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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기(高麗伎)와 서 량 기(西凉伎)
○ 백과사전(百科事典)을 보면,『고려기【高麗伎 : 고구려기를 말한다.】는 서량 기(西凉伎)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고구려(高句驪)와 서량(西涼)』이란 나라의 지리적(地理的) 위치를 보면, “반도(半島) 북방(北方)”과 감 숙성(甘肅省) 최 서쪽지방인 “돈 황(燉煌)”지방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곳을 서로 왕래(往來)하자면 만 리(萬里)도 넘는 여정(旅程)이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고구려(高句驪)와 서량(西涼)』의 음악(音樂)이 밀접(密接)한 관계에 있다는 것은 선뜩 와 닿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나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교류(交流)”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餘地)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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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부기(九部伎)란 ; 《수(隋)나라 대업시대(大業時代:605∼616)에 주변의 9개국으로부터 수(隋)나라 궁중(宮中)에 파견(派遣)되어 음악(音樂)을 연주(演奏)하였던 9개국의 음악(音樂)연주단을 말하는데, 구부기(九部伎)는 고려기【高麗伎 : 고구려(高句驪)의 음악】· 서량 기【西 凉 伎 : 국기(國 技)】· 청 상 기 【淸 商 伎 : 청 악(淸 樂)】· 천 축 기【天竺伎 : 천축(天竺)의 음악)】· 안 국 기 【安 國 伎 : Bokhara의 음악】· 구자기【龜 玆 伎 : 고차기(庫 車 伎)】· 문 강 기【文 康 伎 : 晋(진)나라의 가면 기(假面 伎】· 강 국 기 【康國伎 : Samarkand의 음악】· 소 륵 기【疎 勒 伎: Kashgar의 음악】 등 9개 나라의 연주단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역사적(歷史的)으로, 《구부기(九部伎)는 수(隋)나라의 개황(開皇:589∼600) 초에 설치(設置)되었던 칠 부 기(七 部 伎)에서 다시 확대된 것으로, 당(唐)나라 태종 때(627∼649)는 더욱 보강되어 십 부 기(十 部 伎)로 발전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 구부기(九部伎)에 포함(包含)되었던, 고구려(高句驪)의 음악연주단인, 《고려기(高麗伎)는 18명의 악공(樂工)과 14종의 악기(樂器)로 구성되었는데, 14종의 악기는 탄 쟁(彈 箏)· 와 공 후(臥 箜 篌)· 수 공 후 (竪 箜 篌)· 비파(琵琶)· 오 현(五絃)· 적(笛)· 생(笙)· 소(簫)· 소 필 률(小篳篥)· 도 피 필 률(桃 皮 篳 篥)· 요고(腰 鼓)· 제고(齊 鼓)· 담고(擔鼓)· 패(貝) 등이었다.》고 한다.
● 서 량 기(西凉伎)는, 수(隋)나라 때 제정된 7부기(七 部 伎 )· 9부기· 10부기 중에 든 무악인데, 《서 량 기 (西 凉 伎)는, 지금의 둔황 [敦 煌]지방에 있던 나라의 음악(音樂)으로, 고구려(高句驪)의 음악(音樂)과 밀접(密接)한 관계에 있었다. 국기(國伎)에 쓰인 악기는 종(鐘) · 경(磬)· 와 공 후 (臥 箜 篌)· 수공후(竪 箜 篌)· 비파(琵琶)· 오 현(五絃)· 탄 쟁(彈 箏)· 국 쟁(掬 箏) 등 9부기 중 가장 많은 19개의 악기였다.》고 한다.
○ 백과사전(百科事典)의 설명(說明)만으로 보면, 고구려(高句驪)와 서량(西涼)의 음악(音樂)에서 공통적(共通的)으로 사용(使用)되던 악기(樂器)는 『와 공 후(臥 箜 篌)· 수 공 후 (竪 箜 篌)· 비파(琵琶)· 오 현(五絃)』등이다.
이러한 악기(樂器)의 공통점(共通點)으로 인하여, 밀접(密接)한 관계(關係)에 있었다고 보기엔 미심쩍은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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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량(西涼)이란 나라는,
(1) 원전(原典 :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의하면, 《진(晉)시의 16 국 중의 하나로, 이고(李暠)가 돈 황(燉煌)에 의거하여, 량(凉)공으로 칭하였다. 사관들은 이를 “서량(西涼)”이라 하였는데, 도읍지를 옮겨 주천(酒泉)에서 다스렸다. 3 왕에 21년 동안 존재했던 왕조로 북량(北涼)에 의해 소멸되었다.》고 전한다.
