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0.29.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감사절]
1.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 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아무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하지 말라 오 늘고생 족하다
기도 : 이준상 집사님
성경 : 눅 13:22-30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22. Then Jesus went through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as he made his way to Jerusalem.
23. Someone asked him, "Lord, are only a few people going to be saved?" He said to them,
24.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rough the narrow door, because many, I tell you, will try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to.
25. Once the owner of the house gets up and closes the door, you will stand outside knocking and pleading, `Sir, open the door for us.' "But he will answer,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26. "Then you will say, `We ate and drank with you,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27. "But he will reply,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Away from me, all you evildoers!'
28. "There will be weeping there, and gnashing of teeth, when you see Abraham, Isaac and Jacob and all the prophets in the kingdom of God, but you yourselves thrown out.
29. People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north and south,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in the kingdom of God.
30. Indeed there are those who are last who will be first, and first who will be las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4vo2d9TloU
제목 :먼저 된 자의 나중 됨
질문 --- 칭찬을 받고 싶은 질문이 있다.
아내 : 나 오늘 어때 ?
남편 : 당신이 세계에서 최고야 !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기회 -- 문이 닫힌다.
바늘귀문 = 좁은 문
비아 돌로로사 --- 지하에 로마 시대 때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이 있다.
바늘귀문 --- 자기 몸만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문 (낙타나 말에서 내려야 함)
보라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니중된 자로서 먼저 되는자가 있다.
여전히 우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야 한다.
잔치에 부름받은 사람들 => 잔치 참여를 거부함 (핑계를 댐)
유대인에게 어름장 같이 차가운 예수님의 말씀이다.
힘쓰다 --- 원어적으로 '경기에서 다투다'라는 뜻이다.
세상 욕망과 다투어야 한다.
1962년 월드컵 4강에서 브라질과 칠레가 붙었다.
브라질 최고의 선수인 갈린시아 선수가 2골을 넣은 후 상대방 선수를 발로 차서 바로 퇴장 당했다.
( 골 넣은 선수가 교만해졌기 때문이다.)
차범근 선수 => 매우 겸손한 선수였다. (경고를 선수 생활에서 한번만 받음 / 퇴장 당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유다 지파 --- 장자 지파
(유다는 4째였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솔로몬 --- 전반전은 잘 했으나 후반전에는 퇴장 당했다.
구원은 우리에게 이미 주어 졌으나 우리는 여전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야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