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올렸던 글들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힘들죠?
하지만 생활이 되어있다면 아니 매니아가 되어 있다면 즐거운것이 또 다이어트입니다
이번의 조언은 생활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면 하루 기초대사량이 500kcal 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500이면 밥 300g이나 케이크 한조각 라면1개
굉장히 큰 수치 입니다
보디빌더의 전설 아놀드슈워제네거 의 보디빌딩 백과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구입한지는 벌써 8년이 넘었네요
저도 예전엔 머슬앤피트니스 잡지 를 매월 보면서 2년간 저 나름대로 공부도 했구요
영양학 책도 대학교 영양과 의 책을 사서 (저는 화공과입니다만) 따로 공부도 했었죠
그 시기에 이 책도 나와서 샀었죠
그러나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의 소개중 복근운동의 맨 막장에 베큠이라는 운동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진공상태
배를 집어넣어서 하루종일 있을것
즉 긴장을 계속 유지 하라 라는 뜻입니다
1970년대에도 아니 최정상급 선수들도 긴장은 필요했다는 예기가 됩니다
제가 예기하고 싶은건 바로 이것입니다
배를 집어넣어 긴장을 유지
특히 보디빌더 들이 대회날까지는 물도 안먹고 근선명도를 위해 쫙 말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만
대회날에는 빵에 잼을 듬뿍 바른 것1장 이나 초콜렛 바 피자1장등을 먹고 올라갑니다
이유는 포즈를 잡을때 힘을 많이 주게 되는데 이때 열량소모가 500킬로칼로리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단 1분을 위해서 500킬로칼로리 소모이면 온몸의 근육이 얼마나 긴장상태인지 알수있을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베큠을 생활화 하시고
거울을 보며 포즈 흔히들 똥품 이라도 잡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첫댓글 와 ㅡㅡㅡ 공감 또 공감 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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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주고 다니세요
즉 긴장은 항상
근데 적응되면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닙니다
@하모니예 지금도 힘주고 있나요? 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힘빼고살았는데ㅜ다시힘주고살게여*_*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03 15:14
글 잘 보고 있어요! 힘주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