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장 6.5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무기를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8 요나단이 이르되 보라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로 건너가서 그들에게 보이리니
9 그들이 만일 우리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에게로 가기를 기다리라 하면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그들에게로 올라가지 말 것이요
10 그들이 만일 말하기를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하면 우리가 올라갈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기셨음이니 이것이 우리에게 표징이 되리라 하고
이스라엘은 3천명이었는데 도망가고 600명만 남았고 둘만이 무기가 있었습니다. 블레셋은 병거가 3만이고 마병이 6천입니다. 군사는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다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싸움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않음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면 그들이 승리할 것을 믿고 병기 맡은 자와 단 둘이 적에게 도전하여 큰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도 노량해전에서 단 14천의 배로 일본 500여척과 싸워 450척을 물리쳤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천지신명에게 기도하고 싸움을 싸웠습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사무엘 선교사와 배사라 선교사의 믿음의 도전을 통해서 하나님은 지금의 세계선교와 놀라운 캠퍼스 구원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저의 작은 믿음의 도전을 통해서 천안 캠퍼스 개척과 세계선교를 이루어주셨습니다.
지금 단대 캠퍼스에 한 명의 제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전도 용품을 돌리는 믿음의 도전을 할 때 하나님이 그를 보시고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 마디) 작은 믿음의 도전이 큰 일을 이룬다.
회개제목
1. 믿음이 없음을
감사제목
1. 수원에서 온 한 목자와 교제할 수 있어서
2. 한 목자와 요한복음 공부하며 교제할 수 있어서
3. 한 선교사 가정과 고린도전서 공부하며 부활신앙을 배울 수 있어서
4. 한 목동에게 부활 신앙을 심고 식사를 섬길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한 어린이와 아버지가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