(2) 위키-백과를 보면, 《서량(西涼, 400년 ~ 421년)은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한족인 이고(李 暠)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397년 후량(後凉)의 건강태수(建 康 太守) 단 업(段 業)이 후량으로부터 자립하여 북량(北 凉)을 건국했다. 398년 단 업은 돈 황(敦 煌)을 장악하자 돈 황 태수 맹 민(孟 敏)을 사주자사(沙州刺史)에 임명하고 동시에 한인 호족의 지지가 두터운 이고를 교 곡 현령(效 穀 縣令)으로 임명했다. 얼마 후 맹 민이 병사하자, 한인 호족의 추대로 이고가 돈 황 태수가 되었다. 400년, 북량의 진창태수(晋 昌 太守) 당뇨(唐 瑤)가 모반을 일으키고, 이고를 대장군·양공·진량2주목·호강교위(大将軍涼公秦涼二州牧護羌校尉)로 추대하면서 서량이 건국되었다. 이고는 북량 저거 몽 손(沮 渠 蒙 遜)의 침공을 막는 한편 농경, 양잠 및 서역과의 교역을 장려하여 서량을 안정된 국가로 성장시켰다. 또한 한족사회의 전통에 충실하여 학교를 지어 유교(儒敎)을 진흥시켜, 한족문화의 보호에 노력했다. 417년에 이고가 병사하고 이 흠(李 歆)이 뒤를 이었으나, 아버지와 달리 무능하였고, 신하에게 냉혹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망이 없었다. 또한 신하의 간언을 무시하고 420년 7월, 북량으로 원정에 나섰다가 오히려 ‘저 거 몽 손’에게 대패하고, 사로잡혀 처형당했으며 서량은 여기서 일시적으로 멸망하였다. 420년 10월, 이 흠의 동생인 관군 후(冠 軍 侯) 이순(李 恂)은 돈 황으로 도망쳐 양주자사를 자칭하여 다시 서량을 부활시켰다. 그러나 421년에 ‘저거 몽손’이 돈 황을 점령하여 서량(西涼)은 완전히 멸망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위키-백과는, 참고(參考)는 할 수는 있으나, 진실(眞實)을 말한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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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 2 1 년간(年間)【400년-421년】』 이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했다가 사라진 “서량(西涼)”이란 조그마한 제후(諸侯)왕의 나라와 수백(數百)년간을 건재(健在)해 오고 있었던 “고구려(高句驪) 왕조(王朝)”의 음악(音樂)이 밀접(密接)한 관계에 있었다는 설명(說明)은,
서량(西涼)이란 나라가 『고구려(高句驪)의 제후(諸侯)』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설명(說明)은 당시(當時)의 세상(世上)에서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不可能)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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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우선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라는 정체(正體)를 알아보는 것이 순서(順序)일 것 같다.
흉노(匈奴). 선비(鮮卑). 갈 족(羯族). 저 족(氐族). 강 족(羌族)의 “5 종족”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동한【東漢 : 후한(後漢)】 이래(以來), 다섯 종족들이 선후(先後)에 관계없이 새내(塞內)로 들어와 살기 시작(始作)했으며, 이들의 세력(勢力)은 점점 커졌다. 서진(西晉) 말, 먼저 북방(北方)과 촉(蜀)지방을 점거(占據)했으니, 처음은 『진(晉) 영흥(永興) 원년(元年)부터 약 130 년간(年間)으로, 송(宋)원가 16년까지』를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 304-439 년】시대라 칭(稱)한다.
