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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누룽지 튀김 입니다~
김옥진 추천 0 조회 948 10.04.15 03: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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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5 03:35

    첫댓글 고소하고 빠삭하고 맛있겠네요 ^^ 찬밥 남은거로 누릉지점 만들어서 튀겨먹어야겠네요 ^^

  • 작성자 10.04.15 22:26

    고소해요~~ 빠삭하고요~~^^

  • 10.04.15 07:05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는 맛난 누룽지가 생각나네요....예전에는 참 많이도 먹었는데....우리 아이들은 이런맛 잘 모를꺼예요..

  • 작성자 10.04.15 22:27

    제가 좋아해서 가끔 해 먹어요...

  • 10.04.15 08:26

    저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의 추억이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 작성자 10.04.15 22:28

    추억의 작품인가요~~~

  • 10.04.15 09:08

    입안에 바삭거림이 도네요...ㅎㅎㅎ 맛잇으셨겠어요...
    지금이니 밥 눌려 튀김하지요~ (좋은 세상만나서.).
    조선시대엔..곤장 삼백대.. 백성들 먹는식량도 귀한대 군임석 해먹었다고...(안들키게)

  • 작성자 10.04.15 22:33

    ㅎㅎㅎ 배부른 소리네요...

  • 10.04.15 09:34

    하하~~~~~~
    어머니표 간식에서
    제 아이들의 간식이 되어져가는 누릉지~~~~
    김옥진님덕에 추억하나 또 꺼내봅니다.

  • 작성자 10.04.15 22:34

    맞아요... 울 아이들 한테는 엄마표 간식이였답니다~~~~

  • 10.04.15 09:34

    맛있겠다 ㅎㅎ

  • 작성자 10.04.15 22:34

    맛있어요 ㅎㅎ

  • 10.04.15 09:46

    요즘 누릉지탕도 인기있습니다. 저 사진 보니 어릴적에 어머니 해주시던 누릉지 생각 간절합니다. 그때 생각나서 저도 가끔 해먹는데 살찔까 겁나서요. 밥대신이 아니라 간식이니까요 ㅎㅎㅎ

  • 작성자 10.04.15 22:36

    제 양식이 간식으로 둔갑했습니다 ㅎㅎ

  • 10.04.15 10:25

    어려서 어머님이 해주시던 과자 ㅎㅎㅎㅎ 지금 저도 울 아이들에게 가끔 해준답니다

  • 작성자 10.04.15 22:38

    대물림(?) 인가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17 01:06

    다이어트로 적당한가요?

  • 작성자 10.04.17 01:07

    가끔은 입맛 댕기는 것 먹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ㅎㅎ

  • 10.04.15 16:02

    와.. 군침 도는데요... 죄송하지만 질문이요... 저도 이걸 좋아해서 한번 해 보았는데... 누룽지를 튀기니 어떤 조각은 부풀지가 않고 돌덩이처럼 그대로 단단합니다. 불조절이 실패해서 그런지, 누룽지를 너무 바싹 단단히 말려 두어서 그런 것인 지, 아님 여러 조각을 한번에 넣은 것인 지... 잘 모르겠네요. 기름이 어느 정도 달궈진 다음에 누룽지 밥알이 하나 스윽하고 떠오르는 정도 에 넣었고요. 함께 기름에 들어간 것중에 어떤것은 잘되고 어떤것은 돌멩이네요;;; 비법 좀 알려 주세요 ^^

  • 작성자 10.04.17 01:08

    물론 알맞게 말린 것이 잘 부풀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 일년이상 말려 둔 것도 잘 튀겨 먹었어요. ... 조각을 넣어 빠르르 솟아 오르면 온도가 괜찮고요.
    부분이 딱딱한 것은 재료를 넣은후 젓가락으로 재료를 살짝 눌러 기름속으로 담금하세요. 기름이 골고루 퍼지게요...
    잘 부풀면 뒤집어 주세요. 담금없는 부분이 딱딱하게 되더라고요.

  • 10.04.16 09:09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어제 사진보며 한참 먹고 팠는데... 지금 입덧이 절정기에 들고 있어서 직접 해 먹으려니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 나중에 조금 좋아지면 해서 우리 신랑하고 딸하고 나눠 먹을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0.04.17 01:09

    오호~~ 이럴땐 옆에서 누가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제가 유독 약한 상대가 있어요.. 임신 중에 먹고 싶다는 분이 있으면 그걸 못 참고 해 준답니다 ^^

  • 10.04.15 16:59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0.04.15 22:50

    잠시나마 축억을 담금하세요.....

  • 10.04.15 20:15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겠어요.
    저는 작은 가마솥에다 일부러 누룽지를 해서 먹고 있답니다.
    다음엔 튀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4.15 22:52

    가마솥=누룽지.... 환상의 커플이네요.

  • 10.04.15 22:24

    누룽지가 있어도 잊고 있다가 이렇게 사진을 보면 만들고 싶어 집니다....덕분에 맛난 누룽지튀김 먹게 생겼어요.

  • 작성자 10.04.15 22:57

    좋은 솜씨로 맛난 작품 만드세요~

  • 10.04.15 23:10

    누릉지 튀김 좋은 솜씨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5 23:38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 10.04.16 10:33

    구수한 누룽지 내음이 여기까지 풍겨옵니다....한 번 해 볼게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7 01:01

    튀김도 생각외로 구수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4.16 13:22

    바싹하고 구수한게...먹고싶어요~ㅎㅎ

  • 작성자 10.04.17 01:02

    생각 보다 맛나서 일부러 해 먹기도 해요~ㅎㅎ

  • 10.04.16 18:06

    어린시절에 어머니께서 참 많이도 만들어 주셨는데... 요즘은 누룽지 만드는 일이....

  • 작성자 10.04.17 01:03

    전기밥솥 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두끼 정도씩 하다보면 누룽지가 가끔 생겨요...

  • 10.04.17 00:45

    아들 학교급식에 가끔 가서 한번씩 찬밥 얻어 옵니다. 이유는 강아지 밥인데...양이 많아 가마솥뚜껑에 밥을 눌리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이렇게 튀겨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따라해 볼께요.

  • 작성자 10.04.17 01:05

    튀김은 너무 얇은것 보다 약간 두툼한 것이 더 잘 부풀어요. 가끔 입맛 돋구는데 괜찮습니다.

  • 10.04.18 09:55

    침만 꼴깍...

  • 작성자 10.04.18 23:23

    ㅋㅋ...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10.04.19 10:30

    저두 자주하는데....나들이에 가져가면 인기 쨩 이예요,....^~^

  • 작성자 10.04.19 23:33

    간식으론 괜찮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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