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도 쑥케능거 좋아 하남유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할머님들이 수근수근 말씀들을 하고계셨다. "김할머니가 오늘은 왜 안나오신댜~~??" "몰러, 어제 쑥캐러 간다그랬는디.. 몸살 났나??"
"그랴? 집에 전화한번 혀봐" "여보세요, 김할머니 계신가? 여그 노인정이여, 오늘 왜 안나와??"
"하이고, 말도 말어,, 어제 쑥캐러 요 뒷산에 갔는디... 아 글씨, 어떤 산적거튼 놈이 덮치는디.. 내 아주 봉변을 당했구먼..
한 며칠 걷지도 못허니 그리알게.. 이나이에 이게 무슨일이랴.. 에구 동네 부끄러.." "저런... 저런.. 쯧쯧쯧.. 몸 조리 잘 혀~" 이 내용은 삽시간에 할머니들 사이에 퍼져나갔고,,
다음날,,,,,,,,, 할머니들은 모두~~~~~~왈~ !!!!! 나 오늘 집에 업슈~! 쑥 캐러 가야~ 도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댓글 ㅎㅎㅎ
시골 할머니의 쑥캐러가서 봉변당한 이야기듣고 경노당 할머니들 모두 쑥캐러 갔다네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웃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