열국(列國)은 열여섯(16)나라를 통상적(通常的)으로 말하는데, 『5 량(凉). 2 조(趙). 3 진(秦). 4 연(燕). 하(夏). 성한(成漢)』으로 모두 16 개국이다. 【당시 위(魏)와 서연(西燕)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들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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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 304-439 년】
(1) 전량(前涼) : 장무(張茂) : 한인(漢人) : 고장(姑藏) : 전진(前秦)에 소멸(消滅)됨 : 9 주(主)에 76년 영위(榮位)함 【 장무(張茂)는 장궤(張軌 : 량 주<凉 州)에 의거(依據)>의 손(孫)이다.】
(2) 후량(後凉) : 여광(呂光) ; 저 족(氐族) : 고장(姑藏) : 후진(後秦)에 소멸(消滅)됨 : 3 주(主)에 18년(年) 영위(榮位)함
(3) 남량(南涼) : 독발오고(禿髮烏孤) : 선비(鮮卑) : 낙도(樂都) : 서진(西秦)에 소멸(消滅)됨 : 3주(主)에 18 년 영위(榮位)함
(4) 북량(北涼) : 저거 몽 손(沮渠蒙遜) : 흉노(匈奴) : 장액(張掖) : 북위(北魏)에 소멸(消滅)됨 : 2성(二姓)으로, 3 주(主)에 43년 영위(榮位)함
(5) 서량(西涼) : 이고(李暠) : 한인(漢人) : 주천(酒泉) : 북량(北涼)에 소멸(消滅)됨 : 3 주(主)에 21년 영위(榮位)함
(6) 전조(前趙) : 유연(劉淵) : 흉노(匈奴) : 평양(平陽) : 후조(後趙)에 소멸(消滅)됨 : 5 주(主)에 25년 영위(榮位 : 304-329년)함
(7) 후조(後趙) : 석 늑(石勒) : 갈 족(羯族) : 림 장(臨 漳) : 전연(前燕)에게 소멸(消滅)됨 : 2성(二姓)으로 8 주(主)로 33 년(年) 영위(榮位)함
(8) 하(夏) : 혁연발발(赫連勃勃) : 흉노(匈奴) : 통만(統萬) : 북위(北魏)에게 소멸(消滅)됨 : 3주(主) 25년 (407-431) 영위(榮位)함
(9) 성한(成漢) : 이 웅(李雄) : 저 족(氐族) : 성도(成都) : 동진(東晉)에게 소멸(消滅)됨 : 5주(主)에 45년 영위(榮位)함
(10) 전연(前燕) : 모용황(慕容皩) : 선비(鮮卑) : 업도(鄴都) : 전진(前秦)에게 소멸(消滅)됨 : 4 주(主) 68년 영위(榮位)함 【도읍지(都邑地) : 용성(龍城)】
(11) 후연(後燕) : 모용수(慕容垂) : 선비(鮮卑) : 중산(中山) : 북연(北燕)에게 소멸(消滅)됨 : 2성(二姓)에, 5주(主)에 26년(年) 영위(榮位)함
(12) 남연(南燕) : 모용 덕(慕容德) : 선비(鮮卑) : 광고(廣固) : 동진(東晉)에게 소멸(消滅)됨 : 2주(主)에 13년 영위함
(13) 북연(北燕) : 풍 발(風拔) : 한인(漢人) : 창 려(昌黎) : 북위(北魏)에게 소멸(消滅)됨 : 2 주(主)에 28년 영위(榮位)함
(14) 전진(前秦) : 부건(苻健) : 저 족(氐族) : 장안(長安) : 서진(西秦)에게 소멸(消滅)됨 : 7 주(主) 45 년(年) 영위(榮位)함
(15) 후진(後秦) : 요장(姚萇) : 강 족(羌族) : 장안(長安) : 동진(東晉)에게 소멸(消滅)됨 : 3 주(主)에 24 년(年) 영위(榮位)함
(16) 서진(西秦) : 걸복국인(乞伏國仁) : 선비(鮮卑) : 금성(金城) : 하(夏)에게 소멸(消滅)됨 : 5 주(主)에 47년 영위(榮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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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當時) 대륙(大陸)의 세대(世代)는,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 304-439 년)
동진 (東晉 ; 317-420, 計 104 年)
서진 (西晉 : 265-316, 計 52 年)
북위 (北魏) : 386-534, 計 149 年 : 亦 稱 後 魏, 元 魏 / 동위 (東魏 : 534-550, 計 17 年) / 서위 (西魏 : 535-556, 計 22 年) / 북주 (北周 : 557-581, 計 25 年)
송 (宋 : 420-479, 計 60 年) / 제 (齊 : 479-502, 計 24 年) / 양 (梁 : 502-557, 計 56 年) / 진(陳 : 557-589, 計 33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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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대륙(大陸) 왕조(王朝)를 보면, 이런 나라들이 어떻게 “황제 국(皇帝國)”이라고, 명명(命名)되었는지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
조선(朝鮮)의 국가(國家)들 중, 고구려(高句驪)는 B. C 230년 경 건국【建國 : 재 건국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 이전(以前)의 고구려(高句驪) 전신(前身) 나라가 있었기 때문이다.】되어, 이때는 500년 - 600년이 경과되어, 【봉상왕(292~300) - 미천왕(301~331) - 고국원왕(331~371) - 소수림왕(371~384) - 고국양왕(384~391) - 광개토대왕(391~412) - 장수왕(413~491) 】국운(國運)이 활짝 피고 있을 때였다는 것을 염두(念頭)에 둔다면, 이십(二十)년 – 오십(五十)년 짧게 단명(短命)한 나라가 어찌 주인(主人)일 수 있겠으며, 위에서 말하는 “한인(漢人)”이란 말 역시 후대(後代) 사가(史家)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추측(推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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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本論)으로 들어가 보자.
