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순위가 미끄러지다가 결국 1라운드 끝자락에 지명 받은 아이재아 콜리어.
오늘 섬머리그 첫 경기는 괜찮았네요.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FG 5/11, 3점 2/5
슛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괜찮게 들어갔고..
리바운드 잡고 빠르게 템포를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타 가드진에 키욘테 조지 + 섹스턴, 클락슨도 있어서 정규시즌에 얼마나 기회를 잡을지 모르지만,
섹스턴, 클락슨은 시즌 끝까지 남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첫댓글 USC 에이스
첫 출발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