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2가지 제품이 가장 적당해요. TD-6모델은 이제 단종되어가고.. TD-9모델은 20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구요.
롤랜드사의 TD-3 제품은 많은 기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드럼샘플링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입니다.
스네어를 제외한 탐탐패드가 고무이기 때문에 정숙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죠.
퇴근하시고, 주로 저녁에 이용하실텐데 쎄게 치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됩니다.
TD-3.jpg
XM사의 전자드럼은 올 메쉬헤드로 밤낮 가리지 않고, 칠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모듈도 최근에 나와서, 매우 휼륭한 성능을 자랑함니다 어쿠스틱드럼에 근접해 있구요..
XM-World전자드럼[2008년신형].jpg
위의 2모델의 가격은 같구요.
첫댓글 자세한 사항은 저에게 쪽지 주시면 됩니다. ~
가격이 궁금하네요 ㅋㅋ 기숙사에서 써도 괜찮을까요?
기숙사면 XM모델이 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