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은신처입니다.
주님은 나의 방패입니다.
나의 힘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으로 악을 물리칩니다.
행악자여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님께 기도하오니
주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내 소망이
사는 날 동안 시들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나를 붙드소서
나는 오늘도
주님 앞에 떨고 섭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주는 나의 은신처(시편119:113-120)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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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24.09.26 07: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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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하루도 모두를사랑하는마음으로사는하루가되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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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마음으로 변함없이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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