐다냐?사월님은 믹서기 구입해 갈아 마시라는데.
아침해결후에 일찍 출발을 합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이슬비가 왔는데 아침엔 고작?요만큼이.
구름과자 한대 피우고 부대전입니다.
상황버섯 비매품 나눔 두명에게 하고.
항상 오후에 받던 물리치료 10시에 받고있어요.
근육이완제 주사를 맞아요 고통이 심하면 자주 맞으라 하네요 에궁.
헬멧 구입하고 주행중에 속도계가 작동안되여서 수리하는데.
저것 끼우다가 타이어도 교체를 신용카드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하네요.
성신외 다른곳서 앞타이어 교체시 항상 말하는 10여면 몸통과 앞운전대가 다른거라고 하네요.
엔진오일도 교체하고 사고전 언제인지 몰라서리 온김에 교체를
1시에 경찰서 예약이 되여 있어 현대식당서 정오때 시원한 순대국밥을 그리고.
앞전 영수증을 받지 않아서 착각을 하셧다는 성신사장님 생각나서 영수증을 다시 받으려.
약 50여분간 진술서에 싸인하고 이동을 합니다.
산행기 7월25일 58회기로 이동을 합니다 벼락과 천등 번개가 서너번 친곳으로.
모두 살피려면 10곳이 넘는데 오늘은 몇곳만 수색을 합니다.
죽은나무 한손으로 밀기도 합니다.
위에 상품이 있어 망치로 많이 때립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노버섯과 껍질 벗겨진것 많네요
가운데 동강난곳 버섯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힘껏 잡아 당겨 수확을.
비매품 나눔하고자 했어요.
양파자루에 있는것외 방금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강풍이 이곳선 장난이 아닐정도 세찹니다 하산후 여러곳 10년이상 안가본곳 사진만.
저곳도 평일날 수색하기로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곳은 선객이 다녀 가지 않음요.
저곳도요 카톡엔 수십장인데 몇곳만 사진이 있어요.
겨울용 목도리 구입을 합니다.
시장두부 가격 그대로 다행입니다 4개구입을.
산행시에 모두 손질한 상황버섯은 딱 1kg입니다 귀가중 바람이 장난 아닐정도였구요 효자
면 일대 눈 빨이 날리다 하늘엔 별들만 총총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상황버섯 판매글에 6k
g 구매시에 해당을 어제 아침 4kg정정 했습니다 찾는이 부담된다고 사월님 얘기에 저는 상
인께 파는 가격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으나 사월님 상인보다는 일반 고객을 접하는게
우선이라 해서 그리 했답니다 아직도 대구상인님 연락조차 없어요 내일 사월님과 7월2일
목청 수확을 할건데 어림잡아?50kg예상 하지만 추위에 토봉은 죽을수도 하필이럴때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