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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저녁노을
㉠ 물 1컵을 붓고 소금을 넣어준다.
㉡ 물이 끓으면 손질한 아귀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삶아준 후 다 익으면 송송 썬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 모습
▲ 완성된 식탁
10시를 훌쩍 넘겨 들어서는 남편
"여보! 나 저녁 안 먹었어."
"여태? 먹자고 하는 일인데 끼니는 제때 먹어야지"
"아이코! 배고프네."
남편이 씻는 동안 얼른 아귀를 삶아 주었다.
냄비째 그릇에 부었는데 한 그릇 뚝딱 비워낸다.
배가 고픈 탓도 있었겠지만,
친구가 가져다준 싱싱한 아귀의 시원한 맛 때문일 것이다.
남편은 진주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신안, 평거, 이현, 판문, 수곡, 대평, 명석)
고마워 친구야!
고달픈 몸 잠재우고
다시 힘내서 내일은 또 세상 밖으로 향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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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 밥만 고집하는 저녁노을입니다. 부엌일이 두려운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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