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부에서 월급 제때 주겠죠. 걱정 안하셔도. 우리가 곧 점령할 우리 땅이에요. 이 문제는 공공의대인력 연 600명으로 늘리면 되겠죠. 그러면 그분들이 우선일터이니 의사양반들은 걱정 안해도 될듯. 북한에도 의료사고에 대비해 수술실 CCTV 꼭 초고해상도로 필수 설치하고... 한약 첩약도 많이 처방해야죠.
공공의대생 추천제도 걱정 마세요. 어차피 공부 안하면 의사자격 시험 통과 못할텐데 무슨 걱정. 개차반에 반꼴등 추천 할까요? 설마 의료수료하면 다 주는 면허는 아닐거아니예요?
일부 비인기 진료과목 수가 높이면 나중에 인력 늘어나면 수가 내릴거예요? 차라리 치과 성형외과에 수가를 내리죠 ㅎㅎ
의사 증원과 공공의료 확대건에 관해 정부나 의협의 편을 들거나 비판할것이 아니라 정부와 의협의 주장이 나와 내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이데로 좋다면 중용이요 더 줄려야 한다면 의협편을 들고 더 많아 져야 한다면 정부편을 들면 되는것이지 내 건강과 생명을 위해 나라에서 공공의료원 세워주고 의사 늘려 준다는데 불만이라고 하니... 님들이 늘 선진국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 공공의료수는 절반이며 1인당 치료 받는 횟수는 두배라고 하니 간단히 비교해도 4배가 부족한 현실인데.. 작년 서울대 병원장이 전국 대형 병원장들의 의견이라며 정부에 요구한 내용은 12년째 의사증원이 멈춰진 상태다.당장 의사를 늘리지 않으면 곧 의사 대란이 온다..라고 뭐 각자마다. 단체마다 다 이유가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지지 받기는 많이 힘들듯..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감소로 난리다 하지만 불과 십몇년전까지 예비군 훈련가면 인구 줄인다며 멀쩡한 고추를 잘라버렸다 불과 10 몇년 뒤도 내다보지 못하고 말이다
첫댓글 정부에서 월급 제때 주겠죠. 걱정 안하셔도.
우리가 곧 점령할 우리 땅이에요.
이 문제는
공공의대인력 연 600명으로 늘리면 되겠죠.
그러면 그분들이 우선일터이니 의사양반들은 걱정 안해도 될듯.
북한에도 의료사고에 대비해 수술실 CCTV 꼭 초고해상도로 필수 설치하고...
한약 첩약도 많이 처방해야죠.
공공의대생 추천제도 걱정 마세요.
어차피 공부 안하면 의사자격 시험 통과 못할텐데 무슨 걱정. 개차반에 반꼴등 추천 할까요? 설마 의료수료하면 다 주는 면허는 아닐거아니예요?
일부 비인기 진료과목 수가 높이면 나중에 인력 늘어나면 수가 내릴거예요?
차라리 치과 성형외과에 수가를 내리죠 ㅎㅎ
제대로 읽으신거 맞아요? 두개법 시너지면 아무의료인이나 보낼수 있다는거예요 공공의대 우선은 어디에 나와있어요? 대구시 코로나전담병원되었던병원 적자 보복부에서 반도안주고 시도에선 빌려줄테니 이자내라고 한건 아세요? 뭘보고 월급을 제때주니 하는거죠? cctv는 뜬금포로 끼워넣기 하시는데 달던지말던지 맘대로 하시고요, 한약처방도 먹던지 말던지 맘대로하시고, 그 면허시험을위한 기회의 균등에는 전혀관심이 없군요? 국시전까지 교육에 드는비용은 공중에서 나오나봐요? 정부협의한다 어쩌구 할때 7월 31일 시민단체에서 어떻게 추천할까 회의한건 아시나요? 비인기수가를 인력늘어나면 왜 내려야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재난발생시입니다
경찰,군인,소방관들처럼
의사를 공공재로 사용한다?
세상엔 정신빠진 의원 꽤 있지요.
이거 이러다가 로스쿨 꼴 날거같은데요.
우리끼리 해처먹는 세상,
우리끼리 아름다운 세상,
우리끼리 끌어주는 세상.
감정에 기반하여 국민들 휘두르려는 의도의 중앙일보 기사!
북한에 파견할수 있다라는 규정 없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그게 왜 문제죠?
