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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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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월1일 불국사~석굴암~토함산 입니다.
비*낭자(悲*朗子) 추천 0 조회 289 10.01.03 06: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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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3 08:01

    첫댓글 보필도님 미타사에서 법회 마치시고 석굴암에 참배하셨군요. 그날 스님께서 몸이 좀 안좋아서 그냥 다 내려왔습니다. 새해 첫날 뜻 깊은 하루를 보냈으니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0.01.04 01:49

    네 다녀 왔습니다~~덕인거사님 만나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08:15

    보필도님 감사합니다. 원효성사 성사께거도 이 길을 걸어가셨겠지요. 토함산에 두분이 오르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스님께서 법회 마치고 석굴암 참배하신다 하셨는데 몸이 불편하셨군요. 스님 지금은 괜찮으시는지. 초등학교 중학교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지요. 일년에 몇번 경주를 가지만 석굴암은 2년전에 갔습니다. 경주는 언제가도 좋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0.01.04 01:52

    법경화님 감사합니다.경주는 언제 가도 좋은 곳이란 생각은 저도 변함이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08:24

    감동입니다. 정말 보살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p.s.) 해발 745! 꿈의 높이 입니다. 살아 생전에 저리 높이 올라갈 수 있으려나?

  • 작성자 10.01.04 01:56

    감동이시라니 제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745"라는 높이가 꿈의 높이라 하시니 어디 불편 하신데라도 있으신 건 아닙니까?( 농담은 절대 아닙니다.)
    저기 길은 완만하여 비교적 편안 한 길이기는 합니다만 여러 상황이 안 맞으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선법행님이 올라 가실 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08:42

    직접 본 것 같은 생생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몸살 기운이 일어나서, 석굴암을 뒤로 하고 돌아와 약을 먹고 쉬었더니 날 새면서 다 나았습니다. 일년이 오늘처럼 밝고 희망찬 삶 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10.01.03 09:47

    다 나으셨다니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0.01.04 01:59

    스님 몸살 기운이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09:44

    사진솜씨도 글 솜씨도 일품입니다. 석굴암 가는길은 늘 눈에 선~하지요...샘물 한모금 마시고 올려다보면 너무나 좋은 하늘이고...그때는 부처님 모르고, 그저 하늘만...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0.01.04 02:00

    감로화 보살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09:52

    감사합니다. 미타사에서 거사님과 함께 가셨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은 바쁜일정이 있어 운문땜을 지나오면서 즐거운 시간가졌답니다 . 이틑날이 시아버님 기일이라 시간이 없었답니다. 함께 하고싶었는데... 직접 가 본것 처럼 이뿐사진과 기쁜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인연의 은혜로움에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0.01.04 02:01

    아~~그러셨네요...등불 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10:51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0.01.04 02:02

    아제아제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3 16:18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과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 또한...보기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0.01.04 02:03

    자연은 항상~~~좋습니다.
    지혜~사랑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4 00:37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들게 해 주신 보필도님 넘 감사드립니다...좋은 기 받고 오셨으니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0.01.04 02:04

    신데렐라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5 00:25

    작년에 불국사에 갔을 때, 가만있자, 이제는 작년이라고 하면 안 되겠네요. 2008년에 불국사에 갔을 때 시간이 늦어서 석굴암에 갈 수 가 없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렇게 꼬불탕한 길들을 제가 좋아하지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0.01.05 11:34

    아이고~~~어서 오십시요..휴가는 잘 보내셨습니까?? "릴필"님(맞습니까??) 꼬불탕 한 길을 좋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꼬불탕 한 길 좋아합니다...참 좋다 하시니...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0.01.06 01:47

    예, 릴필이 맞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0.01.06 10:58

    저는 그 길로 부산에 내려왔는데, 좋은 사진 덕분에 토함산에 함께 오른듯 기분이 상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1.11.06 23:5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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