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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の白糸 (타키노시라이토) - 石川さゆり (이시카와사유리)
1)
どうぞ どうぞ
行って下さい 東京へ
夢が あなたに かなうなら
苦労も かえって 愉しいと
滝の白糸 水に さかせる 恋舞台 타키노시라이토 미즈니 사카세루 코이부타이
明日も 明日も
なんの憂いは あるまいに
金に 憂き世に 負けました
せかれて 立つ瀬も ないままに
滝の白糸 月も 痩せます 卯辰橋(うたつばし)
3)
みんな みんな
おんな心の 愚か故
好いた 御方に 裁かれて 스이타 오카타니 사바카레테
生命を 生命を 断とうとも
滝の白糸 末は 夫婦の ふたりづれ 滝の白糸 (타키노시라이토) : 泉 鏡花(이즈미 쿄-카)의 小説 義血侠血(기케쯔쿄-케쯔)을 원작으로 한 신파극의 여주인공 이름.
<신파극 내용 : 여주인공(滝の白糸, 타키노시라이토)이 애인을 도쿄로 보내고 돈을 벌어 그를 공부시켰으며 마침내 그가 성공해서 검사가 되었지만, 그녀가 그에게 돈을 보내는 과정에서 못된 인간이 나타나 그 돈을 가로채 가자 그를 죽이게 되고 마침내 애인이 검사인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되며 결국 그녀는 자살을 택한다는 스토리> 滝の白糸의 원래의 뜻은 <폭포의 흰 실타래 물줄기>로 폭포가 흰 실타래를 늘어트린 것처럼 넓은 절벽에 흘러 떨어지는 것임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吉岡 治 (요시오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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