위에서 설명(說明)한 고구려기(高句麗伎)와 서 량 기(西凉伎)와 밀접(密接)한 관계(關係)에 있다는 말은, 고구려(高句驪)의 음악(音樂)이 서량(西涼)에 영향(影響)을 미쳤든가, 서량(西涼)은 고구려(高句驪)의 속국(屬國)이었다는 것이 맞는 설명이 될 것이다.
이럴 때 고구려(高句驪)를 반도(半島) 북방지대에 놓고는 절대(絶對) 불가능(不可能)한 사건(事件)일 수밖에 없다는 것은 100 % 이다.
수경 주(水經注)에서는 구려(句麗)호【구려(駒驪)=구려(句麗)=구려(句驪)=고력(高酈)=고이(高夷)는 모두 고려(高驪) 곧 고구려(高句驪)을 말한다.】라 했고, 예맥(穢貊) 역시 흉노【匈奴; 동호(東胡) : 부여(夫餘)=예(穢) 예(濊)=맥(貊) 모두 동호(東胡)라 했다.】라 했을 때도 있었으며, 조선(朝鮮)의 여러 국가(國家)들은 『동이(東夷)의 구이(九夷)로서, “숙신(肅愼)과 선비(鮮卑), 오환(烏丸)”등을 포함(包含)한다.』
『대륙 사(大陸史)와 조선사(朝鮮史)를 망라(網羅)한 설명은 고구려(高句驪)의 영토(領土)는 현재(現在)의 신 강성(新疆省)을 넘어 그 서(西)쪽 일부까지를 영역(領域)으로 했다.』는 사실에 주목(注目)해야 한다. 『서량(西涼)은 고구려(高句驪) 영토(領土)안의 제후(諸侯)였다.』는 것이며, 『수십(數十)년 단명(短命)의 왕조(王朝)들 역시 제후(諸侯)로써, 고구려(高句驪) 영토(領土) 안에서의 제후(諸侯)와 제후(諸侯)의 국지전(局地戰)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겨우 21년 존재(存在)한 “한인(漢人)”에 의해 건국(建國)된 “서량(西涼)”의 음악이 “고구려(高句驪) 음악(音樂)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말은 “서량(西涼)은 고구려(高句驪)의 속국(屬國)이다.”라는 것을 증거(證據)한다고 본인(本人)은 생각한다.】
○ 온 중원 대륙 땅을 휘 젖고 다닐 때 소위 “한족(漢族)”이 건국(建國)한 나라는 『전량(前涼)과 북연(北燕)과 서량(西涼)』이 있었다고 하는데, “북연(北燕)의 풍 발(風拔)”은 겨우 26년 있었으며, 전량(前涼) 역시 76년, 서량(西涼) 역시 21년, 단명(短命)한 왕조(王朝)였다.
그것도 모두 『변방(邊方)의 주천(돈 황)과 량 주(凉 州)와 창 려(昌黎)를 도읍지로 했다.』고 하는 나라들로써, 수많은 한족(漢族)들은 다 어느 곳으로 가버린 것일까? 본래(本來) “한족(漢族)”은 하【河 : 황하(黃河)】 주변(周邊)의 물가에서 살던 소수민족(少數民族)이라는 주장(主張),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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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선의 모든 국가를 통칭한 표현】은, 대륙(大陸)에 있었으며, 그 영역(領域)은 대륙(大陸)과 그 서(西)쪽의 대부분(大部分)을 갖고 있었다고 본다. 이것은 결코 무리(無理)한 설명(說明)이 아니다. 우린 좀 더 시야(視野)의 각(角)을 넓혀야 하며, 발상(發想)전환(轉換)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2012년 04월 01일 <글쓴이 : 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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