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에 방영예정인것으로 알고 있는 테니스의 왕자 재더빙판에서 SBS에서 이미 방영된것을 또다시 재탕하는 식으로 한다면? 이해할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주인공역만큼은 절대 손정아님에서 바뀔수 없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대신 후지역은 이명선님이나 이미자님중 한명으로 하는 것으로 보상하면 되겠지만......
아무튼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 두반째가라면 서러울정도겠지만 더빙비 아낀답시고 거물급을 빼놓고 재탕 삼탕식으로 엉터리 진행이면 아마도 실망투성이겠지요.
어쨌든 투니측에선 주인공역만큼 이해해주셔가지고 손정아님으로 계속 이어갔으면 할뿐일지도 모릅니다.
투니판 테니스의 왕자에 대해 어떻게 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투니판 테니스의 왕자 더빙판에서 주인공만큼은 기존불패지요. 기존에서 다른 성우분으로 바뀌면 정말이지 앙꼬없는 찐빵이 아니겠는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심지어 아예 투니홈피 시청자게시판에서 청원할 정도의 글을 올려놨겠지만...... 그것도 받아들여 줄지 미지숩니다.)
첫댓글 투니버스..성우분들이..테니스의왕자..더빙..하겠죠...전...주인공..료마..성우분이..가장..궁금해요..개인적으로는..손정아..성우분이..잘어울렸는데...그냥.저의..개인적인..생각일..뿐입니다...
성우혼자 경기하면서 응원까지 하는 시츄는 안 나오겠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