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할 때

[윤이세(YOON2세)]

 
오늘 티비를 보는데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한국어로 사용하는데 번역이 되서 나오는 영수증을 봤어요

현대 사회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엄청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고
특히, 외국인 창업자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주고 있어요

과거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장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었는데
그 이유로는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큰 숙제고
지인이 없거나 통역이 가능한 사람이 없다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죠.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언어의 문제로 인해 장사를 못할 일이 사라졌다는거죠
이제는 외국에 가지 않고도 현지인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자영업자들에게는 더욱 전문성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커진거겠죠??
 
 
ai로 인해 편한점도 불편한점도 존재하지만
결론은....
적응하고 뭐라도 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전문성의 필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도태되지 않으려면 
우리도 뭐라도 해야 합니다 
무시라도 잘라야 한다는 거죠,,,ㅋㅋ

여름철 마지막 더위를 보내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말복입니다

입추.그리고 말복ㆍㆍ
가을바람 불면 또 열공 모드해야겠죠~~

오늘. 무슨 날이길래 말이 이래 안됩니까??
ㅋㅋ

일단 조만간 무시 자르는걸로ㆍㆍㆍ^^

[지윤73]

정말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이네요! 기술 발전과 함께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잘 느껴지는 글이에요.~~

[담언]

이제말복이 지나가네요
제발언능 시원한날이 왔으면합니다ㅎ

오늘은 삼계탕대신
해장국으로 ^^/

[20양경남]

쌤에 글을읽고 저또한 공감합니다~~^^
시대에 변화에 우리도 뭐라도준비해야
할때인거같아요~~^^
무사반을 위해 늘수고하시는쌤~~홧팅!!

[秋 江]

외국어 못해도 휴대폰만 있으면 불편함이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