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츠가 세스커리를 방출했네요.
(내년 잔여계약 비보장 4M)
JT토르도 방출되었습니다.
대형 계약을 할만한 머니 파워는 안되고..
FA중 인기가 없는 마일스 브릿지스나 싸게 재계약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인데..
볼, 윌리암스가 건강하더라도 내년도 동부 하위권은 예약이네요.
PJ 워싱턴과 로지어, 헤이워드를 보내고.
그랜트 윌리암스, 트레 만, 미치치를 데려와서 셋다 잘해준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새 시즌에는 댈러스에서 데려온 조쉬 그린도 팀에 보탬이 될 준비를 하고 있구요..
첫댓글 마일스는 클리퍼스 사트 얘기 나오는 것을 보면 샬럿은 잡으려는 의지는 크게 없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 부상만 아니라면 호네츠가 1,3,5번 포지션의 코어는 확실한데.. 뎁스가 거의 종이쪼가리 수준이죠..
세스커리 골스 오면 안되나
세스 커리 2년 전만 해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폼이 확 죽었나보네요
슛 말고 다른 강점이 아예 없는 선수인데 슛이 고장났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