蚊
모기(문) |
(여름철 사람 귀에다 대고 앵앵거리며)
글을(文)읽는 벌레는(虫)? |
文글월(문)
蟲(虫); 벌레(충) |
모기(蚊) |
見蚊拔劍(견문발검) |
蠅
파리(승) |
(두꺼비) 맹꽁이들이(黽) 좋아하는 벌레는(虫)? |
黽(맹꽁이, 맹) |
파리(蠅) |
蠅蠅拔劍(견승발검) |
島
섬(도) |
바다 한 가운데서, 새가(鳥) 나래를 쉬어가는 산은(山)? |
鳥(새,조) 山(메.산)
無人島(무인도) |
섬(島) |
島嶼(도서)
→크고 작은 섬 |
烏
까마귀(오) |
대단히 검은 털빛 때문에
새까만 눈동자가 덮혀버린 새는(鳥)? |
烏骨鷄(오골계) |
까마귀(烏) / 까막눈의 까마귀 |
嗚咽(오열);목메어 욺
烏鵲橋(오작교) |
鮮
고울(선) |
팔딱팔딱 뛰는 생선처럼(魚) 양고기가(羊) 어떻다? |
魚(고기,어) 羊(양,양)
生鮮(생선) |
신선하다(鮮) / 때깔이 아주 곱다(鮮) |
新鮮(신선) 朝鮮(조선)
鮮明(선명) 鮮血(선혈) |
鯨
고래(경) |
서울의(京) 집채만한 물고기는(魚)? |
京(서울,경) 京畿(경기) |
고래(鯨) |
捕鯨船(포경선) |
鰯
멸치(약) |
(물고기 중에)최 약골,약체의(弱) 물고기는(魚)? |
弱(약할,약)
弱骨(약골) 弱體(약체) |
멸치(鰯) |
* 溺(빠질,닉) |
鰍
미꾸라지(추) |
(사람들이) 가을에(秋) 즐겨 먹는 물고기는(魚)? |
秋(가을,추) |
미꾸라지(鰍) / 추어탕(鰍魚湯) |
*湯(끓일,탕) |
蜘
거미(지) |
집을 지어 먹이를 잡을 줄 아는,
지식이(知) 있는 곤충은(虫)? |
知識(지식) 昆蟲(곤충) |
거미(蜘) / 지주(蜘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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蚓
지렁이(인) |
온몸을 질질 끌면서(引) 기어가는 벌레는(虫)? |
引(끌,인) 牽引(견인)
引力(인력) |
지렁이(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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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험 끝나고 다시 낱자부터 해야겠습니다. 다시 보니 새삼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로 격려해 주시면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
아주 재미나요..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하게 여깁니다.
조만간에는 멋진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자는 재밌습니다^^
그렇죠
넘 재미 있어서
숨이 막힐 지경이랍니다.
송정선생님께서도 자원풀이 연구해 보셔요(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