👍👍👍맞습니다. 북한이든 어디든 의료는 인도적인건데 파견할수 있어야 맞는거죠. 별걸 다 트집을.
의사들이 국민여론에 힘에 부치니...
간호사, 조산사 (처우나 좀 잘해주지)
심지어는 싫어하는 한의사 한테도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첩약은 반대하면서... )
과거 새누리당(현 미통당)때도 나왔던 법안이에요..ㅋㅋㅋ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01500082&wlog_sub=svt_006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 ㅋㅋ
일반국민들도 파견할 수 있는 법은 언제 만들까요?
고맙습니다
쿠바가 의료 공공재입니다
의약품 수급이 극도로 어려운대도
국민 건강 생태는 상대적으로 무척 양호한 나라입니다
의료는 공공재 형태여야 합니다
쿠바가 빈국이죠
그러나 의료인의 타국가 봉사는 세계 탑입니다
생명 다루는 일에는 경제적 논리는 빠져야 한다는데 한표입니다
무능력 우빨은 늘리는거 반대하죠. 자기들 세력 밥그릇 줄어드니.. 의사는 늘리는게 정답입니다.
다큐에서 쿠바까지가서 치료받았던 미국 여자분이 울먹이던 영상을 봤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쿠바 의료제도를 주도했던 분은 대단하신 분.
@korwolf 시민단체 추천의사요?
의사다운 의사가 늘어나면 좋지만 이건 아닌듯
우리나란OECD국가중 의사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되고있는 국가입니다. 2028년이면 OECD평균에 도달하구요. 그런데 시민단체 추천의사라니...
의료숫가가 원인인데 엉뚱한데서 문제를 만드니 세상이 이리도 시끄럽네요.
진단이 틀렸으니 답이 맞을리가 있나요??
이 의사들 전부 월급제로....하면...서민들만...죽어나겠지???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디로 이민 갈까요!!
국내에서 기득권이지 외국나가면 외노자입니다
가고 싶으면 어서 보내드려야죠
유럽의 대분이 공공재입니다
동유럽 비슷합니다
공공재 한다고 의료 망하지않습니다
망했으면 진작에 유럽 폭망했죠
선진국이라고 떠받드는 나라아니었나요
민주노총 데모하면 귀족노조가 데모한다고 입에 거품물고 난리 쳤던분들도 제법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런 이치라면... 의사들 파업은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왕족노조?
지하철이나 버스.택시 기사가 파업하면 국민의 발을 볼모로 시위한다며 피를 토하면서 욕했던분들도 제법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런 이치라면...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시위하는 의사들에게 어떤 욕을 해야하는지..혹 아시는분?
어떤 지적질을 할때는 어느 정도의 형편성이 있어야 그 주장에 힘이 싣리는법인데
늘 일방적인 주장만 하니 그 말이 사실이라도 누가 신뢰하고 믿어 주겠음?
의사 증원과 공공의료 확대건에 관해
정부나 의협의 편을 들거나 비판할것이 아니라
정부와 의협의 주장이 나와 내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이데로 좋다면 중용이요 더 줄려야 한다면 의협편을 들고 더 많아 져야 한다면 정부편을 들면 되는것이지
내 건강과 생명을 위해 나라에서 공공의료원 세워주고 의사 늘려 준다는데 불만이라고 하니...
님들이 늘 선진국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 공공의료수는 절반이며 1인당 치료 받는 횟수는 두배라고 하니
간단히 비교해도 4배가 부족한 현실인데..
작년 서울대 병원장이 전국 대형 병원장들의 의견이라며 정부에 요구한 내용은
12년째 의사증원이 멈춰진 상태다.당장 의사를 늘리지 않으면 곧 의사 대란이 온다..라고
뭐 각자마다. 단체마다 다 이유가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지지 받기는 많이 힘들듯..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감소로 난리다
하지만 불과 십몇년전까지 예비군 훈련가면 인구 줄인다며 멀쩡한 고추를 잘라버렸다
불과 10 몇년 뒤도 내다보지 못하고 말이다
이 복판일보는 뜬금없이 북한 타령인고;; 아니 히포머시기 선서하신분을이 생명존중에도 사상 타령인건가요? 아 선별적 진료 하시는분들이쥐
미통당때 나왔던 안인데... 이제와서 난리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01500082&wlog_sub=svt_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