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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질문 게시판 부스터샷
미소지기 추천 0 조회 738 21.11.24 15: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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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6 21:58

    첫댓글 알려진 부작용 외 언론에 나오는 내용들은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니 알려진 것에 대해서 유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은 환우들은 6개월씩 정기 검진을 받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 사람들보다 몸 상태에 대해 더 분명히 알고 있으므로 우려할 만한 일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더나나 화이자 중에 선택하시면 되는데 모더나의 경우 접종량이 적다고 합니다. 아래에 이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booster-shot.html

  • 21.11.26 21:32


    1차 얀센을 맞아
    아무런 부작용없이 편안 햇기에
    추가접종도 보건소에 신청 얀센으로 맞았습니다(11월24일)

    1차때완달리
    몸살끼가 당일과 오늘 있어
    타 8시간 간격으로 먹고있슴니다

    잘 판단하시어 접종하세요

  • 작성자 21.11.27 01:45

    저는 여성이라 2차는 얀센말고 맞을려고하는덕 혹시 모더나나 화이자 맞으신분 계신가요?

  • 21.11.28 08:26

    제가 40대, 남자입니다만 1,2차 화이자 맞았습니다. 저는 맞은 부위만 하루,이틀 아프고 기타 다른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공지사항에 올린 글을 보시면 다른 분들의 후기도 보실 수 있어요.

  • 21.11.27 11:05

    부작용은 개인차가 커보이구요, 저는2차까지 모더나로 했는데 부스터샷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에 전2차맞고 많이 고생한지라,,

  • 21.11.28 14:31

    6월 얀센맞고 엊그제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했습니다. 1차 얀센은 맞고 나서 그냥 기운만 좀 없는 느낌이었는데.. 화이자는 만 하루, 24시간 좀 넘게 주사 맞은 쪽 팔이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 어렵더라구요. 오늘은 팔 근육통 다 없어지고 컨디션 모두 정상으로 좋습니다. 담당교수님이 백신 접종은 염려말고 무조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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