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내의 맛’ 홍현희 향한 박명수 ‘무례한 발언’ 언제까지[TV와치]" data-og-description="[뉴스엔 강소현 기자] 웃음으로 넘기기엔 곳곳에 불편함이 존재했다. 홍현희를 향한 박명수의 무례한 발언이 방송 이후 비판을 사고 있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예령"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yjS01/hyIGjU4Fy3/ioJC7aCyfbrlxrzDS8JFNk/img.jpg?width=650&height=343&face=293_52_390_158"><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7607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yjS01/hyIGjU4Fy3/ioJC7aCyfbrlxrzDS8JFNk/img.jpg?width=650&height=343&face=293_52_390_15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내의 맛’ 홍현희 향한 박명수 ‘무례한 발언’ 언제까지[TV와치]</p><p class="og-desc">[뉴스엔 강소현 기자] 웃음으로 넘기기엔 곳곳에 불편함이 존재했다. 홍현희를 향한 박명수의 무례한 발언이 방송 이후 비판을 사고 있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예령</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021e1f95a95d238995125200e9c9bab866ed5d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021e1f95a95d238995125200e9c9bab866ed5d2" data-orgin-width="430" data-origin-height="909"></div><p><br>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김예령이 새롭게 합류했다. 55세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패널들은 저마다 감탄하며 칭찬했다. 이어 VCR을 통해 야구선수인 사위 윤석민이 나오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과거 홍현희 또한 운동선수와 썸이 있었다고 슬쩍 흘렸다. <br><br>홍현희는 축구선수의 대시가 있었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미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br><br>이때 박명수는 "골대여서 들어간 거 아니냐"라며 이죽댔다. 남편 제이쓴은 "골대는 아니죠"라며 아내를 감싸고 넘어갔지만 박명수의 무례한 발언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br><br>이후에도 홍현희가 김예령의 뒷모습을 보며 감탄하자 박명수는 "뒷모습 보고 맞은 적은 없냐"고 되물었다. 박명수의 무례한 발언에 시청자들은 "아무리 친해도 옆에 남편 있는데 적당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선 좀 지키세요" 등 불편하다는 반응이었다. <br><br>어제 보는데 넘 불쾌했음,,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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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이거 보고 너무 놀람 여자한테 골대라니..? 진짜 현희언니 당황해서 막 둘러대는데 상처받은거 같더라
아무리 장난이라도 남편있는데 얼마나 자존심상할까
박명수는 유재석 옆이 아니면 통제가 안되는듯
언제한번은 진짜 남편 화좀 난것같더라 박씨 왜저래 진짜
근데웃기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면 진짜 문제많다
시대가 이렇게나 많이 바뀌었는데 방송으로 돈버는 사람이 그런 흐름조차 모른다는거 아냐... 도태돼 가는건지뭔지...
도태남 딸도 있으면서 눈치 좀 보자
왜저래 지도 딸있으면서 미친놈..
아직도 저딴 드칩치다니..
무례하다 진짜 후려치는토크 식상해 소비하기도싫고
아맛 애청자인데 장영란 홍현희 함소원 등등 여자출연진들이 다함
이휘재랑 박명수 쓸모없어 진짜 ㅋㅋ 너무 무능력함
맞은적 없냐니 ;;뭔개소리
현희언니도 진짜빡쳤을꺼같고 제이슨도 기분개나빴을꺼같음 ㅡㅡ
박명수 진짜 하는것도 없고 불쾌하기만해
명수. 넌 정말 능력보다 과분하게 일을 해서 문제인 것 같아... 개그맨 아니고 경솔맨으로 직업을 바꾸자!
박명수 꾸준하네
하는것도없이 꿀이나빨면 선이라도 지켜야지 뭐하노; 딸도있으면서; 개념 뒤졌너,,
십년넘게 유재석이랑 일했으면서 사람이 이렇게 다르누;;
이휘재도 현희언니한테 너무정색하더라..ㅠ
ㅁㅈㅁㅈ나도 느낌... 안궁금하다면서ㅡㅡ;;;
존나 선넘네; 하차해
박명수 진짜 설현한테 손올린것도 그렇고
본인 사고로는 패는거나 맞는게 걍 디폴트인가.....?
무례함이 대단하다...왜저러는지
저번에 한번 손올림...
헐 현희언니한테??!?
돈 쉽게 번다
나얘진짜보기싫어
아내의맛에서 임산부가 김밥터진거 먹으면 안된다고 이쁜거 먹어야한다고 홍현희가 말했는데 박명수가 어머님이 뭐 좋아하셨대요? 이러는데 내가 기분 🌈존💖㉯😊 나쁘더라
저기서 방송도 존나 대충함.. 영란언니 현희언니 다 존나 열심히하는데
저걸 웃기다고 편집없이 내보낸 방송국놈들도 마찬가지같음 ㅡㅡ
아 저걸 웃기다고 하는거야?
아님 빡치라고 하는거야? ㅡㅡ
뭐든 이상하네
왜저래 진짜
이 프로는 엠씨 둘 다 수준낮아서 보기가 싫어
유재석 없으니꺼 계속 저러노
사진작가로 전향해라
감 떨어지면 출연을 못하게 해야 돼 주로 감 떨어진 사람들이 유머랍시고 고집스럽게 덜 떨어진 소리를 계속 뱉어대잖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보는 사람도 기분 나빠. 입조심 좀 해! 입으로 망한다 진짜
설현 머리 치던 인성 어디 안가지
남 외모 지적할 외모냐고;;;; 못생긴걸론 우리나라 다섯손가락에 들어갈만한데
웬만해선 제작진도 저런 거 쳐낼텐데 자른 게 저거면은...
명수야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