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
'나무위키' 정보에 따르면 올해 개정 이후 '컴활 1급' 실기 난이도가 어려워진 이유로
기존의 '1급'문제 대부분이 '2급'으로 내려갔고, 그 대신 신유형의 고난이도 문제로 대체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액세스'시간에 중도 퇴실하는 이유로 시험 문제가 대체로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나옵니다.
(저는 그동안 중도 퇴실 이유로 문제를 전부 완벽하게 풀고 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물론 '나무위키'가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있어서 이 내용을 그대로 믿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만약 이 내용이 맞다고 가정하면 앞으로도 '컴활 1급' 합격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첫댓글 24년 개정되면서 2급실기에는 크게 개정되거나 난이도가 조정되지는 않은듯합니다.
다만 1급실기의 경우 난이도가 상향되었다기보다는 새로운 문제가 나와서 시험장에서 해당 문제를 분석하고 풀이하는데 시간이 걸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1급실기의 합격률은 과거 10%~15%정도수준이였으며 20년에는 20%정도까지 합격률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전 합격률을 참고하실 수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Compcafe/NVVJ/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